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1월 23일(토)에 열린 < Tizen Talks 2016 in Seoul >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1월 29일(금) 현재 총 다섯개 세션의 발표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여섯번째 세션의 발표자료는 준비되는대로 덧붙이겠습니다.


이세문 연구원,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application-inside-out


정우현 연구원,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uifw-efl


문관경 연구원 ,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window-system


우상정 연구원,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http://www.slideshare.net/again4you/tizen-talk-2016-in-seoul


윤  진 연구원,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how-to-be-a-tizen-committer


이승환 연구원,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 준비중 >


발표자료를 참고하시다가 의문이 생기면 Tizen Talks 공식그룹에 문의해주세요.

제 발표자료 중에 궁금하신게 있으면 공식그룹 혹은 여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다만, 플랫폼 개발자들이기 때문에 회사의 상품화 전략&계획은 모릅니다.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지만 대답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행사에서 촬영하는 것을 적극 고민해보겠습니다.

발표자들도 자기 발표를 반추할 수 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자료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코코콩 2016.02.01 16:57 신고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 코코콩님~ 안녕하세요~
      발표자료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부족하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히히;

  2. 질문있습니다. 2016.02.03 23:28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타이젠 전체소스코드를 다운받고

    빌드 후 결과물로 iso파일을 생성해 낼 수 있을까요!?


    2. 타이젠을 qemu에뮬레이터환경에서 작동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TT 그룹에서 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제가 아는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면,
      1. 전체 소스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어느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소스를 추려야 합니다.
      모바일인지 웨어러블인지에 따라 필요한 드라이버나 사용하는 오픈소스 그리고 프레임워크가 다릅니다.
      필요한 패키지를 모아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source.tizen.org/documentation/reference/mic-image-creator
      관련 문서들은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요,
      최근에 직접 이미지를 만들지 않아서요.
      직접 해보시면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2. 위에서 만든 이미지 파일을 타이젠 에뮬레이터에 올릴 수 있습니다.
      qemu에서도 올릴 수 있습니다.
      https://wiki.tizen.org/wiki/Emulator
      위의 문서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남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Tizen Talks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업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나서서 만든 첫번째 행사였는데요,

타이젠 개발자들이 외부 개발자와 호흡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외부 개발자 분들께서 얻어가신 것만큼,

타이젠 개발자들도 많은 고민거리를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젠 개발자들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장차 개발자 상호간 자유롭게 소통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영역을 세분화하여 그때그때 화두가 되는 이야기를 게릴라 성으로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오프닝 중에 뒤에서 촬영한 사진


행사 장소가 협소하지만 무려 90여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심 50명만 와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겨울의 한복판에 서초사옥까지 와주셨습니다.


사내 세미나를 진행할 만한 협소한 장소,

다소 불편한 의자,

그리고 와이파이도 없고,

전원케이블도 모자랐습니다.


저희 개발자들이 저희들 넋두리만 풀어놓을 생각에 미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고민하겠습니다.

불편을 끝까지 감수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프닝 중인 박영주 연구원님


행사의 시작과 끝은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기획하시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프닝 세션 중에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다며 객석을 촬영하셨는데요,

그 때 찍은 사진을 입수하였습니다.


박영주 연구원님이 촬영한 사진


오프닝 중에는 대략 60여분이 계셨는데요,

토요일 아침부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전달될까요?




두 번째 세션은 이세문 연구원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Tizen Application Inside Out"을 주제였는데요,

타이젠 플랫폼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Application 작성에 대한 큰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발표 후 푸시 등 여러가지 질문이 인상적이었고 답변에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정우현 연구원께서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아들 사진을 예제로 사용하셨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정우현 연구원님의 발표를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거래(?)하길 희망합니다.




네번째 세션은 문관경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점심 전 마지막 세션으로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윈도우 시스템 전체를 훑어보고 나아가 Wayland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개인 발표 외에 전체 발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점심 후 첫 세션은 우상정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이란 주제로 중간중간 동영상도 보여주셨는데요,

여러 유명한 책의 저자인 만큼 내공이 상당하셨습니다.

이 세션은 차후에 실습세션으로 재탄생하길 희망합니다.




점심 후 두번째 세션은 제가 진행하였습니다.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란 무척이나 재미있는 주제를 맡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여자분들께서 많이 호응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발표 중간에 3930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3월 9일 3.0으로 해석해주신 분,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기발한 답변이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우리 친해지죠.

(3930의 의미는 참석자들만 아는 것으로... 비밀 하나씩 갖고 가는걸로... 히히)


그 외에도 활발히 질문에 응해주시고 C++에 대한 답변자료를 주신 서주영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TT 발표자로도 모시고 싶다고 백번쯤 얘기했으니 내년에 그의 발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세션은 이승환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SDK는 외부개발자가 타이젠을 접하는 시작점인 만큼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제게도 SDK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는데요,

이번 세션과 이번 인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SDK가 더욱 진화하리라 확신합니다.


TT는 작년 9월 외부 발표를 마치고 나서부터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민석 교수님께서는 현실적이면서 명쾌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 조언들로 더 진중하게 고민하며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TT를 준비하며 유우영님께서 진행하신 행사에도 갔었는데요,

타이젠 토크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지난 두달동안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지난 2~3주 동안 세션간 유기적인 호흡을 위해 수차례 리허설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비록 리허설 자리에는 없었지만... 고생하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다가,

어제 오랜만에 발표자로서의 하루를 보내셨을 발표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 세션마다 어디서도 듣지못한 내용이 들어 있던데요,

직접 개발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디테일,

기발한 아이디어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발표자 외에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이은영 연구원님, 박문경 연구원님, 손보연 연구원님, 이근선 연구원님, 김수필 연구원님, 한준규 연구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임지혜 책임님의 행사진행조율, 조은비 책임님과 UX팀의 포스터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효건 부사장님, 김두일 상무님 아낌없는 지원 감사합니다.


TT는 개발자들끼리 개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끝_

  1. 2016.01.24 20:0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eracy님.
      이렇게 빨리 3930님(?)을 찾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차후에 또 만나게 되면 꼭 같이 인사나누고 싶어요.
      얼굴이 얼핏 기억나긴 하지만 꼭 먼저 아는척 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윤진 드림.

  2. 2016.01.25 02:3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씨님. 저와 같은 곳에서 일하시나 보군요! 더더 반갑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정말 모든면에서 다르더군요.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입니다. 대체할 수 없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6.01.25 03:2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oyuo님.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싶은 세션 위주로 들으시면 됩니다. 히히. 어떤게 제일 유익하셨는지요? 다음 행사때 참고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YOhoho 2016.01.26 22:12

    고생하셨습니다!!!!!!!
    오후에 진행 되었던 플랫폼 관련 섹션이 재밌었네요
    이런 행사 더 자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YOhoho님.
      무언가 재미난 세션이 있었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히히;
      다음에는 더 재미난 세션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플랫폼의 특징을 기술하는,

추상화된 '멋진' 단어의 나열만으로는 플랫폼을 이해하기 힘들죠.


타이젠을 심도깊게 분석한 서적이 있으면,

당장 구매하여 보겠지만,

아직까지 그런 책이 나온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소스코드 뿐입니다.

마침 타이젠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공개된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 살펴보죠.


안녕하세요, Tizen 개발자 윤진입니다.


타이젠의 소스는,

http://source.tizen.org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가입 혹은 로그인 하지 않아도 소스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플랫폼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자원이 필요할텐데,

아무런 조건없이 배포하고 있는 중입니다.



위에서,

SOURCE CODE 버튼을 누르세요.


아래처럼 ('15. 5. 17 기준) 3,507개의 git repository가 나옵니다.

갯수가 갯수이니만큼 로딩에 시간이 걸리네요.



특별히 살펴보고 싶은 repository가 있으면,

Ctrl-F로 찾아서 살펴보세요.


Tizen 오픈소스의 repository 이름은 디렉토리 구조를 따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adaptation/alsa-scenario-scm-data-o-base나 framework/web/webkit-efl처럼 디렉토리 구조를 가지지요.

따라서, 디렉토리 이름을 보면,

해당 repository의 성격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습니다.

3,507개의 repo.에는 총 19개의 카테고리가 있네요.

위의 그림에서 2~20번까지 임의로 나눈 카테고리에 모든 repo.가 분류될 수 있습니다.

2번 meta 카테고리의 경우,

분류가 애매한 repo.들을 몰아넣었습니다.


위의 분류를 보고 관심있는 git repo.를 받아볼 수 있도록 스크립트를 첨부합니다.

1. 첨부된 스크립트(우분투 기준)를 다운로드 받고,

get_tizen.sh

2. 스크립트에 실행권한을 주세요.

     # chmod +x get_tizen.sh

3. 그리고 실행을 합니다.

     # ./get_tizen.sh

그러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관심가는 카테고리 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현 위치(Working directory)에 "tizen"이라는 하위 디렉토리를 만든 후,

그곳에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repo.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만약, 모든 소스에 관심이 있어서,

"1. all"을 선택한다면,

정말...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쓰기 시작하기 2시간 전에 이미 clone을 걸어놓고 있지만,

이제 겨우 1000개를 clone 받았습니다.


* 2015. 5.18 추가

"1. all"로 전체를 내려받으니 대략 24시간이 걸렸습니다.

컴퓨터 성능이 상당히 저사양이기도 하고 전송속도도 느렸기에 시간이 꽤나 소요되었죠.

총 3,097,632개 파일, 37.4 GB.


보통 git을 이용하여 clone을 하면,

디렉토리 구조의 이름 중 최하위 디렉토리 이름으로 디렉토리를 생성하여 소스를 다운로드 받습니다.

예를 들어, framework/web/webkit-efl repo.를 clone받으면,

"webkit-efl"이라는 디렉토리가 만들어져 소스가 다운로드됩니다.


하지만, 3,507개의 repo.중에는 최하위 디렉토리의 이름이 동일한 repo.가 많습니다.

그럴 경우, 서로 다른 repo.임에도 같은 디렉토리에 위치하게 되어 제대로 다운로드 받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스트립트에서는 디렉토리를 생성할 때, 디렉토리 이름을 통째로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다만 '/'를 '.'으로 변경하여 다운로드하게 하였습니다.

곧, framework/web/webkit-efl은 framework.web.webkit-efl 디렉토리에 다운로드됩니다.

이로써, 중복없이 3,507개의 repo.를 모두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clone을 하는 중에 이미 다운로드받은 repo.가 있으면,

굳이 clone을 다시 하지 않고, pull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받고 싶은 코드의 branch를 사용자가 체크아웃 해줘야 제대로 동작합니다.

모든 repo.에 대해 동일한 branch를 보도록 수정하고자 하였으나,

최신 branch가 repo.마다 제각각이라서 이 부분은 스크립트 사용자에게 자유도를 부여합니다. :)


* 추신,

만약 첨부된 스크립트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repo. 갱신으로 인하여 스크립트가 변경되어야 한다면 답글주세요.

가급적이면 빨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developer 2016.09.22 19:01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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