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주에 기어S2를 구매하여 매일 시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과 블루투스로 연결해놓은 상태에서,

- 모바일에서 웨어러블로 수백건의 노티정보를 전달하고,

- 웨어러블에서 모바일의 전화앱이나 뮤직플레이앱 등을 수시로 조종하고,

- 티머니앱으로 NFC를 끊임없이 깨우고,

- 와치페이스를 틈틈이 들여다보며 디스플레이를 켰습니다.

아침 일곱시경부터 밤 열한시경까지 16시간에 배터리를 평균 45% 정도 소모하였습니다.

이틀 사용하기에는 약간 빠듯해보이지만 하루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없습니다.


기어S2 용으로 출시된 흥미로운 앱을 뜯어보며 와치의 기능성을 탐구하고 있는데요,

때마침 스타벅스에서 기어S2용으로 앱을 출시하였습니다.



삼성 기어 스토어 최상단에 홍보가 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기어S2로 간편하게 결제하세요"



홍보배너를 누르니 총 세 개의 앱이 나옵니다.

S2에서 스타벅스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앱 하나와 와치페이스가 두 개 있네요.

스타벅스앱은 Companion 방식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모바일에도 스타벅스앱을 설치해주어야 합니다.

결제카드 정보는 모바일에서 입력하고 웨어러블에서는 모바일의 데이터를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아래 4개의 앱을 모두 다운로드 받겠습니다.


1. 모바일 스타벅스앱

2. 웨어러블 스타벅스앱

3. 와치페이스 블랙

4. 와치페이스 화이트


모바일 스타벅스앱에서 결제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웨어러블앱을 실행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스플래시이미지로 스타벅스 로고가 나옵니다.

로딩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보아서,

이 타이밍에 모바일과 웨어러블이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결제카드 정보를 주고 받겠죠.



첫 화면으로 회원의 등급이 나옵니다.

그린레벨 4점이네요.

골드레벨로 올라가려면 21점을 더 모아야 한다고 하네요.



회원등급화면에서 카드화면으로 넘어가려면,

베젤을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이동해야 합니다.

화면을 드래그해도 페이지는 이동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베젤이벤트와 화면이벤트를 모두 이용하는걸 선호해서요,

자꾸 손으로 화면을 드래그를 하는데 동작하지 않아서 답답합니다.

웨어러블 앱을 작성하시는 분은 참고해주세요.



와치페이스는 검은색과 흰색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와치페이스의 평가는 4.5점이고 흰색 와치페이스의 평가는 2.5점이네요.


스타벅스 와치페이스를 기본시계로 설정해둔 상태에서,

와치페이스를 터치하면 스타벅스앱이 바로 실행됩니다.

스타벅스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는 편리한 기능이겠네요.


검은색 스타벅스 와치페이스를 설정한 뒤 하루종일 사용했는데요,

배터리 소모량이 45%에서 90%로 2배가 됐습니다.

밤 11시가 되니 10%의 배터리만 남아있네요.


평소 사용하는 그대로의 환경에서 와치페이스만 바꿨으니,

당연히 범인은 와치페이스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만...


다시 24시간 테스트를 진행하니 스타벅스 와치페이스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스타벅스 와치페이스의 CPU / 메모리 점유율도 준수하고,

하루종일 사용해도 배터리를 40% 정도만 소모하네요.


90%를 소모한 원인은 다른 곳에 있나봅니다.

일단 재현을 해봐야 원인을 찾을 수 있겠지요.

배터리가 광탈인 분들은 어떤 환경에서 그리 되는지 알려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_



  1. 천재태지서주영 2015.12.02 23:57

    재밌게 잘 봤어요. 카드가 표시된 상태에서 결제도 되나요?
    그리고 "결재" -> "결제" 입니다.

    • 아니 이게 누구신가~ 히힛.
      카드가 표시된 상태에서 한 번 탭하면 바코드가 나옴.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그냥 바코드인식.

      그리고 나... 요즘 맞춤법이 기억이 안남 ㅠ
      기억 안나는건 맞춤법 뿐만이 아님;
      우선 본문은 전부 수정했어. 고마워!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EFL 포럼이 지난 10월 28일(수)에 SOSCON과 함께 열렸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0개의 세션이 빽빽하게 준비되어있었는데요,

10개 세션 모두 EFL 종사자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될만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타이젠 네이티브앱 개발자들의 참여를 열심히 독려했습니다만,

격변하는 현실 속에 업무의 파도에 휩쓸려 대부분 참가하지 못해 개인적으로는 아쉽더군요. :)


EFL Agenda


10:00 ~ 10:30 "Tizen 2.4 EFL 소개", 박춘언

10:30 ~ 11:10 "EFL을 이용한 타이젠 게임 개발", 박진솔

11:10 ~ 11:40 "Tizen UI Builder", 서현수

11:50 ~ 12:20 "EFL circular UI-components in GearS2", 이우찬

12:20 ~ 14:00 점심식사

14:00 ~ 14:30 "EFL 앱 개발을 위한 팁 소개", 윤진

14:40 ~ 15:10 "이미지 마스킹 & 필터", Jean-Philippe ANDRE

15:20 ~ 15:50 "EFL 오브젝트 모델", 엄지용

16:00 ~ 16:30 "EFL 벡터 그래픽", Subhransu Sekhar Mohanty

16:40 ~ 17:10 "16살 된 EFL은 어떻게 관리하고 배포할까?", 서주영

17:20 ~ 17:50 "EFL 신규 디버깅 프로파일러", Carstein Heitzler


작년에는 EFL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안내가 포럼의 큰 틀이었는데요,

올해는 EFL에 새로 탑재된 기능들 위주로 주제를 잡았습니다.

점심시간 전에 이뤄진 4개 세션은 타이젠 플랫폼과 연계하여 세션주제를 잡았네요.

제가 맡은 5번째 세션도 타이젠 앱개발을 통해 얻은 삽질의 결과물이니,

처음 5개 세션 모두가 타이젠 플랫폼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세션 "Tizen 2.4 EFL 소개", 박춘언님


"EFL, 삼성이 주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Tizen UIFW은 EFL입니다."


"Enlightenment 철학"

"저성능 디바이스를 위한 최적화"


"EFL 관련 정보"


최신 타이젠 2.4에 탑재된 EFL를 전체적으로 훑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o/Eolian
Evas Async Rendering
Vsync/Animator forced render slots
Evas Masking
Elm ATK Accessibility Support
Eldbus
Wayland
LazyEDC
SystemD Support
Eina Thread Queue
Elocation API

타이젠 2.3 이후 무려 2년간의 업데이트 항목이 타이젠 2.4에 올라갔습니다.

2.3에 비해 여러가지 면에서 진보했습니다.



두번째 세션 "EFL을 이용한 타이젠 게임 개발", 박진솔


박진솔님은 edc와 c로 만든 간단한 게임을 시연해주었습니다.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등장하는 캐쥬얼 게임이었는데요,

- between 기능을 사용하여 캐릭터의 움직임을 표현하였고,

- 키핸들링으로 캐릭터 오브젝트의 위치를 통제하였습니다.

- 애니메이터로 매프레임마다 적/보너스의 위치를 감지했네요.

최신의 enventor를 사용하여 어렵지 않게 구현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주었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사정상 듣지를 못했습니다.

다섯번째 발표준비를 위해 남들보다 한템포 먼저 점심식사를 먹으러 가서요.

서현수님이 Tizen 2.4 SDK UI Builder를 소개해주신 모양입니다.

UI Builder는 타이젠에서 뷰를 구성할때 사용하는 툴인데요,

상당히 공을 들여서 발표자료를 준비해주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발표자료는 다음 주에 소스콘 사이트를 통해 공유가 될 예정입니다.

네이티브 앱 뷰 구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께서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왼편부터 이우찬님, 박진솔님, 박춘언님


네번째 세션은 이우찬님의 "EFL circular UI-components in GearS2"였습니다.

이른 점심을 먹고 와서 이우찬 님의 발표 중간부분부터 들었습니다.

- 기어S2에 추가된 rotary 관련 API가 소개되었고,

- Circle Surface를 이용하여 다수의 오브젝트를 관리하는 기법이 언급되었으며,

- progressbar, slider, spinner, datetime, scroller 등의 예시를 보여주었습니다.

기어S2에서는 윈셋만 사용해도 흥미로운 User interaction 구성이 가능하겠네요.


 다섯번째 세션 "EFL 앱 개발을 위한 팁 소개", 윤진


EFL 앱을 짜며 재미난 팁들을 60~70개 정도 모아두었는데요,

그 중에서 10개를 추려서 발표준비를 했습니다.

준비를 하고 보니 60분 정도 분량이더군요.

하지만, 주어진 시간은 30분!

그래서 전반부 5개만 발표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딱 5개만 발표했습니다.

뒤의 5개는 내년 포럼에서 그대로 다시 써먹겠습니다...는 아니고,

조만간 블로그에서 다뤄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다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Manage Data with evas_object_data_set()

- Manage Memory with elm_object_content_set()

- Manage Performance with mainloop

- Manage Object Size with min & relative

- Manage Events between C & EDC


여섯번째 세션 "이미지 마스킹 & 필터", Jean-Philippe ANDRE


"GL Engine, Simple image object, Image size, No border, Only one mask"


Text Effects


"Text Effects"


"Grow > Blur > Blur > Blend"


"Blend, Blur, Color curves, Grow, Mask, Bump map, Displacement"


"Only Text & Image"


Sources


https://www.enlightenment.org/docs/efl/advanced/eflgfxfilters


장필립님이 발표하신 마스킹과 필터링은 앱단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되겠네요.

안정화된 버전이 나오려면 내년까지 기다려야할지도 모르겠지만,

EFL만으로 포토샵에서나 사용하던 효과를 쓴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점차적으로 재미난 필터들이 추가되리라 기대해봅니다.


일곱번째 세션 "EFL 오브젝트 모델", 엄지용님


"How to use Eo"


"To create Eo class manually, too Hard! Use Eolian!"


class sample


모든 EFL 라이브러리(Eina 제외)의 조상으로 Eo가 등장하였습니다.

C++에서 상속과 같이 필수적인 기능만을 추려서 별도의 syntax를 Eo로 만들었습니다.

EFL의 컴포넌트들은 Eo를 상속하여 기능을 정의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Eolian을 통해서 나오는 구현부를 C 외의 언어로도 짤 수 있습니다.

차후 다른 언어로 EFL을 확장하기 용이하게 기반을 닦아놓은 셈입니다.

다만, Eo로 한꺼풀 감싸므로 성능이 7% 정도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적화가 진행 중에 있으니 점차 나아지겠지요.


여덟번째 세션 "EFL 벡터 그래픽", Subhransu Sekhar Mohanty


Evas 블록 하단에 자리한 Ector


Vector 그래픽을 위한 캔버스와 Evas_Object_VG


Evas_VG 관련 함수


벡터그래픽은 그 동안 줄기차게 요구했던 기능이기도 한데요,

이번에 탑재가 되었으니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evas_object_vg_add()로 객체를 하나 생성한 후,

Efl_VG를 사용하여 shape, fill, stroke, transformantion을 지정하면 됩니다.

API set만 봐서는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어보입니다.


아홉번째 세션 "16살 된 EFL은 어떻게 관리하고 배포할까?", 서주영


역시 발표의 달인, 천재태지 서주영님.

발표하는 내내 재미난 퀴즈도 내주시고 여러차례 빅재미를 안겨주었습니다.

릴리즈를 하며 겪은 살아있는 체험담을 들려주었는데요,

오픈소스 릴리즈에 대해 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세션 "EFL 신규 디버깅 프로파일러", Carstein Heitzler


짜잔, Eina DebugD가 나왔어요~


그 동안 제대로된 EFL 프로파일링 툴이 없었는데요,

드디어 쓸만한 프로파일링 툴이 나왔습니다.

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실제 개발단에서 유용하게 쓰려면 좀 더 시간이 걸릴테지만,

하이츨러 마스터의 원대한 계획이 모두 달성되면,

gdb나 여타의 프로파일링 툴을 사용하지 않고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겁니다.


이번 EFL 포럼에서는 참가자들의 날카로운 질문도 많이 있었습니다.

날선 비판이나 애정어린 조언도 있었는데요,

모두 EFL이 무럭무럭 자라는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오전에 커스터마이징된 edc를 사고 팔 수 있는 장터가 필요하단 참가자분의 아이디어에,

하이츨러가 바로 장터를 만들어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EFL은 매일매일 발전하며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있습니다.

많은 질책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끝_


지난 10월 1일 목요일,

대구 EXCO에서 Global Innovator Festa 2015(이하 GIF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부제는 "Start your idea"이고 테마가 "Come Out & Play"입니다.

부제와 테마만으로도 충분히 심장이 떨리는군요 :)


행사 참관을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집을 나설 때에는 제법 날씨가 쌀쌀했는데요,

대구에 도착하니 '대프리카'의 명성에 맞게 아주 더웠습니다.



EXCO에 9시쯤 도착하였는데요,

아직 행사가 준비중인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행사장 앞에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만 나와계시더군요.



가로등에 꽂혀진 안내기를 찍으려고 했는데 바람에 나부껴서 제대로 안 찍히더군요.

그걸 보신 주차요원 아저씨께서 심심하신지 안내기 아래를 잡아주셨습니다.



EXCO 전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구 정면과 좌우에 GIF 2015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EXCO 안에 들어가니 행사참가자들이 제법 있더군요.

대부분 대학생들로 보였습니다.

아직은 행사장이 열리지 않아 입구 근처에 서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행사관계자 신분으로 먼저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시작될 본행사를 위해 몇몇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녔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한산하였기 때문에 여기저기 여유롭게 구경했습니다.

주제강연과 전시 그리고 아이디어톤이 열리는 홀의 전경을 2층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의무실과 비즈니스&프레스를 위한 공간도 보였습니다.

의무실과 인포메이션 센터에 관계자 분들도 무료해보였습니다.



행사장 한 켠에 대형 드론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드론의 정동일 대표께서 GIF 2015 마지막 강연으로 드론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고 하던데,

드론에 대한 관심은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네요.



한 쪽 부스에서는 흥미로운 주제강연들도 다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업가 정신" by 로렌스 앤 필드기업가 센터 Edward G. Rogoff 교수

"과학기술과 창작문화 그리고 미래" by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

"글로벌 스타트업 열풍" by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대표

"공공데이터 집단지성을 활용한 커뮤니티 맵핑" by 커뮤니티맵핑센터 임완수 센터장

"소셜앰팩트 토크콘서트" INCH Sociential Izumi Yoshitsugu 대표

그리고 삼성 리크루트 데이도 열렸습니다.



아이디어톤 행사는 이미 열리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두런두런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보이고,

한쪽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따로 구비된 휴게공간에 누워 자고 있는 참가자도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헤커톤이 열리는 홀의 전경입니다.

웨어러블 / 헬스케어 / 빅데이타 / IoT를 위해 홀을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구획 안에 멘토링을 위한 부쓰 2개가 보이네요.



11시가 되어가자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였습니다.

웨어러블 해커톤 구획 뿐만 아니라 다른 해커톤 구획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참가팀이 30팀인데 웨어러블 헤커톤의 경우,

모든 팀이 빠짐없이 출전하였습니다.



웨어러블 해커톤에서는 기어 S2에 올라갈 앱을 1박 2일간 개발해야했습니다.

기어 S2에는 타이젠이 올라가기 때문에,

삼성전자 박영주 수석님께서,

타이젠 SDK로 개발가능한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웹앱과 네이티브앱을 대별하여 각각의 특장점을 언급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뒤이어 삼성전자 김지수 선임님께서 테크니컬 세션을 열어,

웨어러블 앱 개발 방법론에 대해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을 언급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내용을 빠짐없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삼성전자 홍승환 책임님께서 기어 S2의 디자인컨셉을 설명해주셨는데요,

해커톤 참가자들이 UX를 구상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타이젠 관련 발표를 듣고,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멘토들과 함께 앱을 개발해야 합니다.

위에 사진 속에 선남선녀들은 웨어러블 멘토들입니다. :)



해커톤은 전체적으로 위처럼 진행되었습니다.

점심먹고 개발하고 저녁먹고 개발하고 밤새 개발하는 일정입니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차 심사가 있고,

토요일 저녁에 2차 심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바로 시상을 합니다.



1등 팀에 15,000,000원 상금이 수여되고,

2등 2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내년에 참가하고픈 욕심이 생기는군요;



올해의 경우,

참가 신청서 양식도 제법 간단했기 때문에,

프로젝트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타이젠 플랫폼이 개발자에게 한걸음 다가가면 좋겠네요.

아직은 여러가지 부족한 면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GIF 2016에는 어떤 행사가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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