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Digital Fashion이 나왔습니다.

올해 5월에 창간했으니 벌써 5번째 볼륨입니다.

매달 새로운 아이디어로 탄생한 신제품이 끊임없이 쏟아지는군요.

최근의 스마트제품은 이미 공지된 아이디어에 새로운 재기발랄함을 가미한 형태가 많네요.


9월호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14 Cover Story 스마트 주얼리 트렐리(Trellie)

16 Digital Fashion 스마트 가방 & 신발

18 Digital Fashion Item 영화 속 디지털 패션

20 Digital Life 환절기 건강 예방법

22 Smart Diet 아직 끝나지 않은 다이어트

24 Digital Item 독서 애호가를 위한 아이템

26 Smart Item 생활이 편리해지는 아이템

28 Smart Office 스마트 사무실 가젯

30 Smart Tip 요리가 즐거워지는 주방

32 New Item 해외 아이템 소개

34 Special 한국의 웨어러블

38 Smart Accessory 카메라의 진화

40 K-People 쿠론 Glimm TF 팀 /  KTTA 심명희 연구개발팀장

44 Inside View 공식으로 알아보는 남녀 사랑학개론

46 Gadget for Music 음악 마니아를 위한 가젯

48 Smart Car 여성운전자를 위한 가젯

50 Talk to 디지털 패션 랩(Digital Fashion LAB)

52 Trend Item 호텔 부럽지 않은 욕실 꾸미기

54 Digital Tip 정글의 법칙 - 서바이벌 가젯

58 Travel 인도 배낭 여행

62 Shop 이색 디저트 열전

64 Spot  IT를 품은 문화공간

70 Festival 9월의 페스티벌

73 Wearable Expertise 웨어러블 전문가에게 배우다



http://trellie.com/


위의 사진 속에 여자들이 손가락에 끼고 있는 반지가 Trellie에서 새로 출시한 제품입니다.

-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

- 전화, 문자메시지, 이벤트, 알람 등을 알림

- 진동 혹은 LED 불빛으로 피드백

다른 스마트 쥬얼리가 가지고 있는 기본 기능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Trellie는 기존의 스마트 쥬얼리 회사의 모델과는 다르게,

전문 주얼리 회사와 파트너쉽을 맺어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IT기업이 아이디어만 가지고 IT외적인 영역까지 훌륭하게 소화하긴 쉽지 않죠.

Trellie는 욕심부리지 않고 IT 범주에서만 힘을 쏟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은 제품들이 꽤나 투박해보입니다.



https://www.artefactgroup.com/content/work/brakepack/


Brakepack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전거 출퇴근족에서 제법 쓸만한 백팩이 나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경로를 지정하면,

백팩이 진동으로 경로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신나게 달릴때는 아래 사진처럼 흰 불빛이 발광하다가,

속도를 늦추면 위의 사진처럼 붉은 색의 브레이크등이 켜진다고 하네요.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하면 어깨에 위치한 센서를 터치하여 깜빡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가방 충전은 충전용 거치대에 손잡이를 걸어놓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홈페이지에 있는 동영상을 보니 여러므로 탐나는 물건이네요. :)



https://www.indiegogo.com/projects/lumismart-smart-desk-lamp-connected-to-your-life-through-internet-of-things#/story


한국인들이 인디고고에 제법 재미난 전등을 올렸습니다.

$50,000 모금인데 $5,909 정도밖에 모이지 않았네요.

루미스마트는 전등이지만 부가적인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 상시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

- 스마트폰앱으로 루미스마트에 접근하여 루미스마트 제어가능

- Light 센서가 있어 외부 빛의 양에 따라 전등밝기 조절가능

- 온도, 습도 센서 내장하여 주위환경 체크가능

- 마이크, 스피커로 언제든지 '스탠드'와 대화가능

- 카메라, 모션센서 내장하여 사람의 움직임 체크가능

가정용 허브로 대형가전이 유력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조그만 스탠드가 IoT의 중심에 설 수도 있겠네요.

상시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으니 집안의 가전제품과 스탠드만 연결하면,

집안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통로로 사용할 수 있겠군요.


이와 관련된 신문기사도 있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22336161

좋은 결과가 있길 기원합니다. :)



http://www.eyefi.com/


SD카드에 와이파이를 탑재하였습니다.

카메라에 와이파이 기능이 없더라도 Eyefi SD카드만 꼽으면 와이파이로 사진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와이파이 기능이 일부 디지털 카메라에만 적용되어 있어서,

와이파이 기능이 없는 대다수의 카메라에서는 메모리 카드를 이리저리 옮기며 사진을 추출하였는데요,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졌네요.

개인적으로 꼭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


그 밖에도 여러 탐나는 잇템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 달간 외국 제품들만 잔뜩 보아왔는데,

이번달에는 한국 제품도 눈에 띄어 왠지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_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