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한 달간 온오프믹스를 통해 Tizen Talks의 참가자를 받아왔습니다.

참고 : [Tizen Talks 2016 in Seoul] 타이젠 개발자 행사 참가자 2차 추가모집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 의사를 밝히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타이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공기업, 대기업, 벤쳐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애초에 행사는 20~30명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인원모집 단계에서 총원을 100여명까지 늘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참가신청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어쩔 수 없이 온오프믹스 참가신청을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대기인원 포함 200여분이 등록을 하셨기에 대기등록도 어렵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따로 알려주세요.


애초의 세션 발표안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참가자를 모집하며 듣고 싶은 내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는데요,

좀 더 깊이있게 그리고 폭넓게 파고 들어야 하는 세션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결정하였고,

플랫폼 전체를 훑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션을 남겨두었습니다.



박영주, Application, "타이젠을 말하다."

이세문, Application Framework,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정우현, UI Framework,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문관경, Window system,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우상정, Kernel / System Framework,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윤  진, Native App,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이승환, SDK Plugins,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이번 행사를 위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분들께서 한창 리허설을 하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권오훈, Service Framework, "타이젠 서비스 개발 공통기능 파헤치기"

김기동, Security, "더 안전해진 개인정보 관리"

강석현, Web App, "Javascript Is Eating The World"


상기 세 개 세션은 다음 TT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듣고 싶은 세션들이어서 아쉬움은 크지만,

일회성 행사가 아니기에 다음 TT를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이 행사는 개발자들이 직접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현업에서 코드를 짜고 있는 개발자들이 만든 행사이기에,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개발자들끼리 한 번 모여서 '우리끼리' 넋두리를 늘어놓아보자 정도인데요,

행사 참석자가 많아져서 그냥 넋두리만 늘어놨다가는 안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발자들이 코딩하다 말고 장보고 준비하여 다과를 마련하였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나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주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참석자분께서 받은 메일로 답변주시면 됩니다.


며칠 안남았네요.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사날 뵙겠습니다.

끝_

  1. 코코콩 2016.01.20 11:06 신고

    흐어어어... 참석하고싶으나........ㅠㅠ

    혹시 발표자료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안녕하세요~ 코코콩님.
      제가 만든 자료는 Tizen Talks 그룹 및 본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고,
      다른 발표자 분들의 자료는 Tizen Talks에 올리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얼마 전에 TT(Tizen Talks) 행사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렸는데요.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참가자 1차 모집을 마감하였습니다.

1차 모집 인원은 발표장 크기에 걸맞게 50명으로 책정했었지요.


비록 국내에 타이젠 모바일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타이젠이 탑재된 기어시리즈가 널리 알려지고 있어서 10명만 와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었죠.


사실 발표자만 10명이 넘고,

행사운영으로도 그만한 숫자의 사람들이 투입이 되는데요,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참가하는 사람보다 많아도 실망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실, 무명의 행사에 10명만 와도 성공이죠)


실제로는 얼마나 와주실지 아직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이 50명이 넘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서 참석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타이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발표장을 좀 더 널직한 곳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의사를 밝히신 50분이 모두 오시진 못하겠지만,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모두 오실 수도 있을테니 참가자를 더 받으려면 공간을 넓혀야죠.


행사장소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그대로이지만,

3층에 있는 가장 넓은 대강의장에서 진행하려 합니다.

총 백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 촬영 : 박문경 연구원님


물론 공간이 넓어진 만큼 부담스러운 마음도 생기긴 합니다.

좁은 곳에서 10명은 왠지 가득차 보이지만,

넓은 곳에서 10명은 굉장히 휑해보일테니까요;

그래서 공간을 넓히는 것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이 있지만,

장소가 모자라는 것보다는 남는게 차라리 나을테니,

공간이 휑해서 오는 심리적 압박은 준비하는 쪽에서 스스로 이겨내기로 했습니다.


온오프믹스에 추가로 참가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인원을 늘려놓았습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50명에서 100명으로 2배 늘렸는데요,

50명이 가득차서 헛걸음 하셨던 분들은 다시 신청해주세요.



2차 추가모집으로 등록된 사람은 '15. 12. 25 기준으로 78명입니다.

참석자 100명에 추가 대기자 50명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만약 참석예정자 100명이 꽉찬다면 대기자로 등록해주세요.

참석예정자분들께 전화/문자로 참석여부를 확인한 후 대기자 분들을 추가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남겨주세요 :)

참석신청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문의는 TT 공식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끝으로 TT 행사 댓글을 하나 언급하고 싶습니다.

황보진원님께서 "(생략)... 가능성을 보고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가려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가능성을 보고 같은 가능성을 보는 이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먼길 오시는 만큼 헛된 걸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타이젠... 2015.12.27 15:14

    타이젠의 발전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타이젠폰 해외에서 직구했다가 램관리도 안되는 등 운영체제의 기본부터 개선해야 한다먀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린다는 분도 있습니다.. 빨리 발전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타이젠 모바일에 메모리 관련 정책은 매번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불편을 느끼셨다니 여러가지로 송구스럽네요. 의견 주신 것을 소홀히 하지 않고 차기 버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 : 포스팅을 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온통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근데...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이 부분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가 : DevLab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참석자 or not)은 언제든지 질문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10/26(월) 콘래드호텔에서 SOSCON의 사전행사로 Tizen DevLab을 개최하였습니다.

SOSCON Tizen DevLab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한 번 했었는데요,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한 세션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발표 리허설을 위해 오전에 서둘러서 출발하였습니다.

9시 7분에 집 지하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 호텔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15분이더군요.

평소에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했기에 출퇴근길이 항상 힘들었는데요,

오늘만큼은... 행복하네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소스콘 행사 안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Grand Ballroom (3F)"



DevLab이 열린 곳은 콘래드 호텔 6층입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리창 너머로 파크원 타워 건설 현장이 보였습니다.

건설 현장의 규모만 봐도 굉장한 높이의 빌딩이 올라갈 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DevLab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배치된 쇼파입니다.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포근한 쇼파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많은 개발자 분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국 개발자 뿐만 아니라 외국 개발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복도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름이 짙게 낀 날씨여서 그런지 실내도 많이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공간에 간식과 음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으로는 쿠키와 빵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가 먹을 수 있어서요,

신나게 집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발표장 앞에 입간판이 세워졌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의 튜토리얼 세션 2개가 나오네요.

Studio7에서는 IoTivity로 재미있는 세션이 이어졌고,

Studio4에서는 Tizen DevLab이 개최되었습니다.



DevLab을 위한 안내 입간판입니다.

14:00~14:30 [강의]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강석현 연구원

14:30~15:50 [실습]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손보연 연구원

15:50~16:10 휴식

16:10~16:40 [강의]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윤진 연구원

16:40~18:00 [실습]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이은영 연구원

전체적으로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꼭 위의 시간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발표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화면이 크게 보입니다.

Studio4에 천장에 내장된 프로젝터 화면이 작아서 큰 화면을 출력할 수 있게 따로 요청했었는데요,

새롭게 놓여진 프로젝트를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DevLab은 코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저 정도가 아니면 소스가 제대로 안 보일 수 있거든요.

(DevLab 행사를 원활히 진행해주신 조재민 연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evLab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발표장 뒷편에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스탭분들이 대기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 자리에는 콘래드 호텔에서 준비한 연습장과 볼펜이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종이와 연필을 챙기는 재미가 쏠쏠한지라 '몰래' 가방에 넣어왔습니다.



DevLab 행사 진행을 맡은 박문경 연구원입니다.

전체 행사진행 뿐만 아니라 Native Application의 튜터로도 활약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스크립트도 손으로 한땀한땀 써왔던데요,

공개적이고 형식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진행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진행을 부탁해야겠네요. :)



전체 트랙을 진행하기에 앞서,

타이젠 아키텍트이신 박영주 수석 연구원님께서 모두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타이젠 앱에 대해 간략하게 맥을 짚어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오후 소스콘 첫 세션(박영주 수석연구원, "Tizen Applications")을 들으시면 됩니다.



타이젠 웹앱 세션에서 강의를 진행하신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장 앞에 있는 입간판에서 포즈를 부탁드렸는데요,

저런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신걸 제 손가락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후후.

강석현 연구원께서는 왜 웹앱을 해야하는지 충분히 납득가능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네이티브앱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주셨는데요,

'개발자가 불에 타고 있는 이미지'를 재미난 이모티콘 이미지를 보여주시며,

제 3의 플랫폼이 개발자를 힘들게 한다는 충격요법으로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타이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도 바로 이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강조해주셨지요.



웹앱 실습은 손보연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맥북과 미리 나눠드린 TM1시료가 붙지 않아 여러 참가자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최신 OS X 버전 11에서 삼성 USB 통합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생긴 이슈입니다.

통합 드라이버를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하여 맥북에서도 원활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타이젠 버전이 업그레이드될수록 IDE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눈에 띄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웹앱 튜터로 활약해주신 김용국 연구원입니다.

웹앱 세션에서 여기저기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고생한 김수필 연구원 독사진이 없어서 그 사진은 최하단의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해요, 술필)



그리고 네이티브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윈도우 지존 문관경 연구원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웹앱세션을 진행하며 참가자 분들이 SDK 설정 및 타겟 연결을 완료하셨기 때문에,

네이티브 세션은 상대적으로 SDK와 관련된 이슈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소스콘 주최측에서 여분의 노트북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으신 분들

- 자신의 노트북에서 원활히 SDK가 돌아가지 않는 분들

20대가 넘는 노트북을 준비해서 모두 제대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노트북을 준비해준 임지혜 연구원님과 SDK와 관련하여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이남기 연구원님 외 한 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네이티브앱 발표에서 다룬 주제는,

- Life cycle

- View (elm_naviframe APIs)

- Component (EDC)

- Launch (app_control APIs)

위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네이티브 앱 세션이 아무래도 웹앱보다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세션을 더욱 쉽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타이젠 네이티브앱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를 모두 보여드리겠다는 욕심이 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행사에서는 개발자분들께서 더 쉽게 네이티브앱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네이티브앱 실습을 진행한 이은영 연구원님입니다.

샘플앱을 직접 작성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가며 준비해주었습니다.

일정상 여러가지 많은 일거리가 있었는데,

불평없이 즐겁게 준비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번 데브랩을 준비한 멤버 모두입니다.

왼쪽부터 박문경 연구원 - 손보연 연구원 - 강석현 연구원 - 박영주 수석연구원 - 이근선 연구원 - 이은영 연구원 - 김수필 연구원 - 하이츨러 마스터 - 윤진 연구원입니다.

데브랩 네이티브 세션에 하이츨러 마스터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하이츨러 마스터님께서는 세션발표 후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구글러 서주영 연구원께서도 DevLab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주영 연구원께서는 모레 있을 EFL 포럼에서 릴리즈와 관련된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FL 포럼에는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참가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시간동안 웹앱도 하고 네이티브앱도 개발하느라 정신없으셨을 것 같네요.

발표하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모두 또렷또렷한 눈으로 따라와주셨는데요,

실제로는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부족한 발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소스콘 본행사가 시작됩니다.

이틀동안 알찬 세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을 포스팅하기에 앞서,

본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고민과 개인적인 생각인 점을 먼저 언급드립니다.


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이하 SCSA)는 삼성의 독특한 채용제도입니다.

인문계열 전공자에게 소프트웨어를 반년간 집중교육하여 개발자로 키우지요.

지난 2013년에 SCSA 1기를 배출한 이래로,

2014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기와 3기가 나왔고,

2015년 상반기에도 4기가 졸업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5기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SCSA 소속 학생들은 위의 교육프로그램 안내표에 언급되어 있는 삼성전자나 삼성SDS로 배치됩니다.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 따라 교육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SCSA 입학과 동시에 회사 및 트랙이 정해지게 되지요.


삼성전자 / 제품 SW 개발과정

위의 과정으로 졸업한 학생들 중 일부가 제가 있는 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두명이 저희 파트로 배정되었습니다.

그 두명은 2013년에 SCSA 1기 교육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한 SCSA인이었습니다.

당시에는 SCSA라는 제도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Samsung Computer Science Academy 혹은 Scholarship 같은 것인 줄 알았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저희 랩 사람들 모두가 마찬가지였을거라 생각합니다.


슥사(SCSA를 그대로 읽은 발음, '석사'와 유사한 발음으로 실제 통용되고 있음) 출신의 정체가 밝혀졌을때,

다소 도전적이기까지한 실험정신이 놀랍기도 하고 흥미롭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거친' 소프트웨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란 걱정이 되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왠지 애틋해져서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제 첫 전공도 인문학이었기 때문이지요.

저는 대학에서 역사를 4년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공학을 4년 공부하였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을 시작했을때 매일이 멘붕이었는데요,

인문학적 사고방식과 공학적 사고방식의 간극은 생각보다 커서 두뇌를 끊임없이 재부팅해야했습니다.


이산수학까지는 참을만했는데,

공학수학, 미적, 전기회로 등 고등학교 이과과목이 바탕이 되는 수업들은 정말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마 슥사출신들도 교육내내 저와 비슷하게 매일같이 참담한 심정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네요.

게다가 6개월 속성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하니 어쩌면 매일이 지옥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쨌든 그래서 슥사출신들은 왠지 남같지 않고 감정이입하게 되나봅니다.


저희 파트로 배속된 슥사출신인 두 신입사원은,

다른 공학계열 신입사원과 마찬가지로 1년 동안 두 명의 멘토에게 1:1로 보살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두 명 중 하나가 제 멘티가 되었죠.


멘티가 어엿한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은 온전히 멘티의 노력여하에 달려있겠지만,

멘토에게는 멘티를 잘 이끌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슥사 제도의 취지를 놓고 여러가지로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슥사는 인문학도를 단지 코더로 탈바꿈시키려는 제도가 아닙니다.

인문학 소양을 갖춘 개발자로 키워 개발의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제도이겠지요.

그 중에는 기발한 발상으로 재미난 알고리즘을 뽑아내는 개발자도 나타나겠지만,

상품기획, 개발 UX 제작, 개발 프로세스 정립, 검증, 행사기획, 에반젤리스트 등등

개발의 다양한 영역에 진가를 발휘하는 슥사출신도 나타나겠지요.


그래서 멘티에게 개발영역의 다양한 측면을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

당연히 코딩은 기본 중의 기본으로 연마하였지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 멘티는 상당히 똘똘해서 배움이 빨랐습니다.

(혹은 "제가 너무 잘 가르쳤습니다..."라고 얘기하면 멘티가 화낼지도...)

이미 슥사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업에서 필요한 스킬을 빠르게 익혔습니다.

소프트웨어 전공자 선배들만큼 일하고 공대의 시덥잖은 개그에도 적응해갔습니다.


물론, 슥사출신 사원들과 컴공출신 사원들과 어떤 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다른 면에서는 컴공출신보다 탁월합니다)

컴공 출신은 신입사원이 된 순간 최소 5년차 개발자가 되는 셈이지만,

슥사 출신은 이제 겨우 7개월차 개발자인걸요.

배우고 익힌 기간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 둘 간의 출발선은 다릅니다.

컴공과 학생은 개발 영역에서만큼은 몇 년 앞서있지요.


이러한 현실은 슥사출신들이 더욱 잘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슥사가 된 순간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https://blog.samsung.com/4343/

위의 삼성블로그에 게시된 내용을 보면 슥사인들의 파릇파릇한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전 역사를 공부했기 때문에,

아직도 아키텍쳐를 보면 역사인식에 바탕하여 흐름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제 포스팅 곳곳에 역사냄새가 풍기고 있겠죠.

이런 인식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은 분명합니다.

(자랑절대아님, 그냥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전공을 가진 슥사인들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조엘 온 소프트웨어의 조엘 스폴스키가 개발자에게 필요하다고 말한 <미시경제학>을 달달 외우고 있는 경제학도도 있습니다.

신학, 심리학, 문화인류학, 철학을 전공하여 인간에 대해 깊이 탐구한 인문학도도 있습니다.

중어중문학, 서반어학과, 독어독문학과 등 외국어에 능통한 개발자도 있지요.

슥사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현상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려 들겁니다.

바로 그 점이 철저히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의 회사의 요구와 슥사의 접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난 8월 인사과에서 공문을 보내왔습니다.

아직 교육을 받고 있는 SCSA 5기 5명의 멘토링을 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이었는데요,

이런 공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5기 멘티들과 8월/9월/10월 현재까지 세차례 만남을 가졌는데요,

이번에도 다양한 전공을 가진 슥사인을 만나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걸을 수 있는 다양한 테크트리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

멘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이번 멘티들도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모두 현업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가 슥사인으로서 역사를 하나씩 만들어가겠지요.



저희 파트에 있는 슥사 1기 출신 2명은 굉장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은영 연구원은 얼마전 개발자행사에서 멋지게 발표를 했습니다.

(사진, 이근선 연구원 作)



한준규 연구원은(사진 오른쪽에 브이하는 사람, 준규 미안... 사진이 없다),

며칠전에 해커톤에 가서 멘토역할을 맡았습니다.

(참고로 왼쪽에 손흔드는 사람은 웹앱의 대가, 강석현 선임연구원님.)


아직 2년차이지만 저희 부서 슥사인을 보면 떠오르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多才多能

大器晩成

刮目相對

有志竟成

日就月將


시련없는 진보는 없습니다.

감히 시련을 이겨내라고 말할 주제는 못되지만,

시간을 견뎌내면 단언컨대 슥사인 스스로 통섭의 의미를 찾을 때가 오리라 생각합니다.


끝_

  1. 2015.10.18 17:43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채용인원은 기수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수준, 계열사별 채용사정 등으로 채용인원이 결정됩니다. 채용인원은 SCSA 인사담당부서에서 정하는 것이기에 개발자인 저로서는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가 없네요. ㅠ_ㅜ 그저 좋은 소식있으시길 기원해봅니다.

  2. 2016.01.18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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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sumi님.
      나이 편차가 꽤 큰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20대 초중반에서 30대 초반까지 모두 분포하고 있었어요.
      용기를 가지고 도전해보세요~ :)
      좋은 소식 있기를 기원합니다.
      윤진 드림.

    • 2016.01.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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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0.0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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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Tygarian님.
      위의 본문에 있는 이은영님께 조언을 구해보았는데요. 아래처럼 답해주셨어요.

      "일단 슥사는 열정을 가장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이 분야를 정말 도전해보고 싶다는 열정. 그것은 충분하신 것 같고....
      그 외에 그 열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대학에서 교양으로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은 경험이나 , 프로그래밍 관련된 대외활동 경험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알고리즘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니 알고리즘 문제를 독학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제가 감히 덧붙일 것은 없고...
      건투를 빕니다.

  4. 2017.12.0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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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론 컴공 복수전공자는 SCSA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자연계열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주전공자와 복수전공자의 차별은 전혀 없습니다. 대학커리큘럼의 차이가 일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입사전형에서 차이는 없습니다. :)

    • 2017.12.0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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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EN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가 지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TIZEN DEVLAB @SEOUL"(타이젠 데브랩 @서울)

"[Tizen] 타이젠 DEVLAB @SEOUL 행사안내" 포스팅 참고


신사장 외관


행사가 진행된 서초구 신사장의 외관은 위와 같습니다.

건물은 그렇게 크지 않고 연한도 꽤 되어 보입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신사장을 몰라서 많이 헤매셨습니다.

도대체 언제 만든 건물이냐고 요즘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올라가서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건물 외관을 보고 아저씨도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행사 입간판


만약 건물 오른편에 놓인 타이젠 행사 입간판이 없었다면 더 헤맸겠지요.

오늘처럼 타이젠 마크가 반가운 날이 없었어요. :)


입구천장


건물 내부를 보니 나이든 건물을 무리하게 리노베이션하지 않고,

시멘트 그대로를 노출한 인테리어를 사용했더군요.

IT 행사를 휘황찬란한 컨벤션 센터가 아닌 투박한 곳에서 하니 역설적으로 신선했습니다.


철제계단


행사장은 복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1층 행사장 중간에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철제계단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1층 철제계단 좌측


1층과 2층 모두에 참가자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빈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책상과 의자가 있더군요.

위 사진의 천장이 잘 보이진 않지만 1층 좌측의 천장이 2층입니다.


1층 기둥 우측


1층 우측은 천장이 뚫려져 있어서 훤하네요 :)

1층에서도 2층에 설치된 스크린이 보이죠?


2층 우측에서 내려다 본 모습


1층에서 발표자가 강의를 진행하면,

2층에서는 2층 우측에 있는 발코니에 기대어 발표를 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2층 좌측 좌석


2층 좌측에 의자에 앉는 분들을 위해 TV도 놓여있었습니다.

TV로는 1층 전경과 발표자의 모습이 조그마하게 보입니다.

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TV 보이시죠?



발표는 위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참가자가 아닌 발표자로 갔기 때문에 모든 세션에 참석하진 않았는데요,

차라리 서둘러서 처음부터 참석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란 후회가 들었습니다.


"타이젠 개발환경 소개" 세션을 발표해주신 서영진 강사님.

개인적으로 서영진 강사님을 만나고 싶어서 일찍 가려 했으나 몸이 안따라줘 진심으로 아쉽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을 발표 중인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 일주일 전부터 발표 준비를 하셔서 저도 서둘러 준비했는데요,

강석현 연구원님 아니었으면 발표자료를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했을거예요 :)

발표가 끝나고 점심시간에도 질문을 받고 계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Android 개발 경험자를 위한 Tizen Native Application Basic"는 이비오 연구원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이 발표 전에 도착하여 느긋하게 홍차 한 잔 마시고 발표를 들었는데요,

안드로이드와 타이젠을 비교하며 App Lifecycle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발표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발표를 열심히 들으면서 넣고 뺄걸 계산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Native Application Life Cycle & Optimization"을 발표하고 있는... 접니다.

사진을 보니 뭔가 손동작을 하고 있는데요,

발표를 하고 보니 전 발표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핀마이크를 꼽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제게 할당된 시간이 45분 밖에 안되었는데요,

실습과 함께 병행하여 설명하기에는 정말 적은 시간이어서 실습은 일부러 뺐습니다.

발표를 들으시는 분께 질문은 이 블로그에 올려달라고 하고 50분 넘은 발표를 마무리 했는데요,

다음에 다른 행사를 통해 진득하게 발표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Tizen에서 Unity로 게임 만들기"는 이영호 Unity 에반젤리스트께서 해주셨습니다.

제 발표를 하고 진이 빠져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발표를 정말 능수능란하게 잘 하시더군요~

Unity의 매력을 짧은 시간에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cocos2d-x로 Tizen 시작하기"는 서석원 연구원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오픈소스인 cocos2d-x를 타이젠 SDK에 붙이는 것을 시연해주셨습니다.


실습을 진행하며 발표를 하기란 정말 쉽지 않더군요.

각자 노트북을 가져와 SDK 부터 설치를 하고 실습을 하는데,

노트북 성능이 제각각이고 사용하는 운영체제도 윈도우, 우분투, iOS로 다양하다보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타이젠 시료 TM1


그래도 타이젠 시료 TM1를 참가자들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을 보니...

엄청 부러웠습니다.

쓰지 않으실 분은 제게 버려주시면 안될까요? :)


이 날 행사에 사용된 모든 발표자료는 이번 주 중으로 올라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표한 내용을 좀 더 보강 + 수정해서 공개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표자료가 공개되는 것과는 별개로 제 발표내용을 별도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디ㅏ.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세요!


다음 타이젠 행사가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_

  1. 코코콩 2015.08.31 11:20 신고

    포스팅 참 잘하시네요 하하; 윤진님은 TM1을 못받으셨나보네요... 달라고하면 주시지않을까요 ㅎㅎ;

    • 코코콩님, 안녕하세요. TM1은 무지 귀한 시료라서 저희도 받기 힘듭니다 :) 귀한 시료 받으셨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히히.

  2. 와우~~사진에 제가보여요! 2015.08.31 11:20

    윤진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나 초보자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안고 가려하다보니 애매한점들도 보였는게 좀 아쉽네요 ㅠㅠ

    준비하신 좋은 강의를 시간상 준비하신 부분들을 다 못들어 아쉽습니다 ㅠㅠㅎㅎ
    다음 데브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이번 데브랩 행사에는 여러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요, 특히 짧은 시간에 실습까지 병행하느라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다음 데브랩 행사에는 저희 모두 더 많이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개발자 수준에 맞게 다양한 세션 개발도 해야겠네요~!
      근데 어느 사진에 계신가요?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하핫. 다음에는 인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이준호 2015.09.03 20:37

    오... Only Cap 자료 찾다보니 블로그도 하시네요.

    다음에 강의하시면 배우러 가야겠네요.

    • 이수석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는 천재소년님께서 오실줄은 몰랐어요. 오히려 제가 배워야죠~!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존경합니다.

  4. 2015.09.08 12:07

    비밀댓글입니다

    • 2015.09.08 13:24

      비밀댓글입니다

  5. 천재태지서주영 2015.09.13 23:45

    현장감이 살아있는 포스팅 잘 봤어요 ^^

    • 구글러 서주영님께서 이곳까지 왕림을 다해주시고 매우 영광!! :) 소스콘 EFL 트랙에 EFL앱에 대해 발표할건데 그때는 볼 수 있겠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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