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17년 세번째 DevLab x TizenTalks를 11월 21일(화) 우면동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은 http://www.codeground.org/devlab에 오픈되었는데,

이번에도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 오픈 직후 바로 마감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 차후에도 이와 유사한 주제로 행사를 계속 하려 하고,

- 이번 행사의 세션발표는 모두 촬영하여 유투브에 올리려고 합니다.


DevLab 신청마감


주제는 '타이젠을 활용하여 IoT 쉽게 만들기'로 지난 8월에 진행된 DevLab과 동일한 주제입니다.

그렇지만, 3개월 동안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Device-to-Device 방식에서 Device-to-Cloud 방식으로 연결방법과 대상을 바꾼 점입니다.

그에 따라 발표자료, API Set, Template을 일부 변경하거나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 우리는 왜 Tizen IoT를 선택해야 하는가?

- Tizen IoT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  Tizen.IoTivity.Init.pdf

- Thing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센서값 읽어오기 :  Tizen.IoTivity.Sensing.pdf

-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 :  Tizen.IoTivity.connectivity.pdf

스케쥴표의 마지막 세션인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가 이번 D2C 트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내용입니다.

얼마전 중앙대 강의에서 박정훈 연구원님이 중앙대생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부분도 타이젠이 버전업그레이드하는 흐름에 발맞춰 세부항목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Tizen Studio 2.0이 최근 출시되었기 때문에 환경설정에 해당 내용이 반영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근선 연구원님과 이은영 연구원님이 애써주셨습니다.


발표자도 조금씩 변경되었는데 이 부분은 블로그 방문객 분들은 별로 관심없겠죠?

내부적으로 롤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발표자도 조금씩 바뀌고 앞으로도 바뀔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자들에게 사전에 환경설정 가이드가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Tizen Studio 2.0을 위해 새로 만든 가이드입니다. :)

Tizen을활용하여IoT쉽게만들기_가이드_2.0.pdf


이제 행사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이 곳에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11월 21일(화)

오늘 행사가 큰 탈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발표자 및 튜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초 신청자 36명 중 33명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시간이셨길 빕니다.


행사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 몇 장을 투척합니다.


환경설정 세션진행



동영상은 유투브에 업로드 예정!



센서로부터 검출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는데 성공!



+ 11. 26(일), 당일날 발표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 박영주 연구원님, 모두발언



- 윤진 연구원, "왜 타이젠 IoT인가?"



- 이근선 연구원님, "Tizen IoT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 이은영 연구원님, "Things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센서값 읽어오기"



- 박정훈 연구원님,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월요일(11. 6)&금요일(11. 10)에 중앙대학교에서 Tizen IoT를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Tizen 플랫폼 차원에서 대학교와 연계하게 비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중앙대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고 3주간 총 9시간 동안 Tizen을 주제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 IoT에는 3시간이 주어져서 월요일/금요일 두 번에 걸친 강의안을 준비하였습니다.


졸업 후 겸사겸사 모교는 방문하긴 했지만,

타대학에 강의하러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지라 강의안부터 신경이 쓰였습니다.



중앙대학교 캠퍼스



Tizen IoT 강의는 실습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 발표자료 뿐만 아니라,

- 인원수 만큼의 디바이스도 준비하고,

- 템플릿 코드도 Step 별로 git repo.에 push하고,

- 실습 중 IoT 결과 확인을 위한 웹서버도 설치하였습니다.

- 강의실의 인터넷환경이 실습결과를 좌우하기 때문에 사전에 네트워크 상태도 파악했죠.


개발자의 본업인 개발을 하며-

부가적으로 강의+실습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여러 연구원들이 자기 시간을 쪼개어 일을 분담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박정훈 연구원님, 이근선 연구원님, 이은영 연구원님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번 강의는 기존에 시도하였던 Device-to-Device 방식의 주제에서 방향을 살짝 틀어,

Device-to-Cloud로 진행되는 첫번째 강의라서 준비해야할 것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D2C를 위한 API Set부터 개발해야 했는데,

기존 API Set과 어떤 식으로 어우러지게 만드느냐가 제법 흥미로운 토론거리였습니다.


https://review.tizen.org/gerrit/#/c/159095/

위의 커밋에서 논의의 1차 결과물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extern int connectivity_set_protocol(connectivity_protocol_e protocol_typ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bool(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bool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int(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int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double(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double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add_string(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const char *key, const char *value);
  extern int connectivity_attributes_notify_all(connectivity_resource_s *resource_info);


위와 같은 형태의 connectivity API가 추가되었습니다.

API에 대한 주석도 다른 커밋에 작업되어 있습니다.


준비는 열심히 했지만,

타행사와는 다르게 이번 강의는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신청하여 참여하는 행사가 아니라 신경이 쓰였습니다.

전공수업만으로도 충분히 버거운 학생들에게 새로운 분야와 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네요.



강의가 진행된 208동 전경


오전 11시 강의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이근선 연구원님이 카메라를 설치하여 촬영을 하였으니 머잖아 유투브에 동영상이 올라오겠네요.



강의 시작 10분 전, '강의자료를 다운로드해주세요!'



강의 시작 10분 전, 실습을 준비하는 학생들-


월요일 수업에는,

- Tizen IoT에 대한 간단한 설명 :  Tizen.IoT#0(중앙대).pdf

- 환경설정과 센서사용하기 :  Tizen.IoT#1(중앙대).pdf


금요일 수업에는,

박정훈 연구원님이 Connectivity에 대해 강의하셨습니다.

Tizen.IoT#2(중앙대).pdf


중앙대 수업에는 대략 36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하였고,

최종적으로 센싱한 데이터를 웹서버에 전달하는데 성공한 학생은 3명이라고 합니다. :)


수업을 진행하며 동영상을 촬영하였고,

중앙대 컴공과 조교님께 동영상을 올리겠노라 선언을 하고 왔습니다만,

아직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작업이 마무리되는대로 본 포스트에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 11. 26(일), 드디어 동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Tizen IoT를 위한 환경설정과 센서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발표한 내용입니다.

1시간 30여분 동안 환경설정과 센서부분을 발표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금요일에는 "Tizen IoT Connectivity"를 주제로 박정훈 연구원님이 발표하였습니다.

동영상 42분을 보면 14번 센서에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 성공적으로 캘리포니아 웹서버에 안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기성 수석연구원님께서도 동영상에 간혹 등장하시네요.

항상 여러가지로 신세지고 있는데 동영상으로 뵈니 더 반갑네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타이젠을 활용하여 IoT 쉽게 만들기"라는 주제로

Devlab x Tizen Talks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Devlab은 삼성전자가 개발&참여하고 있는 오픈소스를 외부개발자와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15년부터 전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15년 여름 서울 서초에서 Devlab 세션발표를 한 것이 기억이 나서 뒤져보니 포스팅을 했었네요.

Application Optimization이란 주제를 잡아서 발표를 했었는데

너무 욕심이 과해 참가자들은 좀 따분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남아 있습니다;


Tizen Talks는 오픈소스 타이젠 플랫폼에 재미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기 위해 '16년부터 기획된 행사입니다.

'16년 1월 한창 추운 겨울,

밤새 발표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이 두 개의 행사가 만나 Devlab x Tizen Talks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재미난 행사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Tizen IoTivity를 이용하여,

IoT 세상에서 동작하는 서버를 직접 제작,

IoT 클라이언트와 데이터를 서로 교환하여,

최종적으로는 외부 웹서버에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를 보이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행사가 평일 저녁에 시작하여 참가자가 적을 것을 각오했었는데요.

우리끼리 농담삼아 한명만 오더라도 세션을 진행하자...라고 다짐했으나...

행사참가신청 사이트가 오픈 직후에 35석이 바로 마감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관심, 감사합니다;


게다가 신청자 전원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간 신청자가 100% 참여한 행사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행사를 주최한 측에서 상당히 꼼꼼하게 대상자를 관리했을거라 미뤄 짐작하고 있습니다.




세션 발표내용과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Tizen IoTivity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이은영

1_Tizen.IoTivity.Init_배포자료.pdf


- "Thing에 장착된 센서로부터 센서값을 얻어오기", 한준규

2_Tizen.IoTivity.Sensor_배포자료.pdf


- "IoT 세계에서 서버로 동작하는 Thing 만들기", 윤진

3_Tizen.IoTivity.Connectivity.Server_배포자료.pdf



- "IoT 세계에서 클라이언트로 동작하는 TV Viewer 살펴보기", 이근선

4_Tizen.IoTivity.Connectivity.Client_배포자료.pdf



행사는 29일 / 30일 연달아 열렸는데요,

30일 행사에서는 행사시작 전에-

이미 참석자 전원이 개인노트북에 개발툴을 설치완료하셔서

아주 여유롭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다들 대단하십니다!


행사가 열린 3시간 내내 촬영을 했기 때문에

조만간 유투브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17. 9. 4 유투브 영상을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난 주제로 Tizen Talks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Tizen Talks는 개발자에게 본업이라 할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다가-

외부 개발자와 함께 나누고픈 것이 생길 경우,

부업(?)으로 진행하는 것인지라 애초의 계획을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핫;


그래도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행사도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1월 23일(토)에 열린 < Tizen Talks 2016 in Seoul >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1월 29일(금) 현재 총 다섯개 세션의 발표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여섯번째 세션의 발표자료는 준비되는대로 덧붙이겠습니다.


이세문 연구원,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application-inside-out


정우현 연구원,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uifw-efl


문관경 연구원 ,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window-system


우상정 연구원,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http://www.slideshare.net/again4you/tizen-talk-2016-in-seoul


윤  진 연구원,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how-to-be-a-tizen-committer


이승환 연구원,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 준비중 >


발표자료를 참고하시다가 의문이 생기면 Tizen Talks 공식그룹에 문의해주세요.

제 발표자료 중에 궁금하신게 있으면 공식그룹 혹은 여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다만, 플랫폼 개발자들이기 때문에 회사의 상품화 전략&계획은 모릅니다.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지만 대답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행사에서 촬영하는 것을 적극 고민해보겠습니다.

발표자들도 자기 발표를 반추할 수 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자료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코코콩 2016.02.01 16:57 신고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 코코콩님~ 안녕하세요~
      발표자료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부족하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히히;

  2. 질문있습니다. 2016.02.03 23:28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타이젠 전체소스코드를 다운받고

    빌드 후 결과물로 iso파일을 생성해 낼 수 있을까요!?


    2. 타이젠을 qemu에뮬레이터환경에서 작동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TT 그룹에서 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제가 아는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면,
      1. 전체 소스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어느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소스를 추려야 합니다.
      모바일인지 웨어러블인지에 따라 필요한 드라이버나 사용하는 오픈소스 그리고 프레임워크가 다릅니다.
      필요한 패키지를 모아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source.tizen.org/documentation/reference/mic-image-creator
      관련 문서들은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요,
      최근에 직접 이미지를 만들지 않아서요.
      직접 해보시면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2. 위에서 만든 이미지 파일을 타이젠 에뮬레이터에 올릴 수 있습니다.
      qemu에서도 올릴 수 있습니다.
      https://wiki.tizen.org/wiki/Emulator
      위의 문서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남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Tizen Talks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업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나서서 만든 첫번째 행사였는데요,

타이젠 개발자들이 외부 개발자와 호흡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외부 개발자 분들께서 얻어가신 것만큼,

타이젠 개발자들도 많은 고민거리를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젠 개발자들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장차 개발자 상호간 자유롭게 소통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영역을 세분화하여 그때그때 화두가 되는 이야기를 게릴라 성으로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오프닝 중에 뒤에서 촬영한 사진


행사 장소가 협소하지만 무려 90여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심 50명만 와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겨울의 한복판에 서초사옥까지 와주셨습니다.


사내 세미나를 진행할 만한 협소한 장소,

다소 불편한 의자,

그리고 와이파이도 없고,

전원케이블도 모자랐습니다.


저희 개발자들이 저희들 넋두리만 풀어놓을 생각에 미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고민하겠습니다.

불편을 끝까지 감수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프닝 중인 박영주 연구원님


행사의 시작과 끝은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기획하시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프닝 세션 중에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다며 객석을 촬영하셨는데요,

그 때 찍은 사진을 입수하였습니다.


박영주 연구원님이 촬영한 사진


오프닝 중에는 대략 60여분이 계셨는데요,

토요일 아침부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전달될까요?




두 번째 세션은 이세문 연구원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Tizen Application Inside Out"을 주제였는데요,

타이젠 플랫폼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Application 작성에 대한 큰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발표 후 푸시 등 여러가지 질문이 인상적이었고 답변에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정우현 연구원께서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아들 사진을 예제로 사용하셨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정우현 연구원님의 발표를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거래(?)하길 희망합니다.




네번째 세션은 문관경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점심 전 마지막 세션으로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윈도우 시스템 전체를 훑어보고 나아가 Wayland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개인 발표 외에 전체 발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점심 후 첫 세션은 우상정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이란 주제로 중간중간 동영상도 보여주셨는데요,

여러 유명한 책의 저자인 만큼 내공이 상당하셨습니다.

이 세션은 차후에 실습세션으로 재탄생하길 희망합니다.




점심 후 두번째 세션은 제가 진행하였습니다.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란 무척이나 재미있는 주제를 맡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여자분들께서 많이 호응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발표 중간에 3930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3월 9일 3.0으로 해석해주신 분,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기발한 답변이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우리 친해지죠.

(3930의 의미는 참석자들만 아는 것으로... 비밀 하나씩 갖고 가는걸로... 히히)


그 외에도 활발히 질문에 응해주시고 C++에 대한 답변자료를 주신 서주영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TT 발표자로도 모시고 싶다고 백번쯤 얘기했으니 내년에 그의 발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세션은 이승환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SDK는 외부개발자가 타이젠을 접하는 시작점인 만큼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제게도 SDK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는데요,

이번 세션과 이번 인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SDK가 더욱 진화하리라 확신합니다.


TT는 작년 9월 외부 발표를 마치고 나서부터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민석 교수님께서는 현실적이면서 명쾌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 조언들로 더 진중하게 고민하며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TT를 준비하며 유우영님께서 진행하신 행사에도 갔었는데요,

타이젠 토크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지난 두달동안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지난 2~3주 동안 세션간 유기적인 호흡을 위해 수차례 리허설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비록 리허설 자리에는 없었지만... 고생하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다가,

어제 오랜만에 발표자로서의 하루를 보내셨을 발표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 세션마다 어디서도 듣지못한 내용이 들어 있던데요,

직접 개발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디테일,

기발한 아이디어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발표자 외에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이은영 연구원님, 박문경 연구원님, 손보연 연구원님, 이근선 연구원님, 김수필 연구원님, 한준규 연구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임지혜 책임님의 행사진행조율, 조은비 책임님과 UX팀의 포스터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효건 부사장님, 김두일 상무님 아낌없는 지원 감사합니다.


TT는 개발자들끼리 개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끝_

  1. 2016.01.24 20:0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eracy님.
      이렇게 빨리 3930님(?)을 찾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차후에 또 만나게 되면 꼭 같이 인사나누고 싶어요.
      얼굴이 얼핏 기억나긴 하지만 꼭 먼저 아는척 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윤진 드림.

  2. 2016.01.25 02:3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씨님. 저와 같은 곳에서 일하시나 보군요! 더더 반갑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정말 모든면에서 다르더군요.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입니다. 대체할 수 없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6.01.25 03:2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oyuo님.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싶은 세션 위주로 들으시면 됩니다. 히히. 어떤게 제일 유익하셨는지요? 다음 행사때 참고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YOhoho 2016.01.26 22:12

    고생하셨습니다!!!!!!!
    오후에 진행 되었던 플랫폼 관련 섹션이 재밌었네요
    이런 행사 더 자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YOhoho님.
      무언가 재미난 세션이 있었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히히;
      다음에는 더 재미난 세션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추가 : 포스팅을 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온통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근데...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이 부분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가 : DevLab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참석자 or not)은 언제든지 질문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10/26(월) 콘래드호텔에서 SOSCON의 사전행사로 Tizen DevLab을 개최하였습니다.

SOSCON Tizen DevLab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한 번 했었는데요,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한 세션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발표 리허설을 위해 오전에 서둘러서 출발하였습니다.

9시 7분에 집 지하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 호텔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15분이더군요.

평소에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했기에 출퇴근길이 항상 힘들었는데요,

오늘만큼은... 행복하네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소스콘 행사 안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Grand Ballroom (3F)"



DevLab이 열린 곳은 콘래드 호텔 6층입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리창 너머로 파크원 타워 건설 현장이 보였습니다.

건설 현장의 규모만 봐도 굉장한 높이의 빌딩이 올라갈 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DevLab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배치된 쇼파입니다.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포근한 쇼파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많은 개발자 분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국 개발자 뿐만 아니라 외국 개발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복도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름이 짙게 낀 날씨여서 그런지 실내도 많이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공간에 간식과 음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으로는 쿠키와 빵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가 먹을 수 있어서요,

신나게 집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발표장 앞에 입간판이 세워졌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의 튜토리얼 세션 2개가 나오네요.

Studio7에서는 IoTivity로 재미있는 세션이 이어졌고,

Studio4에서는 Tizen DevLab이 개최되었습니다.



DevLab을 위한 안내 입간판입니다.

14:00~14:30 [강의]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강석현 연구원

14:30~15:50 [실습]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손보연 연구원

15:50~16:10 휴식

16:10~16:40 [강의]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윤진 연구원

16:40~18:00 [실습]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이은영 연구원

전체적으로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꼭 위의 시간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발표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화면이 크게 보입니다.

Studio4에 천장에 내장된 프로젝터 화면이 작아서 큰 화면을 출력할 수 있게 따로 요청했었는데요,

새롭게 놓여진 프로젝트를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DevLab은 코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저 정도가 아니면 소스가 제대로 안 보일 수 있거든요.

(DevLab 행사를 원활히 진행해주신 조재민 연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evLab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발표장 뒷편에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스탭분들이 대기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 자리에는 콘래드 호텔에서 준비한 연습장과 볼펜이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종이와 연필을 챙기는 재미가 쏠쏠한지라 '몰래' 가방에 넣어왔습니다.



DevLab 행사 진행을 맡은 박문경 연구원입니다.

전체 행사진행 뿐만 아니라 Native Application의 튜터로도 활약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스크립트도 손으로 한땀한땀 써왔던데요,

공개적이고 형식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진행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진행을 부탁해야겠네요. :)



전체 트랙을 진행하기에 앞서,

타이젠 아키텍트이신 박영주 수석 연구원님께서 모두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타이젠 앱에 대해 간략하게 맥을 짚어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오후 소스콘 첫 세션(박영주 수석연구원, "Tizen Applications")을 들으시면 됩니다.



타이젠 웹앱 세션에서 강의를 진행하신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장 앞에 있는 입간판에서 포즈를 부탁드렸는데요,

저런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신걸 제 손가락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후후.

강석현 연구원께서는 왜 웹앱을 해야하는지 충분히 납득가능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네이티브앱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주셨는데요,

'개발자가 불에 타고 있는 이미지'를 재미난 이모티콘 이미지를 보여주시며,

제 3의 플랫폼이 개발자를 힘들게 한다는 충격요법으로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타이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도 바로 이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강조해주셨지요.



웹앱 실습은 손보연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맥북과 미리 나눠드린 TM1시료가 붙지 않아 여러 참가자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최신 OS X 버전 11에서 삼성 USB 통합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생긴 이슈입니다.

통합 드라이버를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하여 맥북에서도 원활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타이젠 버전이 업그레이드될수록 IDE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눈에 띄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웹앱 튜터로 활약해주신 김용국 연구원입니다.

웹앱 세션에서 여기저기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고생한 김수필 연구원 독사진이 없어서 그 사진은 최하단의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해요, 술필)



그리고 네이티브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윈도우 지존 문관경 연구원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웹앱세션을 진행하며 참가자 분들이 SDK 설정 및 타겟 연결을 완료하셨기 때문에,

네이티브 세션은 상대적으로 SDK와 관련된 이슈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소스콘 주최측에서 여분의 노트북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으신 분들

- 자신의 노트북에서 원활히 SDK가 돌아가지 않는 분들

20대가 넘는 노트북을 준비해서 모두 제대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노트북을 준비해준 임지혜 연구원님과 SDK와 관련하여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이남기 연구원님 외 한 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네이티브앱 발표에서 다룬 주제는,

- Life cycle

- View (elm_naviframe APIs)

- Component (EDC)

- Launch (app_control APIs)

위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네이티브 앱 세션이 아무래도 웹앱보다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세션을 더욱 쉽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타이젠 네이티브앱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를 모두 보여드리겠다는 욕심이 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행사에서는 개발자분들께서 더 쉽게 네이티브앱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네이티브앱 실습을 진행한 이은영 연구원님입니다.

샘플앱을 직접 작성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가며 준비해주었습니다.

일정상 여러가지 많은 일거리가 있었는데,

불평없이 즐겁게 준비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번 데브랩을 준비한 멤버 모두입니다.

왼쪽부터 박문경 연구원 - 손보연 연구원 - 강석현 연구원 - 박영주 수석연구원 - 이근선 연구원 - 이은영 연구원 - 김수필 연구원 - 하이츨러 마스터 - 윤진 연구원입니다.

데브랩 네이티브 세션에 하이츨러 마스터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하이츨러 마스터님께서는 세션발표 후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구글러 서주영 연구원께서도 DevLab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주영 연구원께서는 모레 있을 EFL 포럼에서 릴리즈와 관련된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FL 포럼에는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참가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시간동안 웹앱도 하고 네이티브앱도 개발하느라 정신없으셨을 것 같네요.

발표하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모두 또렷또렷한 눈으로 따라와주셨는데요,

실제로는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부족한 발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소스콘 본행사가 시작됩니다.

이틀동안 알찬 세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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