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17년 세번째 DevLab x TizenTalks를 11월 21일(화) 우면동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은 http://www.codeground.org/devlab에 오픈되었는데,

이번에도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 오픈 직후 바로 마감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 차후에도 이와 유사한 주제로 행사를 계속 하려 하고,

- 이번 행사의 세션발표는 모두 촬영하여 유투브에 올리려고 합니다.


DevLab 신청마감


주제는 '타이젠을 활용하여 IoT 쉽게 만들기'로 지난 8월에 진행된 DevLab과 동일한 주제입니다.

그렇지만, 3개월 동안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Device-to-Device 방식에서 Device-to-Cloud 방식으로 연결방법과 대상을 바꾼 점입니다.

그에 따라 발표자료, API Set, Template을 일부 변경하거나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 우리는 왜 Tizen IoT를 선택해야 하는가?

- Tizen IoT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  Tizen.IoTivity.Init.pdf

- Thing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센서값 읽어오기 :  Tizen.IoTivity.Sensing.pdf

-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 :  Tizen.IoTivity.connectivity.pdf

스케쥴표의 마지막 세션인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가 이번 D2C 트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내용입니다.

얼마전 중앙대 강의에서 박정훈 연구원님이 중앙대생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부분도 타이젠이 버전업그레이드하는 흐름에 발맞춰 세부항목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Tizen Studio 2.0이 최근 출시되었기 때문에 환경설정에 해당 내용이 반영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근선 연구원님과 이은영 연구원님이 애써주셨습니다.


발표자도 조금씩 변경되었는데 이 부분은 블로그 방문객 분들은 별로 관심없겠죠?

내부적으로 롤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발표자도 조금씩 바뀌고 앞으로도 바뀔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자들에게 사전에 환경설정 가이드가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Tizen Studio 2.0을 위해 새로 만든 가이드입니다. :)

Tizen을활용하여IoT쉽게만들기_가이드_2.0.pdf


이제 행사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이 곳에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11월 21일(화)

오늘 행사가 큰 탈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발표자 및 튜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초 신청자 36명 중 33명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시간이셨길 빕니다.


행사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 몇 장을 투척합니다.


환경설정 세션진행



동영상은 유투브에 업로드 예정!



센서로부터 검출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는데 성공!



+ 11. 26(일), 당일날 발표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 박영주 연구원님, 모두발언



- 윤진 연구원, "왜 타이젠 IoT인가?"



- 이근선 연구원님, "Tizen IoT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 이은영 연구원님, "Things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센서값 읽어오기"



- 박정훈 연구원님,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월요일(11. 6)&금요일(11. 10)에 중앙대학교에서 Tizen IoT를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Tizen 플랫폼 차원에서 대학교와 연계하게 비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중앙대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고 3주간 총 9시간 동안 Tizen을 주제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 IoT에는 3시간이 주어져서 월요일/금요일 두 번에 걸친 강의안을 준비하였습니다.


졸업 후 겸사겸사 모교는 방문하긴 했지만,

타대학에 강의하러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강의안부터 신경이 쓰였습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



Tizen IoT 강의는 실습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 발표자료 뿐만 아니라,

- 인원수 만큼의 디바이스도 준비하고,

- 템플릿 코드도 Step 별로 git repo.에 push하고,

- 실습 중 IoT 결과 확인을 위한 웹서버도 설치하였습니다.

- 강의실의 인터넷환경이 실습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사전에 네트워크 상태도 파악했죠.


개발자의 본업인 개발을 하며-

부가적으로 강의+실습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연구원들이 자기 시간을 쪼개어 일을 분담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박정훈 연구원님, 이근선 연구원님, 이은영 연구원님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는 기존에 시도하였던 Device-to-Device 방식의 주제에서 방향을 살짝 틀어,

Device-to-Cloud로 진행되는 첫번째 강의라서 준비해야할 것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D2C를 위한 API Set부터 개발해야 했는데,

기존 API Set과 어떤 식으로 어우러지게 만드느냐가 제법 흥미로운 토론거리였습니다.


https://review.tizen.org/gerrit/#/c/159095/

위의 커밋에서 논의의 1차 결과물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extern int connectivity_set_protocol(connectivity_protocol_e protocol_typ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bool(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bool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int(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int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double(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double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string(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const char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notify_all(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위와 같은 형태의 connectivity API가 추가되었습니다.

API에 대한 주석도 다른 커밋에 작업되어 있습니다.


준비는 열심히 했지만,

타행사와는 다르게 이번 강의는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라 신경이 쓰였습니다.

전공수업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분야와 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네요.



강의가 진행된 208동 전경


오전 11시 강의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이근선 연구원님이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을 하였으니 머잖아 유투브에 동영상이 올라오겠네요.



강의 시작 10분 전, '강의자료를 다운로드해주세요!'



강의 시작 10분 전, 실습을 준비하는 학생들-


월요일 수업에는,

- Tizen IoT에 대한 간단한 설명 :  Tizen.IoT#0(중앙대).pdf

- 환경설정과 센서사용하기 :  Tizen.IoT#1(중앙대).pdf


금요일 수업에는,

박정훈 연구원님이 Connectivity에 대해 강의하셨습니다.

Tizen.IoT#2(중앙대).pdf


중앙대 수업에는 대략 36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센싱한 데이터를 웹서버에 전달하는데 성공한 학생은 3명이라고 합니다. :)


수업을 진행하며 동영상을 촬영하였고,

중앙대 컴공과 조교님께 동영상을 올리겠노라 선언을 하고 왔습니다만,

아직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본 포스트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 11. 26(일), 드디어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Tizen IoT를 위한 환경설정과 센서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1시간 30여분 동안 환경설정과 센서부분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금요일에는 "Tizen IoT Connectivity"를 주제로 박정훈 연구원님이 발표하였습니다.

동영상 42분을 보면 14번 센서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 성공적으로 캘리포니아 웹서버에 안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기성 수석연구원님께서도 동영상에 간혹 등장하시네요.

항상 여러가지로 신세지고 있는데 동영상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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