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2015년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아프니까 개발자다> 블로그 총결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극소수의 개발자분들조차 총결산 따위에 관심없으시겠지만,

블로거로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구상하기 위해 2015년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아프니까 개발자다> 블로그 정보를 훑어보겠습니다.

그 동안 총 159개의 글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외부에 발행한 공개글이고,

열개 남짓한 글은 차후에 게시하기 위해 가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은 글마다 평균 0.6개 정도가 달리고 있습니다.

타이젠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 포스팅에는 댓글이 거의 없네요.

문의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완벽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마지막에 블로그 개설일이 뚜렷하게 찍혀있습니다.

2015년 3월 1일!

그렇습니다. 올해 3월 1일 삼일절에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일부러 삼일절을 되새기기 위해 굳이 그날 개설했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히히;)




제 블로그는 주로 구글링으로 접근해서 들어오는 분이 많습니다.

불과 두어달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어느 순간 구글이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압도적으로 수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위는 구글, 2~5위는 네이버, 6위는 다음입니다.


10위에 티스토리가 있네요.

아마 포스팅을 할때마다 티스토리 주제별 스토리에 게재가 되는데요,

그 때 타고 오는 분들이 있겠지요.


11위에는 카카오톡입니다.

카톡으로 제 블로그를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군요.

아직 1위인 구글의 1/100에 불과하지만 차츰 점유율을 높이길 기대해봅니다.


13위, 구글 재팬으로 들어오는 분도 있고,

14위, 구글 인도도 제법 있네요.

16위에는 구글 캐나다가 보이고,

20위에는 구글 호주도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포스팅을 영어로도 해야하지 않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매달 방문한 사람수를 보며 어떤 글이 관심을 받았는지 정리해보고,

올 한해의 방문트랜드를 엿보고 내년을 예상해보겠습니다.



사실 개설한 첫달 3월은 하루 방문자 수가 극히 미미하였습니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 평균 2명 정도가 다녀갔네요.

겨우 한 명이 방문한 14, 15, 16, 23일은 아마 제가 방문한게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3, 12, 13, 18, 19, 20, 22, 24, 25, 26, 27일은 방문자가 없습니다.

블로거가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

대단합니다;


29일에 방문자가 폭증(?)한 것은 코딩컨벤션을 다룬 세번째 글때문입니다.

[Coding convention] 코딩의 기본, 시대의 흐름으로 살펴본 헝가리안 표기법

사실 첫달에 하루 방문자수가 두자리수가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아직도 세상은 코딩컨벤션으로 다투는 개발자로 가득차 있어서,

제 블로그 기준으로 '많은' 개발자가 다녀간 것으로 보입니다;




4월은 매우 고무적인 달입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무려 3명이 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그 덕에 방문자 수가 한 명도 없는 날은 12일(일) 하루뿐입니다.

원래 전통적으로 토/일은 제 블로그가 굉장히 한산하죠...


이 달에 가장 인기있던 포스팅은,

오픈소스 타이젠에서 소스 형상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git'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git] 깃의 속사정, 4대 원소를 파헤치기

많은 개발자들에게 필수툴로 자리잡은 git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위의 포스팅 이후에도 git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최근에 git과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5월은 거의 매일 두자리 수의 방문객을 유치한 혁신의 달이었습니다.

4월달의 평균 3명 방문했던 블로그가 평균 34명 방문하는 블로그가 됩니다.

무려 10배가 늘어났네요.

이 달의 격한 감동은 아직도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루 3명오던 블로그에 30명이라니!

게다가 5월 21일에는 무려 187명이 방문합니다.

세자리수를 처음으로 찍었습니다.


[Tizen] 타이젠 최초의 모바일 기기, "Z1"의 늦은 개봉기

5월 21일 포스팅은 타이젠 상품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타이젠을 다루는 블로그에 타이젠 상품과 관련된 포스팅이 관심받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서남아 시장에만 출시한 Z1의 개봉기를 간단하게 다루었었는데요,

개발자의 손에 하드웨어를 쥐어주면 참 많은 걸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에는 하루평균 백여명이 방문하게 됩니다.

5월에 비해 3배 이상의 성장율을 달성하게 됩니다.

5월에는 31일 중 고작 이틀동안만 백여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치했었는데요,

6월에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14일동안 백여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치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아주었던 6월 13일에는 타이젠 보안의 핵심,

스맥을 다룬 포스팅이었습니다.

[SMACK] 스맥 레이블을 긋기 위한 manifest의 모든 것 - 파일편

대규모 플랫폼 중에서 타이젠이 가장 적극적으로 스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맥을 알고 싶다면 타이젠 플랫폼을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겁니다. 




7월에는 하루 평균 122명의 방문객이 다녀갑니다.

6월의 100명에 비해 22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평일에는 거의 어김없이 세자리수를 유치하였고,

주말에는 역시 어김없이 두자리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평일용으로 확정된 것이 7월달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업무시간에만 제 블로그를 찾는 것일까요?

그래서 업무 외의 시간에도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다양한 내용을 다뤄야되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7월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포스팅은,

[Tizen] 타이젠 스토어 182개국 오픈 중 4개국 유료판매가능

타이젠 앱스토어의 유료판매 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182개국 중 4개국(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에서 유료판매가 가능하게 되었죠.



8월에는 7월과 거의 유사한 수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7월에 122명이 다녀갔다면 8월에는 평균 123명이 다녀갔습니다.

하루 평균 2명 방문했던 블로그에 123명이 방문한다면 그야말로 대사건이긴 하지만,

100여명에서 정체된다면 아무래도 한계점에 다다른 것일 수도 있겠네요.


사실 8월에는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한 기억이 납니다.

8월 29일에 서울 서초에서 타이젠 행사에서 세션발표를 맡게되어,

여러가지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었죠.

[Tizen] 타이젠 DEVLAB @SEOUL 후기

위의 글이 가장 많은 방문자가 다녀간 날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서울에서 열린 첫 타이젠 데브랩이니만큼 여러가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월에는 하루 평균 120여명에 멈춰있었던 방문자수가 조금 증가하게 됩니다.

평균 145명으로 약 20여명의 방문자가 더 늘어났습니다.

타이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늘어났다기보다는,

일반적인 개발방법에 대해 다룬 글을 몇 개 올려서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방문자를 유입한 날에 작성한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 Man-Month 허상과 히어로 개발자입니다.

위의 글은 타이젠 플랫폼을 만들고 계신 분들 중에 없어서는 안될 개발자분들을 떠올리며 작성했죠.

지금은 좀 더 늘어나긴 했지만,

저 글을 썼었던 당시에는 5명의 히어로 개발자 분들을 염두했죠.

물론 그 다섯 분들은 자신이 히어로 개발자들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런 훌륭한 개발자들이 타이젠 플랫폼에 남아있는한,

타이젠은 점점 흥미로운 플랫폼으로 변모해나갈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시월에는 평균 145명 방문자가 192명으로 늘어납니다.

어느새 평균 200여명의 문턱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죠.


사실 시월에는 타이젠 외에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우선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주제로 몇 건 포스팅하였죠.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가 열린 달이기도 하고요.

코리아 리눅스 포럼에 대해서도 살짝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글은 SCSA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SCSA] 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를 말하다

삼성에서 만든 굉장히 독특한 제도이니 만큼,

외부의 관심도 많았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SCSA 전반을 계속 주시하며 정보를 '적극적으로' 갱신할 생각입니다.




11월은 앞으로 돌아오지 않을 호시절과 같은 달이었습니다.

이전달의 평균 192명 방문자는 이제 평균 378명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된 이유는 기어S2가 출시되면서 타이젠에 관심이 많아진 것이겠지요.


가장 방문자가 많았던 글은,

[Tizen] 타이젠 세번째 웨어러블 기기, "Gear S2" 리뷰

위의 글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게된 만큼,

타이젠은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을 쏟아야할 때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12월 25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218명의 방문자가 블로그를 찾고 있습니다.

기어 S2가 출시된 후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기어S2로 검색하여 들어오는 사람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 대신 타이젠을 키워드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200명이 넘습니다.


물론 이미 널리 알려진 여러 플랫폼들을 주제로 다룬 블로그는,

<아프니까 개발자다> 보다 10배 혹은 100배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겠죠?

내년에는 타이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서 덩달아 제 블로그에도 다시 호시절이 오면 좋겠습니다. :)

역시 타이젠 관련 블로그는 타이젠이 흥해야 같이 살아난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삼아서,

최근에 분석하기 시작한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자료를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재방문자가 40%나 됩니다.

재방문자가 있다는 것은 뭔가 쓸만한 글이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재방문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2016년에는 흥미로운 주제를 더 많이 찾아내겠습니다.

"단골이여, 영원하라."



방문객은 평균 2~3분 정도 블로그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2~3분이 결코 긴 시간은 아닌 만큼,

좀 더 퀄리티가 높은 글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객은 1.5개 정도의 글을 읽고 돌아갔네요.

검색한 하나의 글만 보고 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두개 이상을 보고 가는 분도 있네요.

흥미롭군요.



위의 그래프는 매일매일 시간에 따라 방문자를 나타낸 겁니다.

예외없이 평일 오후 3시에 그래프가 정점을 찍습니다.

제 블로그는 오후 3시에 들어오기 좋은 블로그인가 봅니다.

도대체 그 시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이상으로 어쩌면 제게만 유의미할 지 모르는 2015 총결산을 마치겠습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총결산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_




  1. 시스템가이 2015.12.31 23:44

    타이젠에 대해 이렇게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또한분 계시다니 감동이에요 ^^ 총 결산 글을 보니 다른 글들도 보게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시스템가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스템 가이님의 댓글을 보니 더 흥미로운 글을 많이 써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니 올 한해 바짝 허리띠를 졸라매야겠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2. 코코콩 2016.01.05 18:12 신고

    오후 3시는 점심먹고 업무에 몰두하다가 안풀려서 쉬는타임이죠 ㅋㅋㅋ

    • 제 블로그를 보면서 쉬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군요.
      3시 고객을 위해 좀 더 재미나게 읽을거리를 준비해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3~4달쯤 전에 타이젠 스토어에 앱을 올렸습니다.

타이젠 스토어는 앱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참고 : [Tizen Store] 타이젠 스토어에 앱올리기 전에 셀프체크하기)

셀프체크를 하고 앱을 업로드 하니 다행스럽게도 한 번에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이젠 스토어에 등록된 앱에서,

타이젠 스토어 자체를 런치하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 타이젠 스토어 메인 페이지

- 타이젠 스토어 앱 상세정보 페이지

- 타이젠 스토어 판매자 페이지

위의 세 가지 페이지로 진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타이젠 스토어를 런치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app_control API를 사용합니다.

app_control API는 이미 데브랩 등에서 여러 차례 발표를 했었는데요,

여기에서도 간단하게나마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앱을 런칭하기 위해서는 privilege가 필요하니 manifest 파일에 아래 권한을 추가해주세요.

http://tizen.org/privilege/appmanager.launch


1. 타이젠 스토어 메인 페이지

타이젠 스토어 메인페이지를 띄우려면 app_control_set_app_id()를 사용하면 됩니다.

타이젠 스토어의 app id인 "org.tizen.tizenstore"를 인자로 넣어주세요.


#include <app_control.h>

app_control_h service = NULL;
int ret = -1;

ret = app_control_create(&service);
ret = app_control_set_app_id(service, "org.tizen.tizenstore");
ret = app_control_set_uri(service, "tizenstore://Main");
ret = app_control_set_operation(service, APP_CONTROL_OPERATION_VIEW);
ret = app_control_send_launch_request(service, appcontrol_callback, NULL);
app_control_destroy(service);


코드를 간결하게 표현하기 위해 에러처리는 생략합니다.

app_control_create()로 할당받은 메모리는 app_control_destroy()로 해제해주어야 합니다.

app_control_send_launch_request() 직후에 메모리를 해제하면 됩니다.


2. 타이젠 스토어 앱 상세정보 페이지

앱 상세정보 페이지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앱의 Content ID를 알아야 합니다.

공식 가이드에는 Package ID를 입력하라고 되어 있는데요,

실제 코드를 보면 Package ID 대신 Content ID를 넣어주고 있으니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Content ID는 앱을 등록할때 부여받는 ID입니다.

이미 등록한 앱이 있으시다면 Content ID를 http://seller.tizenstore.com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Seller Office > Applications > Content ID

위의 경로로 Content ID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app_control_set_uri()에 "tizenstore://ProductDetail/<Content_ID>" 형식으로 채웁니다.

아래 루틴이 실행되면 타이젠 스토어 앱이 열리면서 지정된 앱 상세 페이지에 진입하게 됩니다.


#include <app_control.h>

app_control_h service = NULL;
int ret = -1;

ret = app_control_create(&service);
ret = app_control_set_app_id(service, "org.tizen.tizenstore");
ret = app_control_set_uri(service, "tizenstore://ProductDetail/<Content_ID>");
ret = app_control_set_operation(service, APP_CONTROL_OPERATION_VIEW);
ret = app_control_send_launch_request(service, NULL, NULL);
app_control_destroy(service);


3. 타이젠 스토어 판매자 페이지

타이젠 스토어에서 판매자 페이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판매자 ID를 알아야 합니다.

판매자 ID도 "http://seller.tizenstore.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eller Office > Edit User(오른편 상단) > Basic Information

위의 경로로 진입하면 Basic Information 최하단에 Seller DeepLink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의 ID를 "tizenstore://SellerApps/<Seller_ID>"의 형식으로 app_control_set_uri()에 채우세요.

그리고 런칭을 하면 판매자 페이지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include <app_control.h>

app_control_h service = NULL;
int ret = -1;

ret = app_control_create(&service);
ret = app_control_set_app_id(service, "org.tizen.tizenstore");
ret = app_control_set_uri(service, "tizenstore://SellerApps/<Seller_ID>");
ret = app_control_set_operation(service, APP_CONTROL_OPERATION_VIEW);
ret = app_control_send_launch_request(service, NULL, NULL);
app_control_destroy(service);


이상과 같이 Tizen Store에 연결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궁극적으로 플랫폼 앱에서 다수의 앱을 연결할 때 사용하면 유용하겠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_


* References

https://developer.tizen.org/community/tip-tech/linking-your-application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타이젠 스토어에 앱을 올리려다가 좌절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이젠 스토어가 다른 스토어보다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앱을 심사한다는 얘기가 들리는데요.

앱을 사고파는 '스토어'이니 소비자가 피해보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사실, 테스트하는 쪽도 굉장히 번거로울겁니다. :)

앱을 직접 설치하여 수많은 항목을 하나씩 테스트를 하고 있으니까요.

문제가 있으면 문제 상황에 대한 동영상도 촬영하고 그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달아주지요.

스토어도 개발자 여러분과 함께 앱을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타이젠 스토어를 여기저기 뒤져보면 개발자 셀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젠 스토어에 앱을 올리기 전에 셀프 체크리스트를 보며 하나씩 테스트해보는게 어떨까요?

셀프 체크리스트만 체크해도 '거절'을 상당수 막을 수 있습니다.


http://seller.tizenstore.com/info/guideDownload.as


위의 주소에 가면 여러가지 가이드 문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판매자 가이드, 가격, 쿠폰 등 금전적인 부분은 제대로 확인해야겠죠?

이 포스팅에서는 앱 자체에 대한 셀프 체크리스트를 훑어보겠습니다.

<Tizen Validation Self Check List>를 다운로드하여 엑셀파일을 열면,

총 7가지 카테고리에 대한 셀프체크 리스트가 나옵니다.


첫번째는 기본정보 카테고리입니다.

- 타이젠 스토어에 직접 기입하는 아이콘, 스크린샷, 설명, 태그는 제대로 채워넣어야겠지요(I-1)?

- 2개국 이상에 판매하려면 영어로 앱이름, 설명을 채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I-2).

- 만약 타이젠 스토어에 기입하는 Description으로 앱의 동작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면,

  앱의 메뉴에 헬프옵션도 넣을 필요가 있습니다(I-5).


두번째는 설치와 실행에 대한 카테고리입니다.

- 앱 패키지 사이즈는 4메가를 넘으면 안됩니다(II-1).

- 그리고 실행 및 종료에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간혹 실행은 문제없는데, 종료를 하면 '죽어버리는' 앱이 있습니다.

  종료상황이라 하더라도 앱이 죽어버리면 안됩니다(II-5).

  태스크매니져를 통해 종료'당하는' 경우,

  네이티브앱같은 경우 app_terminate_cb() 콜백이 불리는데요,

  거기서 앱 종료를 위한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는지 살펴보시면 되겠네요.


세번째는 기능에 대한 카테고리입니다.

'기능'에 대한 부분이 심사에서 거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꼼꼼하게 챙겨주세요.

- 화면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버튼(기능)은 제대로 동작해야합니다.

  동작하지 않는 버튼이 있다면 아예 빼버리셔야해요(III-1).

- 화면 해상도도 신경쓰셔야합니다.

  Z1(480x800)에 이어 Z3(720x1280)가 나왔기 때문에,

  해상도가 다른 두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동작할 수 있도록 앱을 만들어야 합니다.

  네이티브는 기본적으로 Scalability를 지원하고 있습니다(III-2).

- 가로/세로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앱이라면,

  두 모드에서 모두 view/component가 어긋나지 않는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가로모드나 세로모드를 추가개발하기 어렵다면 한 모드만 개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III-3).

- 앱은 백그라운드에서 수면모드가 되어야 합니다.

  앱 라이프사이클 중 pause_cb()와 resume_cb()을 사용하여,

  수면모드로 진입시 불리는 pause_cb()을 처리하여,

  불필요하게 자원을 소모하지 않도록 합니다(III-4).

- 앱이 특정 동작에서 5초 이상 멈춰있다면,

  반드시 유저에게 메시지나 진행바로 알려줘야합니다(III-5).

- 앱이 네트워크를 사용한다면 별도의 요금이 과금될 수 있다고도 안내해야합니다(III-7).


네번째 카테고리는 인터럽트에 대한 부분입니다.

- 콜, 메시지, 알람 이벤트 처리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 부분은 콜이나 사운드나 영상을 사용하는 경우에 필히 확인해봐야합니다

  (IV-1, IV-2, IV-3).


다번째는 컨텐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앱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 자체에 대한 심의를 하고 있습니다.

- 타이젠 브랜드를 사용하면 안됩니다(V-2). 마치 타이젠 공식앱인 것처럼 보일 수 있거든요.

- 포르노, 성적인 표현, 나체 금지(V-3)

- 정치, 이념, 인종, 종교, 성별 편견 금지(V-8)


여섯번째는 사용성에 대한 카테고리입니다.

- 앱은 가치있거나 재미있거나 독특하거나 유익해야한다네요(VI-1).

  단순히 다른 사이트를 링크하는 형식으로 앱을 개발하면 안되겠죠.

- UI/GUI가 잘 짜여져야한다는 내용도 있습니다(VI-2, VI-3).

  어찌보면 굉장히 주관적인 것처럼 보이기는 합니다만,

  누구나 납득할 만한 수준으로 검증합니다.


마지막은 '추천' 항목입니다.

- 런칭이 너무 느려선 안되겠죠(VII-2)

  이 부분은 app_create_cb()과 app_control_cb()을 적절히 사용하여,

  런칭 부분에서 최적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 배터리가 없을 때에도 제대로 동작해야 합니다(VII-7)

  배터리에 대한 이벤트 콜백이 있으니,

  배터리가 많이 필요한 루틴이 있다면,

  배터리가 일정 용량 이상일 경우에만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겠죠.


셀프체크리스트를 모두 통과했지만,

스토어에서 전문 테스터가 테스트를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이상현상이 나타납니다.

적게는 1~2차례 그리고 많게는 5~6차례 거절도 당합니다.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도전해보세요. :)


끝_


* References

http://seller.tizenstore.com/info/guideDownload.as

  1. YOhoho 2015.11.20 01:30

    자주 들르고 있는데 와 블로그의 포스팅 하나하나가 전부 주옥같은 글이네요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타이젠스토어에 앱도 올려보고 싶네요!

    • 코코콩 2015.11.20 09:00 신고

      왠지 나만알던 맛집이 TV에 나온기분이네요 ㅋㅋㅋ

    • 안녕하세요, YOhoho님.
      타이젠 스토어에 YOhoho님의 앱이 올라올 날을 기다려야겠네요.
      앱을 업로드하면 알려주세요.
      블로그에서 홍보해드릴께요. :)

      코코콩님,
      늘 감사드립니다. 맛집인 줄은 몰랐네요. 히히;

  2. 2015.11.20 10:09

    비밀댓글입니다

타이젠 스토어도 182개국에서 오픈되었고,

개장 1년간 수익의 100%를 개발자에게 돌려준다는 정책에 솔깃하여,

(2015. 1. 14 ~ 2016. 1. 31)

Tizen Store에 앱을 개발하여 올려보기로 합니다.


앱을 하루 아침에 개발할 수는 없을테니,

빠르면 3개월-

늦어도 6개월 안쪽으로-

앱개발과 그에 대한 포스팅을 병행하며,

무수한 삽질의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과연 1달러의 수익이라도 거둬들일 수 있을까요?


타이젠 앱개발의 첫걸음으로,

타이젠 스토어에 Seller 계정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할까 합니다.


가장 큰 동기는 최종 결과물에 대한 '헛된' 보상을 꿈꾸는 것일테니,

SDK 설치나 API 분석은 후순위로 미루고자 합니다.



Tizen Store Seller Site에 들어가봅니다.

계정이 없으므로,

하단에 위치한 Sign Up Now 버튼을 눌러 신규가입을 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판매의 주체가 개인인지 회사인지를 선택하라고 합니다.

개인자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므로 Private seller를 선택합니다.

계정등록 절차상 개인자격은 회사자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회사자격의 경우 사업자 등록증을 추가로 등록하면 됩니다.



타이젠 계정에 대한 약관,

타이젠 셀러 오피스에 대한 약관,

타이젠 개인정보 정책에 대한 약관에 모두 동의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기본 정보를 입력할 차례입니다.

이메일 / 비번 / 이름 / 국가 / 생일 / 주소 / 우편번호 / 도시 / 전화번호가 필수입력사항입니다.

한글로 입력해도 무방합니다.



다음단계는 이전 단계에서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검증하는 단계입니다.

아래 문구를 확인하고 이전 단계에서 등록한 메일함에 타이젠 스토어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합니다.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왔을 것입니다.

Verify Now를 누르면 다시 타이젠 스토어 셀러 사이트에 들어옵니다.



이제 기본 정보 입력 단계는 모두 끝났습니다.

무료 앱을 팔 수 있는 권한을 획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료 앱을 팔고 싶다면?

그렇다면 하단의 Request Commercial Seller Status 버튼을 누릅니다.



유료 앱 판매를 위한 추가적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이름 / 주민등록번호 / 국가 / 주소 / 도시 / 전화번호가 필수정보입니다.

통신판매업신고번호는 필수정보는 아닙니다.



이어서 유료 앱에 대한 판매수익이 입금될 계좌에 대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신분증을 따로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어 올려야 하네요.



여기까지 무사히 진행하였다면,

아래와 같은 결과창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입력한 정보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참고로,

회사계정으로 만든 경우,

아래와 같이 사업자 등록증 사본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계정등록에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5분이면 됩니다.

자, 이제 반년에 걸쳐 앱 하나만 그럴싸하게 만들면 되겠죠?

그 때까지 계정은 휴면상태로 방치하는걸로-



끝_



* 타이젠 관련 블로깅

"Tizen Store 182개국 오픈"에 대한 각지 반응

"Tizen Store에 앱을 팔아보겠다는 의지" Tizen Store 계정 만들기

Tizen SDK 설치하기, "생각보다 쉽다"



  1. 궁금 2019.03.16 09:24

    앱 판매 하실때 따로, 통신판매신고 안하고 (연 1200만원이하 일경우) 판매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죠??

페이스북에 올라온 기사에는,

Tizen Store를 182개국에 오픈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국내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동안 Tizen Store는 2개 국가(인도, 방글라데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2개 국가에 180개국을 더하니,

이젠 상당수 국가에서 Tizen Store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갑자기 미지근한 Tizen 생태계가 폭발적으로 팽창하지는 않겠지만,

Z1 이후 '차기 버전' 혹은 '차기 버전에 대한 소식'이 잠잠한 시점에,

서비스 확대는 Tizen에 대한 삼성의 의지를 엿보게 하네요.




Tizen Store에는 182개국 출시에 대한 공지는 없습니다.

의외로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사이트 하단의 언어탭에는,

여전히 기존에 지원하던 2개국인 '인도'와 '방글라데시' 언어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점차 확대될 것이라 보여집니다.


Tizen Store에서 홍보하는 앱 중에는 확실히 유명앱이 없습니다.

게임카테고리에 있는 '테트리스'가 가장 유명한 앱이랄까요.


앱이 아직 없다는 것은,

Tizen 사용자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겠지만,

어떤 개발자에게는,

기회의 땅처럼 여겨질 것입니다. :)



역시, Tizen Experts에서 발빠르게 기사를 실었습니다.

Tizen Experts는 전세계에 출시될 타이젠 스마트폰에 대한 루머를 갖고 있다면서,

플래그쉽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여지없이 표출하였습니다.

댓글을 달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서 댓글을 구경할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기사를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Share할 수 있게 되어 있고,

그 덕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본 기사를 여러 차례 목격하였습니다.



ZD Net에서는,

모바일 앱생태계에서 Tizen이 한발 늦었다는 점은 이미 삼성도 알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하지만, 향후 다양한 IoT 기기에서 Tizen을 보게 될 것이라 예상하네요.


다른 기사들보다 퀄리티가 좋은 ZD Net의 기사입니다.

댓글이 따로 달려있지 않아서 아쉽네요.



GSM Arena는,

(182개국 오픈으로) 삼성전자가 유명앱들을 Tizen Store에서 보길 희망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재미있는 댓글들도 몇개 달려 있네요.

"10점 만점 중 7점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몇가지 앱만 추가된다면 10점을 주겠다. 타이젠이 안드로이드보다 낫다."

첫번째로 보이는 댓글의 평이 굉장히 좋아 놀랐습니다.

"타이젠은 굉장한 OS이다. 차기버전은 더 좋은 하드웨어이길 바란다."

"삼성, 우선 미국에 출시하라."

"(삼성이 시작했다가 사실상 망한) 바다가 떠오르는군."

Tizen에 기사에는 어김없이 바다에 대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타이젠은 지구에서 최악의 OS이다. 그래픽 인터페이스는 촌스럽고, 게임은 없고, 앱들도 없고, 개발자 툴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왜 삼성이 삼성의 다른 기기를 방해하면서 까지 타이젠 출시를 고집하는지 모르겠다."

이제 시작하는 타이젠에 다소 격앙된 감정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이게 현실이죠.

"나는 Z1을 사용하고 있는데, 클래시 오브 클랜 같은 유명 게임조차 없어서 매우 따분하다"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뒤섞여있긴 하지만,

앱 생태계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커 보였습니다.

Tizen이 iOS나 Android에 비해 '상당히' 늦게 시작한 만큼,

건실한 앱생태계를 갖추려면 앞으로도 갈 길이 멉니다.

앱 생태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앞으로도 계속되리라 충분히 예상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매체 PDA는,

삼성이 타이젠 OS를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키우기 위해 주요 개발자를 유치하려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댓글이 상당히 많이 달려있어서 기대반 의구심반으로 구글 번역기를 돌려봤습니다.

"만세! 타이젠이 드디어 전 세계에 열렸다."

굉장한 반응의 댓글이 처음 달려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타이젠이 성공적으로 이륙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반응이 넘쳐나네요.

"제대로 이륙하려면 안드로이드보다 근본적으로 달라야 한다"

"삼성의 또다른 바다 OS?"

역시 바다에 대한 댓글이 있습니다.

"이미 나는 타이젠을 사용하고 있다. 전력소모가 정말 낮다."

삼성전자는 언제나 전력소모에는 치밀하게 대응합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없다."

역시 앱생태계에 대한 반응이 있습니다.



Hardware Zone에서는,

Tizen Store 전면에 부각된 4개 카테고리(게임, 플랜, 사진, EA games)를 언급하며,

25개 앱이 런칭되었다고 기사를 썼는데, 이 25개 앱이 이번에 새로 탑재된 앱인지는 불분명합니다.

기사 자체가 쓰여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따로 댓글이 달려 있진 않네요.



개인미디어 Juu Chini에서의 반응도 살펴보았습니다.

타이젠 스토어 개시일부터 1년간 앱판매 수익 전부(100%)를 개발자에게 준다고 언급하며,

2015년 2월 현재 가장 인기있는 앱 20개를 나열하였습니다.

20개의 앱을 보니 인도에 특화된 앱도 있지만,

iOS나 안드로이드에서 눈에 익은 앱들도 보입니다.



타이젠을 보고 있노라면,

거대 공룡의 틈에서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게 힘겨워보입니다.

하지만, 과연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요?

안드로이드가 iOS에 비해 앱이 적어 경쟁이 되지 않는다던 옛 기사가 떠오릅니다.



끝_



* 타이젠 관련 블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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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zen Store에 앱을 팔아보겠다는 의지" Tizen Store 계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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