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타이젠에 대한 간략 소개
- 시간 : '19. 8. 5(월)
- 장소 : G Camp
- 발표자 : 삼성전자 손기성 수석연구원님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Tizen Studio 2.0 설치경로에 빈칸이 있으면,

Remote Device Manager에서 디바이스가 제대로 안붙는 문제가 있습니다.



Remote Device Manager


Tools > Device Manager > Remote Device Manager

위의 메뉴에서 스캔버튼을 눌러서 검색된 Remote Device의 상태를 off > on으로 변경해도

선택한 Remote Device가 Tizen Studio에 연결되지 않습니다.


위의 문제는 Tizen Studio 설치경로에 빈칸이 있을때 발생하고,

Remote Deivice Manager가 내부적으로 sdb.exe 커맨드를 실행할 때,

공백처리를 하고 있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라고 합니다.


Tizen Studio 1.3에는 지원되었었지만,

2.0에서는 공백 처리 부분이 누락되었다고 합니다.

차기 Hotfix 버전에는 이 부분이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설치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1. 안녕하세요 2018.02.13 22:56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초대장 보내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 안녕하세요 2018.02.13 22:56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은데 괜찮으시면 초대장 보내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Tizen Studio 1.3 → 2.0 업그레이드 후,

Connection Explorer View가 깨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타이젠 스튜디오 런칭 직후,

오른편에 위치한 Connection explorer 영역을 보시면 아래와 같은 에러문구가 나옵니다.

"Could not create the view: org.tizen.common.connection.explorer.ConnectionExplorer"


이 문제는 Connection Explorer가 Device Manager로 변경되며 발생한 문제로 두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해결책 #1

아래 그림처럼 Window > Perspective > Reset Perspective를 선택해주세요.





해결책 #2

타이젠 스튜디오 2.0을 설치한 이후에,

> eclipse.exe -clean -clearPersistedState

위의 명령어를 수행해주신 이후에 타이젠 스튜디오 2.0을 다시 실행해주세요.


본 포스트에 대한 기본내용은 타이젠 SDK팀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삼성전자가 개최하는 가장 큰 규모의 개발자 행사가 10월 18일(수) ~ 19일(목) 이틀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에서 열립니다.

타이젠도 이번 SDC 2017에 참가하여 부스도 차려 흥미로운 아이템을 전시하고, 세션도 진행하며 여러가지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우리 팀도 두 개의 아이템을 들고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SDC 2017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참가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얼리버드를 위한 등록은 이미 끝났고,

행사 전전날인 10월 16일까지 약간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행사가 이틀동안 열리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호텔에서 하루 이상 숙박을 하셔야할텐데, 벌써 만석인 호텔이...




첫날 8시부터 등록카운터가 열릴 예정이고,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키노트가 열립니다.

키노트가 끝난 직후부터 수많은 팀들이 준비한 아이템들이 진행되겠군요.

둘째날도 11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전시가 계속됩니다.

시간을 보면 그리 길어보이진 않고 여유로워 보이기까지 하지만,

현장은 늘 외부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유롭지 않더군요.


근데 키노트에 이 분이 계시군요? 대박.


+ 17. 10. 4(수)

세션 주제가 공지된 것을 보니,

스탠 리의 세션은 "Comic Books, Movies and Music"입니다.

어떻게 SDC의 주제와 연계될지 궁금하군요.


AI Start Ups –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Building a Business Out of AI

ARCore – Augmented Reality at Android Scale – Nathan Martz, Product Manager, Google

The Future of Human and Machine Intelligence; Separating Fact From Fiction– A panel with Tom Standage, Deputy Editor, Digital Strategy, The Economist, Adam Cheyer, VP R & D, Samsung , Bryan Johnson, CEO of Kernel, Kernel, Ray Perrault, Sr. Technical Advisor, SRI International

Comic Books, Movies and Music – AMA Session with Stan Lee and Rain Paris

Striking an Emotional Chord with VR– a panel with Baobab Studios Co-Founders Eric Darnell and Larry Cutler, Daniel Terdiman from Fastcompany, Colum Slevin; Head of Experiences at Oculus, Ryan Horrigan, Chief Content Officer, Felix & Paul Studios

Will Business Models Drive the Future of IoT?– A panel with Abhi Rele, Director of Product Management, Samsung, Pete Horton, VP, Legrand, Jean-Claude Junqua, VP, Smappee Inc., Dennis Khvostionov, VP of Software Platforms and Architecture, Acuity Brands, Naveen Sastry, Partner, McKinsey & Co., David Miller, VP, Mattel

Solving Diabetes with Digital Health, The Journey Ahead – A panel with Ricky Yung Choi, Global Medical Director, Samsung, Michael Chae,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Anand Iyer, Chief Strategy Officer, WellDoc, Inc., Dr. David Barbe, Eric Cohen, Sr Manager, Dexcom

Developing High-Fidelity Android Games: Collaboration Best Practices – Eunsil Cho, Engineer, Graphics R&D, Samsung , Ethan Choi, Hound13, Ebato Takahito, Square Enix Ito Kosei, Producer, Square Enix

Automate Your World: Creating New Apps for the SmartThings Ecosystem – Scott Vlaminck, VP, Samsung

The Intersection of Fashion, Robotics and Technology – Anouk Wipprecht, Curator, Designer, Engineer


+ 17. 10. 22(일)

SDC 2017 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작년에도 참가한 분들에게 여쭤보니 작년보다 더 성황리였다고 하네요.

사진으로 살짝 분위기를 엿보시죠.



행사날 아침



행사 시작 직전 풍경, 준비 100% 완료



행사 시작 직전 풍경, 행사장에 오기 위해 대기하는 무리



행사장 풍경



SDC 2017 with Tizen from Jin Yoon on Vimeo.


Tizen 관련 프로젝트의 분위기를 엿보기 위해 간단히 촬영해보았습니다.

Crowds Project는 여러가지 센서가 달린, '라즈베리파이3'와 '아틱 503/710'를 전시장에 설치해놓고 공간의 혼잡도를 분석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와 같은 솔루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이 프로젝트의 기본소스를 모두 오픈해두었습니다.


Gear Maze에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기어S3(타이젠 플랫폼 탑재)를 이용하여 미로를 탈출하는 게임을 구현하였습니다.

TDC 2017에서도 게임을 체험한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인기가 좋았습니다.


행사 사은품으로 스마트홈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여러 제품을 받았습니다.


Connect Home



SmartThings Outlet



SmartThings Multipurpose Sensor



SmartThings Motion Sensor



스마트홈을 구축하기 위한 기본 재료들을 받았으니 이제 설치해봐야겠네요~


끝_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9월 9일 ~ 10일 서울대학교에 위치한 삼성전자연구소에서,

삼성전자 x 서울대기술지주회사가 함께 Bluehack Hackathon을 열었습니다.


벌써 10회째를 맞이하는 Bluehack Hackathon은,

'삼성'의 이미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Bluehack이란 이름 대신-

'Idea Mix'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이더군요.


삼성그룹 임직원과 대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양한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해결거리를

재기발랄한 혹은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해결법을 제안하는 행사입니다.


개발자 중심의 행사라기 보다는,

재기발랄한 기획가가 빛을 볼 수 행사입니다.


1박 2일 동안,

기획한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며 

이 행사는 개발 없이 기획&발표만으로도 결과물을 나눌 수 있는 행사입니다.

(물론 간단한 앱을 만들어 베타버전을 나누는 팀도 있습니다.)


저희 팀은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들고 나갔습니다.

Tizen IoTivity를 사용하여 방방곳곳에 설치된 센서들로부터 정보를 축적하여,

AI가 재난을 예비하고,

재난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주고,

근방에 있는 서포터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솔루션이었습니다.


재난이라는 주제가 다소 무거워서

데모부스에서는 우드락으로 아파트를 지어놓고

갖가지 센서로 재난을 탐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그래서 재난피해자와 서포터에게 동시에 정보가 가는 솔루션을 보여주었습니다.


개발자이지만,

건축가로서도 재능을 보여준 팀원들이 아파트를 쌓아올리는 모습은 아래 동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날 미리 우드락을 치수별로 잘라놓고

목공용 본드로 벽을 이어붙이는 작업을 진행했는데 꽤나 정성이 들어간 작업이었습니다.


Bang Bang Project(Bluehack Hackathon 2017) from Jin Yoon on Vimeo.


데모시연은 둘째날 오후에 한시간동안 이뤄졌습니다.

데모 준비 직전에 AWS에 설치한 서버가 죽어서...

가져간 노트북에 로컬 서버를 구축했는데요,

매우 쫄깃한 경험이었습니다. 

도대체 데모 직전에 왜 이런 시련이 찾아오는지...


Bang Bang Project(Bluehack Hackathon 2017) from Jin Yoon on Vimeo.


데모부스에는 제법 많은 분들이 우드락으로 세운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


IoT는 너무 해묵은 주제여서 이제는 IoT 만으로는 참신함을 주긴 힘든가 봅니다.

몇 년전에 열린 행사의 브로슈어를 우연히 봤는데 거기에도 IoT가 주제로 있더군요;

하지만, IoT는 기반기술로 다른 기술과 융합하면 상당히 재미난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해커톤에 참여하며 좀 더 흥미로운 융합지점을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최종 발표도 진행되었습니다.

모두 실구현물을 기준으로 촬영되었는데

팀원들이 각자 재능을 잘 발휘해주었습니다.


1박 2일동안 잘 놀다 왔고,

다음에는 개발자를 위한 해커톤에 참여해보고자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타이젠을 활용하여 IoT 쉽게 만들기"라는 주제로

Devlab x Tizen Talks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Devlab은 삼성전자가 개발&참여하고 있는 오픈소스를 외부개발자와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15년부터 전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15년 여름 서울 서초에서 Devlab 세션발표를 한 것이 기억이 나서 뒤져보니 포스팅을 했었네요.

Application Optimization이란 주제를 잡아서 발표를 했었는데

너무 욕심이 과해 참가자들은 좀 따분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남아 있습니다;


Tizen Talks는 오픈소스 타이젠 플랫폼에 재미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기 위해 '16년부터 기획된 행사입니다.

'16년 1월 한창 추운 겨울,

밤새 발표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이 두 개의 행사가 만나 Devlab x Tizen Talks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재미난 행사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Tizen IoTivity를 이용하여,

IoT 세상에서 동작하는 서버를 직접 제작,

IoT 클라이언트와 데이터를 서로 교환하여,

최종적으로는 외부 웹서버에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를 보이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행사가 평일 저녁에 시작하여 참가자가 적을 것을 각오했었는데요.

우리끼리 농담삼아 한명만 오더라도 세션을 진행하자...라고 다짐했으나...

행사참가신청 사이트가 오픈 직후에 35석이 바로 마감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관심, 감사합니다;


게다가 신청자 전원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간 신청자가 100% 참여한 행사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행사를 주최한 측에서 상당히 꼼꼼하게 대상자를 관리했을거라 미뤄 짐작하고 있습니다.




세션 발표내용과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Tizen IoTivity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이은영

1_Tizen.IoTivity.Init_배포자료.pdf


- "Thing에 장착된 센서로부터 센서값을 얻어오기", 한준규

2_Tizen.IoTivity.Sensor_배포자료.pdf


- "IoT 세계에서 서버로 동작하는 Thing 만들기", 윤진

3_Tizen.IoTivity.Connectivity.Server_배포자료.pdf



- "IoT 세계에서 클라이언트로 동작하는 TV Viewer 살펴보기", 이근선

4_Tizen.IoTivity.Connectivity.Client_배포자료.pdf



행사는 29일 / 30일 연달아 열렸는데요,

30일 행사에서는 행사시작 전에-

이미 참석자 전원이 개인노트북에 개발툴을 설치완료하셔서

아주 여유롭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다들 대단하십니다!


행사가 열린 3시간 내내 촬영을 했기 때문에

조만간 유투브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17. 9. 4 유투브 영상을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난 주제로 Tizen Talks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Tizen Talks는 개발자에게 본업이라 할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다가-

외부 개발자와 함께 나누고픈 것이 생길 경우,

부업(?)으로 진행하는 것인지라 애초의 계획을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핫;


그래도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행사도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지난 10월 1일 목요일,

대구 EXCO에서 Global Innovator Festa 2015(이하 GIF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부제는 "Start your idea"이고 테마가 "Come Out & Play"입니다.

부제와 테마만으로도 충분히 심장이 떨리는군요 :)


행사 참관을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집을 나설 때에는 제법 날씨가 쌀쌀했는데요,

대구에 도착하니 '대프리카'의 명성에 맞게 아주 더웠습니다.



EXCO에 9시쯤 도착하였는데요,

아직 행사가 준비중인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행사장 앞에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만 나와계시더군요.



가로등에 꽂혀진 안내기를 찍으려고 했는데 바람에 나부껴서 제대로 안 찍히더군요.

그걸 보신 주차요원 아저씨께서 심심하신지 안내기 아래를 잡아주셨습니다.



EXCO 전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구 정면과 좌우에 GIF 2015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EXCO 안에 들어가니 행사참가자들이 제법 있더군요.

대부분 대학생들로 보였습니다.

아직은 행사장이 열리지 않아 입구 근처에 서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행사관계자 신분으로 먼저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시작될 본행사를 위해 몇몇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녔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한산하였기 때문에 여기저기 여유롭게 구경했습니다.

주제강연과 전시 그리고 아이디어톤이 열리는 홀의 전경을 2층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의무실과 비즈니스&프레스를 위한 공간도 보였습니다.

의무실과 인포메이션 센터에 관계자 분들도 무료해보였습니다.



행사장 한 켠에 대형 드론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드론의 정동일 대표께서 GIF 2015 마지막 강연으로 드론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고 하던데,

드론에 대한 관심은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네요.



한 쪽 부스에서는 흥미로운 주제강연들도 다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업가 정신" by 로렌스 앤 필드기업가 센터 Edward G. Rogoff 교수

"과학기술과 창작문화 그리고 미래" by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

"글로벌 스타트업 열풍" by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대표

"공공데이터 집단지성을 활용한 커뮤니티 맵핑" by 커뮤니티맵핑센터 임완수 센터장

"소셜앰팩트 토크콘서트" INCH Sociential Izumi Yoshitsugu 대표

그리고 삼성 리크루트 데이도 열렸습니다.



아이디어톤 행사는 이미 열리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두런두런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보이고,

한쪽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따로 구비된 휴게공간에 누워 자고 있는 참가자도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헤커톤이 열리는 홀의 전경입니다.

웨어러블 / 헬스케어 / 빅데이타 / IoT를 위해 홀을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구획 안에 멘토링을 위한 부쓰 2개가 보이네요.



11시가 되어가자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였습니다.

웨어러블 해커톤 구획 뿐만 아니라 다른 해커톤 구획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참가팀이 30팀인데 웨어러블 헤커톤의 경우,

모든 팀이 빠짐없이 출전하였습니다.



웨어러블 해커톤에서는 기어 S2에 올라갈 앱을 1박 2일간 개발해야했습니다.

기어 S2에는 타이젠이 올라가기 때문에,

삼성전자 박영주 수석님께서,

타이젠 SDK로 개발가능한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웹앱과 네이티브앱을 대별하여 각각의 특장점을 언급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뒤이어 삼성전자 김지수 선임님께서 테크니컬 세션을 열어,

웨어러블 앱 개발 방법론에 대해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을 언급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내용을 빠짐없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삼성전자 홍승환 책임님께서 기어 S2의 디자인컨셉을 설명해주셨는데요,

해커톤 참가자들이 UX를 구상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타이젠 관련 발표를 듣고,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멘토들과 함께 앱을 개발해야 합니다.

위에 사진 속에 선남선녀들은 웨어러블 멘토들입니다. :)



해커톤은 전체적으로 위처럼 진행되었습니다.

점심먹고 개발하고 저녁먹고 개발하고 밤새 개발하는 일정입니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차 심사가 있고,

토요일 저녁에 2차 심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바로 시상을 합니다.



1등 팀에 15,000,000원 상금이 수여되고,

2등 2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내년에 참가하고픈 욕심이 생기는군요;



올해의 경우,

참가 신청서 양식도 제법 간단했기 때문에,

프로젝트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타이젠 플랫폼이 개발자에게 한걸음 다가가면 좋겠네요.

아직은 여러가지 부족한 면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GIF 2016에는 어떤 행사가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전유물이 아니겠죠?

개발자들도 좋은 디자인의 철학과 위트에 충분히 감동받고 있습니다.


밋밋한 단색 무채색 터미널에서 한참 코딩을 하다보면,

울긋불긋 색채감이나

작가의 의지가 엿보이는 필획이나

정교한 구도라든가

신묘한 센스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 잡지를 한 권 샀습니다.


<CA>

Cummunication Arts

Creative Arts

Computer Arts

위의 단어들이 가지는 각각의 의미가 <CA>의 방향성을 의미하겠죠.



<CA>의 표지를 넘기면,

장유진 에디터의 환영사가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어플리케이션, 인쇄 후가공, 인터랙션, 코딩, 램프"

몇몇 단어가 개발자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입니다.

디자인 책자가 다루는 내용이니 만큼,

개발자 만큼이나 디자이너들에게도 이제는 익숙한 단어겠죠.



환영사를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디자인 작업에 자신만의 요소를 더하라'가 6월호의 주제라고 합니다.

코딩 작업에도 자신만의 요소를 더할 수가 있을까요?

파일명, 함수명, 변수명, 코딩컨벤션, 라이프사이클, 아키텍쳐

갖가지 요소로 자신만의 시그니쳐를 남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혹 잘 짜여진 코드를 보면,

'조화'와 '균형'이 떠오르는데요,

이 점은 디자인 영역에서도 여실히 느낄 수 있죠.


삼성전자가 밀라노 가구박람회에 설치한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CA>의 표현에 의하면,

"사뭇 진지하고 철학적이기까지 한 삼성전자의 이번 전시는 영혼과 정신이 담긴 기술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만들었다"

영혼과 정신이 담긴 조형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는 놓쳤지만,

디자인 삼성 사이트에서 이미지로나마 볼 수 있습니다.



고 백남준 작가님의 비디오아트에서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실험정신과는 또다른,

정제된 정신이 담겨있는 오브제를 전시했네요.

전자업체가 표현할 수 있는 미학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두 개의 링이 약간의 간격을 두고 평행으로 배치되어,

연속적인 영상을 교묘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지 못한게 다소 아쉽군요.


지역 디자이너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낸,

Typeforce의 던 핸콕(Dawn Hancock)의 글도 눈에 띄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사회적 교류를 통해 지역프로젝트를 참여하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벌써 6년이나 되어 웹페이지를 '6'으로 장식했네요.



지도를 찾아보니 강, 공원, 대학이 근처에 있네요.

기회가 되면 한 번 찾아가서 충전을 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를 위한 공간 뿐만 아니라,

개발자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간도 있으면 좋겠네요.

농담삼아 먼 미래에 인력시장에서는,

자바 1명, C언어 2명을 외치며 사람을 뽑아갈 거란 얘기도 있는데요.

창의력 넘치는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하며,

지역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의미가 있겠네요.

그 작업에는 디자이너도 함께 할 수 있겠죠?


엠네스티 인터네셔널 포스터에 게재된 마타 서다의 작품도 눈에 띕니다.

출처 : 앰네스티 인터네셔널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고 그것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유에 대해 표현했습니다.

검은색 연필은 언로를 막으려는 의도를 가진 각종 시도처럼 보이네요.

흰색 연필은 그에 굴하지 않고 펜대를 세우고 있습니다.

흰 연필 밑둥에 새겨진 XIX는,

"Everyone has the right to freedom of opinion and expression; this right includes freedom to hold opinions without interference and to seek, receive and impart information and ideas through any media and regardless of frontiers". Article XIX of the The 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사상의 자유를 얘기한 인권 선언서의 19항을 의미합니다.


아두이노를 사용하여 포스터를 만든 프로젝트도 흥미롭습니다.

출처 : http://www.creativereview.co.uk/cr-blog/2013/may/sound-poster-trapped-in-suburbia


위의 블로그에 가면,

위의 포스터를 연주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순수예술 분야는 아직 IT와 거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순전히 제 선입견이었나 봅니다.


그리고 이제는 너무나 유명해진,

탱그램의 여러 제품리뷰도 올라와있습니다.

스마트 로프는 <Digital Fashion> 리뷰에서 이미 언급한 바 있죠.

("<Digital Fashion> 2015년 6월, 스마트 제품을 훑다", http://storycompiler.tistory.com/40)

스마트 로프 뿐만 아니라 스마트 닷, 스마트 케이스, 스마트 플레이트와 같은 제품도 디자인 완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단순 제조업체는 아닌,

디자인제조업체가 소품종 소량생산을 하니 이런 형태의 공산품도 나올 수 있군요.

과거의 아이리버 제품을 보며 감동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스타트업이지만,

해가 지나도 감동적인 제품을 계속 출시할거란 기대가 생기네요.



"창조성이 가로막힐 때"를 주제의 토막글을 읽으니,

디자이너나 개발자나 모두 같은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창조적 작업 과정에서 어떤 장벽에 가로막혔을 때 작업과 관련된 모든 것을 중단하고 산책을 나가든 운동을 하든 전혀 다른 종류의 활동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하면 예상치 못한 순간, 이를 테면 샤워를 하거나 잠자리에 들 때 불현듯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

절대적으로 동의하는 바입니다.

제 주위의 개발자들도 대부분 동의할 겁니다.

개발을 위한 영감은 샤워할 때 많이 생기죠. :)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디자이너와 협업을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용어를 써서 얘기하기도 하고,

반대로 디자인용어를 써서 얘기하기도 하지요.

그 어느 쪽이든 서로가 생각하는 이데아와는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디자이너 눈에 답답한 개발자처럼 보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끝_


Tizen SDK로 개발한 앱을 Tizen Z1에 옮기려면,

Z1의 개발자 USB 디버깅 모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디버깅 모드가 활성화되어야 비로소

SDK에서 Z1을 인식하여 Z1에 대한 정보를 자동으로 읽습니다.

디버깅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면,

당연히, SDK에서 Z1을 인식조차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원활한 개발을 위해서는,

USB 디버깅 모드를 활성화해야 합니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USB 디버깅 모드에 대한 메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Tizen 개발자 윤진입니다.


디버깅 모드를 찾기 위해 설정앱을 두어번 꼼꼼하게 뒤져보았습니다.

하위메뉴에 숨겨져 있나...?

하나하나 메뉴를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디버깅 모드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원래 타이젠 플랫폼은 USB 디버깅 모드가 없는 것일까요?

Tizen 오픈소스를 뒤져보았습니다.

설정앱에 USB 디버깅 메뉴에 대한 흔적이 남아있었습니다.


- settings/setting-connectivity/src/setting-connectivity-usb.c

    ad->debug_mode =
setting_create_Gendial_field_def(scroller, &itc_1text_1icon,
setting_connectivity_usb_mouse_up_Gendial_list_cb,
ad, SWALLOW_Type_1ICON_1RADIO, NULL,
NULL, toggle_dbg, "IDS_ST_BODY_USB_DEBUGGING",
NULL, setting_connectivity_main_chk_usb_debug_cb);


위의 코드는 USB Debugging 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 리스트 아이템을 만드는 부분입니다.

위의 코드는 결국 "setting-developeroption-efl"라는 이름의 Library가 됩니다.

라이브러리로 만들어진다는 것은 다른 앱 혹은 데몬에서 사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누가 위의 라이브러리를 사용할까요?

그것이 앱이라면 해당 앱을 런칭시켜 진입경로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위의 라이브러리를 공급하는 설정앱입니다.

설정앱 내에서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다시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굳이 라이브러리로 만든 이유는,

설정앱 뿐만 아니라 다른 앱에서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 오픈된 코드에서는 호출해주는 쪽이 감춰져있습니다(혹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Z1이 오픈소스를 그대로 썼을리는 없으므로,

오픈소스와는 다르게 위의 메뉴를 활성화시키는 주체가 있겠죠?


이렇게 메뉴를 만들어 놓고 감춰놨다는 것은,

개발자 모드를 감춰야할 정책적인 고려가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그러한 고려에서 어떤 의지가 느껴지네요.


이 포스팅을 쓰려고 마음 먹은 2주 전부터 진지하게 고민을 하였습니다.

숨은 의도가 무엇일까요?

하지만, 2주가 지나 포스팅을 쓰는 이 시점에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도대체 Developer option은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 있을까요?

해답은 간단한 곳에 있습니다.

전화앱에 다이얼러에서 특정 번호를 입력하면,

Developer option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다이얼러에 있는 영문을 보고 "*#TIZEN#"을 누르세요.

위의 TIZEN은 숫자로 "84936"입니다.

의미없는 숫자가 아닙니다. :)



위의 숫자를 치면,

Developer option을 활성화할 수 있는 on <-> off 토글 버튼이 나옵니다.

0은 off, 1은 on입니다.

현재의 화면은 off 상태이죠.

토글을 한 번 하여 on으로 만드세요.


그리고 설정앱에 다시 가보세요.

하지만 안타깝게 설정앱에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Developer option을 활성화한다고 바로 설정앱이 메뉴를 생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설정앱은 동적인 메뉴재편성에 대한 필요가 없기 때문에,

developer option 활성화/비활성화에 따라 메뉴재편성을 하지 않습니다.


홈키 롱프레스를 눌러 설정앱을 종료하거나 재부팅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프로세스로 설정앱을 띄웁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개발자 옵션" 메뉴가 추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개발자 옵션 메뉴를 눌러 하위 메뉴에 진입합니다.



다양한 메뉴가 나타나지만,

우리가 관심있는 부분은 USB 디버깅입니다.

USB 디버깅의 토글버튼을 눌러 '1'로 활성화시키세요.


이 상태에서 SDK에 연결하면,

SDK는 드디어 Z1을 인식합니다.


일단 인식은 시켰고,

SDK에서 개발한 앱을 Z1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그 부분은 주말 중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끝_

  1. kjun.kr 2017.06.21 16:24 신고

    늦은감이 있지만 타이젠 개발에 관심이 있어 돌아보다가 들립니다. Xamarin 으로 개발해 보려는데 확실히 UI 디자인이 이쁘긴한것 같습니다.

    •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 Tizen with Xamarin이 오픈된지 얼마 안되어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볼 여지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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