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1월 23일(토)에 열린 < Tizen Talks 2016 in Seoul >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1월 29일(금) 현재 총 다섯개 세션의 발표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여섯번째 세션의 발표자료는 준비되는대로 덧붙이겠습니다.


이세문 연구원,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application-inside-out


정우현 연구원,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uifw-efl


문관경 연구원 ,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window-system


우상정 연구원,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http://www.slideshare.net/again4you/tizen-talk-2016-in-seoul


윤  진 연구원,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how-to-be-a-tizen-committer


이승환 연구원,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 준비중 >


발표자료를 참고하시다가 의문이 생기면 Tizen Talks 공식그룹에 문의해주세요.

제 발표자료 중에 궁금하신게 있으면 공식그룹 혹은 여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다만, 플랫폼 개발자들이기 때문에 회사의 상품화 전략&계획은 모릅니다.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지만 대답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행사에서 촬영하는 것을 적극 고민해보겠습니다.

발표자들도 자기 발표를 반추할 수 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자료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코코콩 2016.02.01 16:57 신고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 코코콩님~ 안녕하세요~
      발표자료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부족하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히히;

  2. 질문있습니다. 2016.02.03 23:28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타이젠 전체소스코드를 다운받고

    빌드 후 결과물로 iso파일을 생성해 낼 수 있을까요!?


    2. 타이젠을 qemu에뮬레이터환경에서 작동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TT 그룹에서 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제가 아는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면,
      1. 전체 소스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어느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소스를 추려야 합니다.
      모바일인지 웨어러블인지에 따라 필요한 드라이버나 사용하는 오픈소스 그리고 프레임워크가 다릅니다.
      필요한 패키지를 모아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source.tizen.org/documentation/reference/mic-image-creator
      관련 문서들은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요,
      최근에 직접 이미지를 만들지 않아서요.
      직접 해보시면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2. 위에서 만든 이미지 파일을 타이젠 에뮬레이터에 올릴 수 있습니다.
      qemu에서도 올릴 수 있습니다.
      https://wiki.tizen.org/wiki/Emulator
      위의 문서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남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Tizen Talks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업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나서서 만든 첫번째 행사였는데요,

타이젠 개발자들이 외부 개발자와 호흡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외부 개발자 분들께서 얻어가신 것만큼,

타이젠 개발자들도 많은 고민거리를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젠 개발자들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장차 개발자 상호간 자유롭게 소통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영역을 세분화하여 그때그때 화두가 되는 이야기를 게릴라 성으로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오프닝 중에 뒤에서 촬영한 사진


행사 장소가 협소하지만 무려 90여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심 50명만 와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겨울의 한복판에 서초사옥까지 와주셨습니다.


사내 세미나를 진행할 만한 협소한 장소,

다소 불편한 의자,

그리고 와이파이도 없고,

전원케이블도 모자랐습니다.


저희 개발자들이 저희들 넋두리만 풀어놓을 생각에 미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고민하겠습니다.

불편을 끝까지 감수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프닝 중인 박영주 연구원님


행사의 시작과 끝은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기획하시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프닝 세션 중에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다며 객석을 촬영하셨는데요,

그 때 찍은 사진을 입수하였습니다.


박영주 연구원님이 촬영한 사진


오프닝 중에는 대략 60여분이 계셨는데요,

토요일 아침부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전달될까요?




두 번째 세션은 이세문 연구원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Tizen Application Inside Out"을 주제였는데요,

타이젠 플랫폼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Application 작성에 대한 큰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발표 후 푸시 등 여러가지 질문이 인상적이었고 답변에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정우현 연구원께서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아들 사진을 예제로 사용하셨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정우현 연구원님의 발표를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거래(?)하길 희망합니다.




네번째 세션은 문관경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점심 전 마지막 세션으로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윈도우 시스템 전체를 훑어보고 나아가 Wayland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개인 발표 외에 전체 발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점심 후 첫 세션은 우상정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이란 주제로 중간중간 동영상도 보여주셨는데요,

여러 유명한 책의 저자인 만큼 내공이 상당하셨습니다.

이 세션은 차후에 실습세션으로 재탄생하길 희망합니다.




점심 후 두번째 세션은 제가 진행하였습니다.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란 무척이나 재미있는 주제를 맡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여자분들께서 많이 호응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발표 중간에 3930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3월 9일 3.0으로 해석해주신 분,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기발한 답변이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우리 친해지죠.

(3930의 의미는 참석자들만 아는 것으로... 비밀 하나씩 갖고 가는걸로... 히히)


그 외에도 활발히 질문에 응해주시고 C++에 대한 답변자료를 주신 서주영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TT 발표자로도 모시고 싶다고 백번쯤 얘기했으니 내년에 그의 발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세션은 이승환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SDK는 외부개발자가 타이젠을 접하는 시작점인 만큼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제게도 SDK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는데요,

이번 세션과 이번 인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SDK가 더욱 진화하리라 확신합니다.


TT는 작년 9월 외부 발표를 마치고 나서부터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민석 교수님께서는 현실적이면서 명쾌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 조언들로 더 진중하게 고민하며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TT를 준비하며 유우영님께서 진행하신 행사에도 갔었는데요,

타이젠 토크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지난 두달동안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지난 2~3주 동안 세션간 유기적인 호흡을 위해 수차례 리허설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비록 리허설 자리에는 없었지만... 고생하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다가,

어제 오랜만에 발표자로서의 하루를 보내셨을 발표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 세션마다 어디서도 듣지못한 내용이 들어 있던데요,

직접 개발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디테일,

기발한 아이디어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발표자 외에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이은영 연구원님, 박문경 연구원님, 손보연 연구원님, 이근선 연구원님, 김수필 연구원님, 한준규 연구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임지혜 책임님의 행사진행조율, 조은비 책임님과 UX팀의 포스터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효건 부사장님, 김두일 상무님 아낌없는 지원 감사합니다.


TT는 개발자들끼리 개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끝_

  1. 2016.01.24 20:0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eracy님.
      이렇게 빨리 3930님(?)을 찾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차후에 또 만나게 되면 꼭 같이 인사나누고 싶어요.
      얼굴이 얼핏 기억나긴 하지만 꼭 먼저 아는척 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윤진 드림.

  2. 2016.01.25 02:3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씨님. 저와 같은 곳에서 일하시나 보군요! 더더 반갑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정말 모든면에서 다르더군요.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입니다. 대체할 수 없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6.01.25 03:2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oyuo님.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싶은 세션 위주로 들으시면 됩니다. 히히. 어떤게 제일 유익하셨는지요? 다음 행사때 참고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YOhoho 2016.01.26 22:12

    고생하셨습니다!!!!!!!
    오후에 진행 되었던 플랫폼 관련 섹션이 재밌었네요
    이런 행사 더 자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YOhoho님.
      무언가 재미난 세션이 있었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히히;
      다음에는 더 재미난 세션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한 달간 온오프믹스를 통해 Tizen Talks의 참가자를 받아왔습니다.

참고 : [Tizen Talks 2016 in Seoul] 타이젠 개발자 행사 참가자 2차 추가모집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 의사를 밝히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타이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공기업, 대기업, 벤쳐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애초에 행사는 20~30명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인원모집 단계에서 총원을 100여명까지 늘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참가신청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어쩔 수 없이 온오프믹스 참가신청을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대기인원 포함 200여분이 등록을 하셨기에 대기등록도 어렵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따로 알려주세요.


애초의 세션 발표안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참가자를 모집하며 듣고 싶은 내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는데요,

좀 더 깊이있게 그리고 폭넓게 파고 들어야 하는 세션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결정하였고,

플랫폼 전체를 훑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션을 남겨두었습니다.



박영주, Application, "타이젠을 말하다."

이세문, Application Framework,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정우현, UI Framework,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문관경, Window system,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우상정, Kernel / System Framework,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윤  진, Native App,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이승환, SDK Plugins,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이번 행사를 위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분들께서 한창 리허설을 하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권오훈, Service Framework, "타이젠 서비스 개발 공통기능 파헤치기"

김기동, Security, "더 안전해진 개인정보 관리"

강석현, Web App, "Javascript Is Eating The World"


상기 세 개 세션은 다음 TT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듣고 싶은 세션들이어서 아쉬움은 크지만,

일회성 행사가 아니기에 다음 TT를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이 행사는 개발자들이 직접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현업에서 코드를 짜고 있는 개발자들이 만든 행사이기에,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개발자들끼리 한 번 모여서 '우리끼리' 넋두리를 늘어놓아보자 정도인데요,

행사 참석자가 많아져서 그냥 넋두리만 늘어놨다가는 안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발자들이 코딩하다 말고 장보고 준비하여 다과를 마련하였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나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주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참석자분께서 받은 메일로 답변주시면 됩니다.


며칠 안남았네요.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사날 뵙겠습니다.

끝_

  1. 코코콩 2016.01.20 11:06 신고

    흐어어어... 참석하고싶으나........ㅠㅠ

    혹시 발표자료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안녕하세요~ 코코콩님.
      제가 만든 자료는 Tizen Talks 그룹 및 본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고,
      다른 발표자 분들의 자료는 Tizen Talks에 올리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얼마 전에 TT(Tizen Talks) 행사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렸는데요.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참가자 1차 모집을 마감하였습니다.

1차 모집 인원은 발표장 크기에 걸맞게 50명으로 책정했었지요.


비록 국내에 타이젠 모바일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타이젠이 탑재된 기어시리즈가 널리 알려지고 있어서 10명만 와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었죠.


사실 발표자만 10명이 넘고,

행사운영으로도 그만한 숫자의 사람들이 투입이 되는데요,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참가하는 사람보다 많아도 실망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실, 무명의 행사에 10명만 와도 성공이죠)


실제로는 얼마나 와주실지 아직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이 50명이 넘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서 참석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타이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발표장을 좀 더 널직한 곳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의사를 밝히신 50분이 모두 오시진 못하겠지만,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모두 오실 수도 있을테니 참가자를 더 받으려면 공간을 넓혀야죠.


행사장소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그대로이지만,

3층에 있는 가장 넓은 대강의장에서 진행하려 합니다.

총 백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 촬영 : 박문경 연구원님


물론 공간이 넓어진 만큼 부담스러운 마음도 생기긴 합니다.

좁은 곳에서 10명은 왠지 가득차 보이지만,

넓은 곳에서 10명은 굉장히 휑해보일테니까요;

그래서 공간을 넓히는 것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이 있지만,

장소가 모자라는 것보다는 남는게 차라리 나을테니,

공간이 휑해서 오는 심리적 압박은 준비하는 쪽에서 스스로 이겨내기로 했습니다.


온오프믹스에 추가로 참가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인원을 늘려놓았습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50명에서 100명으로 2배 늘렸는데요,

50명이 가득차서 헛걸음 하셨던 분들은 다시 신청해주세요.



2차 추가모집으로 등록된 사람은 '15. 12. 25 기준으로 78명입니다.

참석자 100명에 추가 대기자 50명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만약 참석예정자 100명이 꽉찬다면 대기자로 등록해주세요.

참석예정자분들께 전화/문자로 참석여부를 확인한 후 대기자 분들을 추가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남겨주세요 :)

참석신청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문의는 TT 공식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끝으로 TT 행사 댓글을 하나 언급하고 싶습니다.

황보진원님께서 "(생략)... 가능성을 보고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가려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가능성을 보고 같은 가능성을 보는 이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먼길 오시는 만큼 헛된 걸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타이젠... 2015.12.27 15:14

    타이젠의 발전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타이젠폰 해외에서 직구했다가 램관리도 안되는 등 운영체제의 기본부터 개선해야 한다먀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린다는 분도 있습니다.. 빨리 발전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타이젠 모바일에 메모리 관련 정책은 매번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불편을 느끼셨다니 여러가지로 송구스럽네요. 의견 주신 것을 소홀히 하지 않고 차기 버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가 : 포스팅을 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온통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근데...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이 부분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가 : DevLab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참석자 or not)은 언제든지 질문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10/26(월) 콘래드호텔에서 SOSCON의 사전행사로 Tizen DevLab을 개최하였습니다.

SOSCON Tizen DevLab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한 번 했었는데요,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한 세션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발표 리허설을 위해 오전에 서둘러서 출발하였습니다.

9시 7분에 집 지하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 호텔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15분이더군요.

평소에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했기에 출퇴근길이 항상 힘들었는데요,

오늘만큼은... 행복하네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소스콘 행사 안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Grand Ballroom (3F)"



DevLab이 열린 곳은 콘래드 호텔 6층입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리창 너머로 파크원 타워 건설 현장이 보였습니다.

건설 현장의 규모만 봐도 굉장한 높이의 빌딩이 올라갈 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DevLab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배치된 쇼파입니다.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포근한 쇼파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많은 개발자 분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국 개발자 뿐만 아니라 외국 개발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복도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름이 짙게 낀 날씨여서 그런지 실내도 많이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공간에 간식과 음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으로는 쿠키와 빵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가 먹을 수 있어서요,

신나게 집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발표장 앞에 입간판이 세워졌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의 튜토리얼 세션 2개가 나오네요.

Studio7에서는 IoTivity로 재미있는 세션이 이어졌고,

Studio4에서는 Tizen DevLab이 개최되었습니다.



DevLab을 위한 안내 입간판입니다.

14:00~14:30 [강의]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강석현 연구원

14:30~15:50 [실습]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손보연 연구원

15:50~16:10 휴식

16:10~16:40 [강의]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윤진 연구원

16:40~18:00 [실습]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이은영 연구원

전체적으로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꼭 위의 시간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발표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화면이 크게 보입니다.

Studio4에 천장에 내장된 프로젝터 화면이 작아서 큰 화면을 출력할 수 있게 따로 요청했었는데요,

새롭게 놓여진 프로젝트를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DevLab은 코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저 정도가 아니면 소스가 제대로 안 보일 수 있거든요.

(DevLab 행사를 원활히 진행해주신 조재민 연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evLab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발표장 뒷편에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스탭분들이 대기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 자리에는 콘래드 호텔에서 준비한 연습장과 볼펜이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종이와 연필을 챙기는 재미가 쏠쏠한지라 '몰래' 가방에 넣어왔습니다.



DevLab 행사 진행을 맡은 박문경 연구원입니다.

전체 행사진행 뿐만 아니라 Native Application의 튜터로도 활약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스크립트도 손으로 한땀한땀 써왔던데요,

공개적이고 형식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진행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진행을 부탁해야겠네요. :)



전체 트랙을 진행하기에 앞서,

타이젠 아키텍트이신 박영주 수석 연구원님께서 모두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타이젠 앱에 대해 간략하게 맥을 짚어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오후 소스콘 첫 세션(박영주 수석연구원, "Tizen Applications")을 들으시면 됩니다.



타이젠 웹앱 세션에서 강의를 진행하신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장 앞에 있는 입간판에서 포즈를 부탁드렸는데요,

저런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신걸 제 손가락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후후.

강석현 연구원께서는 왜 웹앱을 해야하는지 충분히 납득가능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네이티브앱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주셨는데요,

'개발자가 불에 타고 있는 이미지'를 재미난 이모티콘 이미지를 보여주시며,

제 3의 플랫폼이 개발자를 힘들게 한다는 충격요법으로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타이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도 바로 이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강조해주셨지요.



웹앱 실습은 손보연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맥북과 미리 나눠드린 TM1시료가 붙지 않아 여러 참가자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최신 OS X 버전 11에서 삼성 USB 통합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생긴 이슈입니다.

통합 드라이버를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하여 맥북에서도 원활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타이젠 버전이 업그레이드될수록 IDE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눈에 띄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웹앱 튜터로 활약해주신 김용국 연구원입니다.

웹앱 세션에서 여기저기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고생한 김수필 연구원 독사진이 없어서 그 사진은 최하단의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해요, 술필)



그리고 네이티브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윈도우 지존 문관경 연구원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웹앱세션을 진행하며 참가자 분들이 SDK 설정 및 타겟 연결을 완료하셨기 때문에,

네이티브 세션은 상대적으로 SDK와 관련된 이슈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소스콘 주최측에서 여분의 노트북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으신 분들

- 자신의 노트북에서 원활히 SDK가 돌아가지 않는 분들

20대가 넘는 노트북을 준비해서 모두 제대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노트북을 준비해준 임지혜 연구원님과 SDK와 관련하여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이남기 연구원님 외 한 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네이티브앱 발표에서 다룬 주제는,

- Life cycle

- View (elm_naviframe APIs)

- Component (EDC)

- Launch (app_control APIs)

위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네이티브 앱 세션이 아무래도 웹앱보다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세션을 더욱 쉽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타이젠 네이티브앱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를 모두 보여드리겠다는 욕심이 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행사에서는 개발자분들께서 더 쉽게 네이티브앱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네이티브앱 실습을 진행한 이은영 연구원님입니다.

샘플앱을 직접 작성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가며 준비해주었습니다.

일정상 여러가지 많은 일거리가 있었는데,

불평없이 즐겁게 준비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번 데브랩을 준비한 멤버 모두입니다.

왼쪽부터 박문경 연구원 - 손보연 연구원 - 강석현 연구원 - 박영주 수석연구원 - 이근선 연구원 - 이은영 연구원 - 김수필 연구원 - 하이츨러 마스터 - 윤진 연구원입니다.

데브랩 네이티브 세션에 하이츨러 마스터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하이츨러 마스터님께서는 세션발표 후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구글러 서주영 연구원께서도 DevLab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주영 연구원께서는 모레 있을 EFL 포럼에서 릴리즈와 관련된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FL 포럼에는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참가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시간동안 웹앱도 하고 네이티브앱도 개발하느라 정신없으셨을 것 같네요.

발표하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모두 또렷또렷한 눈으로 따라와주셨는데요,

실제로는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부족한 발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소스콘 본행사가 시작됩니다.

이틀동안 알찬 세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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