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17년 세번째 DevLab x TizenTalks를 11월 21일(화) 우면동 삼성전자 연구소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은 http://www.codeground.org/devlab에 오픈되었는데,

이번에도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라 오픈 직후 바로 마감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 차후에도 이와 유사한 주제로 행사를 계속 하려 하고,

- 이번 행사의 세션발표는 모두 촬영하여 유투브에 올리려고 합니다.


DevLab 신청마감


주제는 '타이젠을 활용하여 IoT 쉽게 만들기'로 지난 8월에 진행된 DevLab과 동일한 주제입니다.

그렇지만, 3개월 동안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Device-to-Device 방식에서 Device-to-Cloud 방식으로 연결방법과 대상을 바꾼 점입니다.

그에 따라 발표자료, API Set, Template을 일부 변경하거나 새로 추가하였습니다. 




- 우리는 왜 Tizen IoT를 선택해야 하는가?

- Tizen IoT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  Tizen.IoTivity.Init.pdf

- Thing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센서값 읽어오기 :  Tizen.IoTivity.Sensing.pdf

-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 :  Tizen.IoTivity.connectivity.pdf

스케쥴표의 마지막 세션인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가 이번 D2C 트랙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내용입니다.

얼마전 중앙대 강의에서 박정훈 연구원님이 중앙대생들에게 첫 선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부분도 타이젠이 버전업그레이드하는 흐름에 발맞춰 세부항목이 갱신되고 있습니다.

Tizen Studio 2.0이 최근 출시되었기 때문에 환경설정에 해당 내용이 반영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이근선 연구원님과 이은영 연구원님이 애써주셨습니다.


발표자도 조금씩 변경되었는데 이 부분은 블로그 방문객 분들은 별로 관심없겠죠?

내부적으로 롤을 조금씩 바꿔가면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발표자도 조금씩 바뀌고 앞으로도 바뀔 예정입니다.


참가신청자들에게 사전에 환경설정 가이드가 이미 배포되었습니다.

새로 나온 Tizen Studio 2.0을 위해 새로 만든 가이드입니다. :)

Tizen을활용하여IoT쉽게만들기_가이드_2.0.pdf


이제 행사가 다음주로 다가왔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이 곳에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 11월 21일(화)

오늘 행사가 큰 탈없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발표자 및 튜터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최초 신청자 36명 중 33명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무언가 의미있는 시간이셨길 빕니다.


행사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 몇 장을 투척합니다.


환경설정 세션진행



동영상은 유투브에 업로드 예정!



센서로부터 검출한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는데 성공!



+ 11. 26(일), 당일날 발표동영상이 올라왔습니다.

- 박영주 연구원님, 모두발언



- 윤진 연구원, "왜 타이젠 IoT인가?"



- 이근선 연구원님, "Tizen IoT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 이은영 연구원님, "Things에 연결된 센서로부터 센서값 읽어오기"



- 박정훈 연구원님, "IoT 세계에서 클라우드와 소통하기"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타이젠을 활용하여 IoT 쉽게 만들기"라는 주제로

Devlab x Tizen Talks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Devlab은 삼성전자가 개발&참여하고 있는 오픈소스를 외부개발자와 나누기 위해 기획된 행사입니다.

'15년부터 전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15년 여름 서울 서초에서 Devlab 세션발표를 한 것이 기억이 나서 뒤져보니 포스팅을 했었네요.

Application Optimization이란 주제를 잡아서 발표를 했었는데

너무 욕심이 과해 참가자들은 좀 따분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남아 있습니다;


Tizen Talks는 오픈소스 타이젠 플랫폼에 재미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기 위해 '16년부터 기획된 행사입니다.

'16년 1월 한창 추운 겨울,

밤새 발표준비를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 이 두 개의 행사가 만나 Devlab x Tizen Talks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재미난 행사를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Tizen IoTivity를 이용하여,

IoT 세상에서 동작하는 서버를 직접 제작,

IoT 클라이언트와 데이터를 서로 교환하여,

최종적으로는 외부 웹서버에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데이터를 보이도록 준비하였습니다.


행사가 평일 저녁에 시작하여 참가자가 적을 것을 각오했었는데요.

우리끼리 농담삼아 한명만 오더라도 세션을 진행하자...라고 다짐했으나...

행사참가신청 사이트가 오픈 직후에 35석이 바로 마감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런 관심, 감사합니다;


게다가 신청자 전원이 참석해주셨습니다.

그간 신청자가 100% 참여한 행사를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행사를 주최한 측에서 상당히 꼼꼼하게 대상자를 관리했을거라 미뤄 짐작하고 있습니다.




세션 발표내용과 자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 "Tizen IoTivity를 시작하기 위한 환경 설정하기", 이은영

1_Tizen.IoTivity.Init_배포자료.pdf


- "Thing에 장착된 센서로부터 센서값을 얻어오기", 한준규

2_Tizen.IoTivity.Sensor_배포자료.pdf


- "IoT 세계에서 서버로 동작하는 Thing 만들기", 윤진

3_Tizen.IoTivity.Connectivity.Server_배포자료.pdf



- "IoT 세계에서 클라이언트로 동작하는 TV Viewer 살펴보기", 이근선

4_Tizen.IoTivity.Connectivity.Client_배포자료.pdf



행사는 29일 / 30일 연달아 열렸는데요,

30일 행사에서는 행사시작 전에-

이미 참석자 전원이 개인노트북에 개발툴을 설치완료하셔서

아주 여유롭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다들 대단하십니다!


행사가 열린 3시간 내내 촬영을 했기 때문에

조만간 유투브에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 17. 9. 4 유투브 영상을 본문에 추가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난 주제로 Tizen Talks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Tizen Talks는 개발자에게 본업이라 할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다가-

외부 개발자와 함께 나누고픈 것이 생길 경우,

부업(?)으로 진행하는 것인지라 애초의 계획을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핫;


그래도 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행사도 서초구 우면동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2015년 마지막 날을 맞이하여,

<아프니까 개발자다> 블로그 총결산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극소수의 개발자분들조차 총결산 따위에 관심없으시겠지만,

블로거로서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구상하기 위해 2015년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아프니까 개발자다> 블로그 정보를 훑어보겠습니다.

그 동안 총 159개의 글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글은 외부에 발행한 공개글이고,

열개 남짓한 글은 차후에 게시하기 위해 가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은 글마다 평균 0.6개 정도가 달리고 있습니다.

타이젠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을 다룬 포스팅에는 댓글이 거의 없네요.

문의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완벽하게 포스팅을 하고 있는 것이겠죠...?


마지막에 블로그 개설일이 뚜렷하게 찍혀있습니다.

2015년 3월 1일!

그렇습니다. 올해 3월 1일 삼일절에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일부러 삼일절을 되새기기 위해 굳이 그날 개설했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히히;)




제 블로그는 주로 구글링으로 접근해서 들어오는 분이 많습니다.

불과 두어달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를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어느 순간 구글이 치고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압도적으로 수치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위는 구글, 2~5위는 네이버, 6위는 다음입니다.


10위에 티스토리가 있네요.

아마 포스팅을 할때마다 티스토리 주제별 스토리에 게재가 되는데요,

그 때 타고 오는 분들이 있겠지요.


11위에는 카카오톡입니다.

카톡으로 제 블로그를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군요.

아직 1위인 구글의 1/100에 불과하지만 차츰 점유율을 높이길 기대해봅니다.


13위, 구글 재팬으로 들어오는 분도 있고,

14위, 구글 인도도 제법 있네요.

16위에는 구글 캐나다가 보이고,

20위에는 구글 호주도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포스팅을 영어로도 해야하지 않나 고민하게 만드네요.


매달 방문한 사람수를 보며 어떤 글이 관심을 받았는지 정리해보고,

올 한해의 방문트랜드를 엿보고 내년을 예상해보겠습니다.



사실 개설한 첫달 3월은 하루 방문자 수가 극히 미미하였습니다.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루 평균 2명 정도가 다녀갔네요.

겨우 한 명이 방문한 14, 15, 16, 23일은 아마 제가 방문한게 아닌가 싶네요.

게다가 3, 12, 13, 18, 19, 20, 22, 24, 25, 26, 27일은 방문자가 없습니다.

블로거가 방문하지 않는 블로그!

대단합니다;


29일에 방문자가 폭증(?)한 것은 코딩컨벤션을 다룬 세번째 글때문입니다.

[Coding convention] 코딩의 기본, 시대의 흐름으로 살펴본 헝가리안 표기법

사실 첫달에 하루 방문자수가 두자리수가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아직도 세상은 코딩컨벤션으로 다투는 개발자로 가득차 있어서,

제 블로그 기준으로 '많은' 개발자가 다녀간 것으로 보입니다;




4월은 매우 고무적인 달입니다.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무려 3명이 넘는 기염을 토하였습니다.

그 덕에 방문자 수가 한 명도 없는 날은 12일(일) 하루뿐입니다.

원래 전통적으로 토/일은 제 블로그가 굉장히 한산하죠...


이 달에 가장 인기있던 포스팅은,

오픈소스 타이젠에서 소스 형상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git'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git] 깃의 속사정, 4대 원소를 파헤치기

많은 개발자들에게 필수툴로 자리잡은 git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위의 포스팅 이후에도 git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최근에 git과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어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5월은 거의 매일 두자리 수의 방문객을 유치한 혁신의 달이었습니다.

4월달의 평균 3명 방문했던 블로그가 평균 34명 방문하는 블로그가 됩니다.

무려 10배가 늘어났네요.

이 달의 격한 감동은 아직도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루 3명오던 블로그에 30명이라니!

게다가 5월 21일에는 무려 187명이 방문합니다.

세자리수를 처음으로 찍었습니다.


[Tizen] 타이젠 최초의 모바일 기기, "Z1"의 늦은 개봉기

5월 21일 포스팅은 타이젠 상품과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타이젠을 다루는 블로그에 타이젠 상품과 관련된 포스팅이 관심받지 못하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서남아 시장에만 출시한 Z1의 개봉기를 간단하게 다루었었는데요,

개발자의 손에 하드웨어를 쥐어주면 참 많은 걸 할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6월에는 하루평균 백여명이 방문하게 됩니다.

5월에 비해 3배 이상의 성장율을 달성하게 됩니다.

5월에는 31일 중 고작 이틀동안만 백여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치했었는데요,

6월에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14일동안 백여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치하였습니다.


그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아주었던 6월 13일에는 타이젠 보안의 핵심,

스맥을 다룬 포스팅이었습니다.

[SMACK] 스맥 레이블을 긋기 위한 manifest의 모든 것 - 파일편

대규모 플랫폼 중에서 타이젠이 가장 적극적으로 스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맥을 알고 싶다면 타이젠 플랫폼을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겁니다. 




7월에는 하루 평균 122명의 방문객이 다녀갑니다.

6월의 100명에 비해 22명이 더 늘어났습니다.

평일에는 거의 어김없이 세자리수를 유치하였고,

주말에는 역시 어김없이 두자리수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가 평일용으로 확정된 것이 7월달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들 업무시간에만 제 블로그를 찾는 것일까요?

그래서 업무 외의 시간에도 방문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다양한 내용을 다뤄야되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7월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포스팅은,

[Tizen] 타이젠 스토어 182개국 오픈 중 4개국 유료판매가능

타이젠 앱스토어의 유료판매 정책에 대한 내용입니다.

182개국 중 4개국(인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에서 유료판매가 가능하게 되었죠.



8월에는 7월과 거의 유사한 수의 방문객이 다녀갔습니다.

7월에 122명이 다녀갔다면 8월에는 평균 123명이 다녀갔습니다.

하루 평균 2명 방문했던 블로그에 123명이 방문한다면 그야말로 대사건이긴 하지만,

100여명에서 정체된다면 아무래도 한계점에 다다른 것일 수도 있겠네요.


사실 8월에는 포스팅을 거의 하지 못한 기억이 납니다.

8월 29일에 서울 서초에서 타이젠 행사에서 세션발표를 맡게되어,

여러가지 준비를 하느라 정신없었죠.

[Tizen] 타이젠 DEVLAB @SEOUL 후기

위의 글이 가장 많은 방문자가 다녀간 날에 포스팅한 글입니다.

서울에서 열린 첫 타이젠 데브랩이니만큼 여러가지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월에는 하루 평균 120여명에 멈춰있었던 방문자수가 조금 증가하게 됩니다.

평균 145명으로 약 20여명의 방문자가 더 늘어났습니다.

타이젠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늘어났다기보다는,

일반적인 개발방법에 대해 다룬 글을 몇 개 올려서 외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유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 가장 많은 방문자를 유입한 날에 작성한 글은,

[소프트웨어 개발] Man-Month 허상과 히어로 개발자입니다.

위의 글은 타이젠 플랫폼을 만들고 계신 분들 중에 없어서는 안될 개발자분들을 떠올리며 작성했죠.

지금은 좀 더 늘어나긴 했지만,

저 글을 썼었던 당시에는 5명의 히어로 개발자 분들을 염두했죠.

물론 그 다섯 분들은 자신이 히어로 개발자들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런 훌륭한 개발자들이 타이젠 플랫폼에 남아있는한,

타이젠은 점점 흥미로운 플랫폼으로 변모해나갈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시월에는 평균 145명 방문자가 192명으로 늘어납니다.

어느새 평균 200여명의 문턱에 다다르게 되었습니다.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오게 될 줄은 상상하지 못했죠.


사실 시월에는 타이젠 외에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우선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를 주제로 몇 건 포스팅하였죠.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가 열린 달이기도 하고요.

코리아 리눅스 포럼에 대해서도 살짝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래도 가장 많은 사람이 방문한 글은 SCSA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SCSA] Samsung Convergence Software Academy를 말하다

삼성에서 만든 굉장히 독특한 제도이니 만큼,

외부의 관심도 많았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으로도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SCSA 전반을 계속 주시하며 정보를 '적극적으로' 갱신할 생각입니다.




11월은 앞으로 돌아오지 않을 호시절과 같은 달이었습니다.

이전달의 평균 192명 방문자는 이제 평균 378명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방문자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된 이유는 기어S2가 출시되면서 타이젠에 관심이 많아진 것이겠지요.


가장 방문자가 많았던 글은,

[Tizen] 타이젠 세번째 웨어러블 기기, "Gear S2" 리뷰

위의 글이었습니다.

개발자들의 관심을 받게된 만큼,

타이젠은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을 쏟아야할 때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12월 25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218명의 방문자가 블로그를 찾고 있습니다.

기어 S2가 출시된 후 시간이 많이 흘렀기에 기어S2로 검색하여 들어오는 사람은 많이 줄었습니다.

그 대신 타이젠을 키워드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200명이 넘습니다.


물론 이미 널리 알려진 여러 플랫폼들을 주제로 다룬 블로그는,

<아프니까 개발자다> 보다 10배 혹은 100배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겠죠?

내년에는 타이젠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서 덩달아 제 블로그에도 다시 호시절이 오면 좋겠습니다. :)

역시 타이젠 관련 블로그는 타이젠이 흥해야 같이 살아난다는 만고의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삼아서,

최근에 분석하기 시작한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자료를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재방문자가 40%나 됩니다.

재방문자가 있다는 것은 뭔가 쓸만한 글이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재방문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2016년에는 흥미로운 주제를 더 많이 찾아내겠습니다.

"단골이여, 영원하라."



방문객은 평균 2~3분 정도 블로그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2~3분이 결코 긴 시간은 아닌 만큼,

좀 더 퀄리티가 높은 글을 공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문객은 1.5개 정도의 글을 읽고 돌아갔네요.

검색한 하나의 글만 보고 가는 분들도 있겠지만,

두개 이상을 보고 가는 분도 있네요.

흥미롭군요.



위의 그래프는 매일매일 시간에 따라 방문자를 나타낸 겁니다.

예외없이 평일 오후 3시에 그래프가 정점을 찍습니다.

제 블로그는 오후 3시에 들어오기 좋은 블로그인가 봅니다.

도대체 그 시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가요?


이상으로 어쩌면 제게만 유의미할 지 모르는 2015 총결산을 마치겠습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6년 총결산때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_




  1. 시스템가이 2015.12.31 23:44

    타이젠에 대해 이렇게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 또한분 계시다니 감동이에요 ^^ 총 결산 글을 보니 다른 글들도 보게 되네요 잘 읽고 갑니다 ^^

    • 안녕하세요, 시스템가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스템 가이님의 댓글을 보니 더 흥미로운 글을 많이 써야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니 올 한해 바짝 허리띠를 졸라매야겠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

  2. 코코콩 2016.01.05 18:12 신고

    오후 3시는 점심먹고 업무에 몰두하다가 안풀려서 쉬는타임이죠 ㅋㅋㅋ

    • 제 블로그를 보면서 쉬는 분이 계실 수도 있겠군요.
      3시 고객을 위해 좀 더 재미나게 읽을거리를 준비해야겠네요. :)


+ 추가 : 포스팅을 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온통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근데...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이 부분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가 : DevLab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참석자 or not)은 언제든지 질문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10/26(월) 콘래드호텔에서 SOSCON의 사전행사로 Tizen DevLab을 개최하였습니다.

SOSCON Tizen DevLab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한 번 했었는데요,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한 세션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발표 리허설을 위해 오전에 서둘러서 출발하였습니다.

9시 7분에 집 지하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 호텔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15분이더군요.

평소에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했기에 출퇴근길이 항상 힘들었는데요,

오늘만큼은... 행복하네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소스콘 행사 안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Grand Ballroom (3F)"



DevLab이 열린 곳은 콘래드 호텔 6층입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리창 너머로 파크원 타워 건설 현장이 보였습니다.

건설 현장의 규모만 봐도 굉장한 높이의 빌딩이 올라갈 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DevLab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배치된 쇼파입니다.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포근한 쇼파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많은 개발자 분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국 개발자 뿐만 아니라 외국 개발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복도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름이 짙게 낀 날씨여서 그런지 실내도 많이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공간에 간식과 음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으로는 쿠키와 빵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가 먹을 수 있어서요,

신나게 집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발표장 앞에 입간판이 세워졌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의 튜토리얼 세션 2개가 나오네요.

Studio7에서는 IoTivity로 재미있는 세션이 이어졌고,

Studio4에서는 Tizen DevLab이 개최되었습니다.



DevLab을 위한 안내 입간판입니다.

14:00~14:30 [강의]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강석현 연구원

14:30~15:50 [실습]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손보연 연구원

15:50~16:10 휴식

16:10~16:40 [강의]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윤진 연구원

16:40~18:00 [실습]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이은영 연구원

전체적으로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꼭 위의 시간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발표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화면이 크게 보입니다.

Studio4에 천장에 내장된 프로젝터 화면이 작아서 큰 화면을 출력할 수 있게 따로 요청했었는데요,

새롭게 놓여진 프로젝트를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DevLab은 코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저 정도가 아니면 소스가 제대로 안 보일 수 있거든요.

(DevLab 행사를 원활히 진행해주신 조재민 연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evLab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발표장 뒷편에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스탭분들이 대기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 자리에는 콘래드 호텔에서 준비한 연습장과 볼펜이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종이와 연필을 챙기는 재미가 쏠쏠한지라 '몰래' 가방에 넣어왔습니다.



DevLab 행사 진행을 맡은 박문경 연구원입니다.

전체 행사진행 뿐만 아니라 Native Application의 튜터로도 활약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스크립트도 손으로 한땀한땀 써왔던데요,

공개적이고 형식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진행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진행을 부탁해야겠네요. :)



전체 트랙을 진행하기에 앞서,

타이젠 아키텍트이신 박영주 수석 연구원님께서 모두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타이젠 앱에 대해 간략하게 맥을 짚어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오후 소스콘 첫 세션(박영주 수석연구원, "Tizen Applications")을 들으시면 됩니다.



타이젠 웹앱 세션에서 강의를 진행하신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장 앞에 있는 입간판에서 포즈를 부탁드렸는데요,

저런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신걸 제 손가락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후후.

강석현 연구원께서는 왜 웹앱을 해야하는지 충분히 납득가능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네이티브앱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주셨는데요,

'개발자가 불에 타고 있는 이미지'를 재미난 이모티콘 이미지를 보여주시며,

제 3의 플랫폼이 개발자를 힘들게 한다는 충격요법으로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타이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도 바로 이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강조해주셨지요.



웹앱 실습은 손보연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맥북과 미리 나눠드린 TM1시료가 붙지 않아 여러 참가자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최신 OS X 버전 11에서 삼성 USB 통합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생긴 이슈입니다.

통합 드라이버를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하여 맥북에서도 원활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타이젠 버전이 업그레이드될수록 IDE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눈에 띄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웹앱 튜터로 활약해주신 김용국 연구원입니다.

웹앱 세션에서 여기저기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고생한 김수필 연구원 독사진이 없어서 그 사진은 최하단의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해요, 술필)



그리고 네이티브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윈도우 지존 문관경 연구원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웹앱세션을 진행하며 참가자 분들이 SDK 설정 및 타겟 연결을 완료하셨기 때문에,

네이티브 세션은 상대적으로 SDK와 관련된 이슈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소스콘 주최측에서 여분의 노트북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으신 분들

- 자신의 노트북에서 원활히 SDK가 돌아가지 않는 분들

20대가 넘는 노트북을 준비해서 모두 제대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노트북을 준비해준 임지혜 연구원님과 SDK와 관련하여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이남기 연구원님 외 한 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네이티브앱 발표에서 다룬 주제는,

- Life cycle

- View (elm_naviframe APIs)

- Component (EDC)

- Launch (app_control APIs)

위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네이티브 앱 세션이 아무래도 웹앱보다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세션을 더욱 쉽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타이젠 네이티브앱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를 모두 보여드리겠다는 욕심이 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행사에서는 개발자분들께서 더 쉽게 네이티브앱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네이티브앱 실습을 진행한 이은영 연구원님입니다.

샘플앱을 직접 작성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가며 준비해주었습니다.

일정상 여러가지 많은 일거리가 있었는데,

불평없이 즐겁게 준비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번 데브랩을 준비한 멤버 모두입니다.

왼쪽부터 박문경 연구원 - 손보연 연구원 - 강석현 연구원 - 박영주 수석연구원 - 이근선 연구원 - 이은영 연구원 - 김수필 연구원 - 하이츨러 마스터 - 윤진 연구원입니다.

데브랩 네이티브 세션에 하이츨러 마스터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하이츨러 마스터님께서는 세션발표 후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구글러 서주영 연구원께서도 DevLab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주영 연구원께서는 모레 있을 EFL 포럼에서 릴리즈와 관련된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FL 포럼에는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참가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시간동안 웹앱도 하고 네이티브앱도 개발하느라 정신없으셨을 것 같네요.

발표하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모두 또렷또렷한 눈으로 따라와주셨는데요,

실제로는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부족한 발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소스콘 본행사가 시작됩니다.

이틀동안 알찬 세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지난 8월 29일에 열린 타이젠 DEVLAB @SEOUL 행사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사내에서 만든 자료는 보안 등 여러가지가 신경 쓰여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집에서 재작업하였습니다.


행사에서 발표를 하며 발표자료를 바로 올려드리겠다고 약속 드렸었는데요,

많이 늦어진 점 무척이나 송구스럽습니다.


겨우 45분짜리 발표라서,

준비해갔던 내용 모두를 전달해드리지 못한 부분도 아쉽습니다.


하지만, DEVLAB 행사는 계속해서 열릴 예정입니다.

첫 DEVLAB의 아쉬움은 다음 DEVLAB에서 달랠 수 있겠지요.

다음 DEVLAB은 10월 말 SOSCON과 함께 열릴 예정인데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가 발표한 부분은 타이젠 Native 앱 최적화입니다.

Native 초/중급 개발자를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최적화를 논할때 반드시 필요한 AppFW과 UIFW 내용을 전반부에 다뤘고,

후반부에는 실제 코드를 예시로 들어가며 최적화 방법을 공유하였습니다.


아래 자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 DEVLAB에서는 보다 다양하고 심도깊은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ppt가 필요하신 분은 따로 말씀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추신 : '본인이 더 천재인' 천재태지 서주영님의 요청이 있어 slideshare에 업로드하였습니다.

http://www.slideshare.net/theojini/blogging-tizen-devlabseoul-ppt-optimization



































  1. 코코콩 2015.09.18 13:19 신고

    감사합니다. SOSCON이 평일에 열리는군요...
    하핫; 연차를 내고 가야겠네요

  2. 코코콩 2015.09.18 15:17 신고

    가고싶은데 어떤걸 신청하면 되는지 모르겠네요 ... ㅠㅠㅠㅋ

    • http://efl.or.kr/ 여기에 가시면 efl 트랙에 대한 정보를 차차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여러 유용한 팁들을 얻으실 수 있을거예요!

  3. 초보개발자 2015.09.25 17:42

    안녕하세요. 항상 매번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ppt 보내주신다하셔서..
    아무한테나 보내주실지 모르겠지만, 보내주실수 있으시다면
    seromicom@gmail.com
    위 주소로 보내주실수 있으신지요??
    저도 현직 몰라도 너무몰라 부끄럽지만 타이젠 개발자라고.. 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SOSCON 을 가지 않을수가 없을 듯 하네요.. ^^

    • 안녕하세요! 집에 가서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타이젠 개발을 하신다면 저랑 가까운 곳에 계시겠네요. 같이 차나 한잔 하시죠~!

  4. 천재태지서주영 2015.10.01 00:23

    slideshare에 올려주세요~

    • 주영이가 올리라면 올려야지.
      좀 늦었지만 slideshare에 올렸사옵니다. :)
      http://www.slideshare.net/theojini/blogging-tizen-devlabseoul-ppt-optimization

TIZEN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가 지난 토요일에 열렸습니다.

"TIZEN DEVLAB @SEOUL"(타이젠 데브랩 @서울)

"[Tizen] 타이젠 DEVLAB @SEOUL 행사안내" 포스팅 참고


신사장 외관


행사가 진행된 서초구 신사장의 외관은 위와 같습니다.

건물은 그렇게 크지 않고 연한도 꽤 되어 보입니다.

택시를 타고 갔는데 택시기사 아저씨가 신사장을 몰라서 많이 헤매셨습니다.

도대체 언제 만든 건물이냐고 요즘 새로운 건물들이 많이 올라가서 잘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건물 외관을 보고 아저씨도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행사 입간판


만약 건물 오른편에 놓인 타이젠 행사 입간판이 없었다면 더 헤맸겠지요.

오늘처럼 타이젠 마크가 반가운 날이 없었어요. :)


입구천장


건물 내부를 보니 나이든 건물을 무리하게 리노베이션하지 않고,

시멘트 그대로를 노출한 인테리어를 사용했더군요.

IT 행사를 휘황찬란한 컨벤션 센터가 아닌 투박한 곳에서 하니 역설적으로 신선했습니다.


철제계단


행사장은 복층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1층 행사장 중간에는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철제계단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1층 철제계단 좌측


1층과 2층 모두에 참가자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빈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빽빽하게 책상과 의자가 있더군요.

위 사진의 천장이 잘 보이진 않지만 1층 좌측의 천장이 2층입니다.


1층 기둥 우측


1층 우측은 천장이 뚫려져 있어서 훤하네요 :)

1층에서도 2층에 설치된 스크린이 보이죠?


2층 우측에서 내려다 본 모습


1층에서 발표자가 강의를 진행하면,

2층에서는 2층 우측에 있는 발코니에 기대어 발표를 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2층 좌측 좌석


2층 좌측에 의자에 앉는 분들을 위해 TV도 놓여있었습니다.

TV로는 1층 전경과 발표자의 모습이 조그마하게 보입니다.

가운데에 놓여져 있는 TV 보이시죠?



발표는 위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참가자가 아닌 발표자로 갔기 때문에 모든 세션에 참석하진 않았는데요,

차라리 서둘러서 처음부터 참석했으면 더 좋았을걸이란 후회가 들었습니다.


"타이젠 개발환경 소개" 세션을 발표해주신 서영진 강사님.

개인적으로 서영진 강사님을 만나고 싶어서 일찍 가려 했으나 몸이 안따라줘 진심으로 아쉽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을 발표 중인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 일주일 전부터 발표 준비를 하셔서 저도 서둘러 준비했는데요,

강석현 연구원님 아니었으면 발표자료를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했을거예요 :)

발표가 끝나고 점심시간에도 질문을 받고 계시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Android 개발 경험자를 위한 Tizen Native Application Basic"는 이비오 연구원님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이 발표 전에 도착하여 느긋하게 홍차 한 잔 마시고 발표를 들었는데요,

안드로이드와 타이젠을 비교하며 App Lifecycle을 설명해주신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 발표와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발표를 열심히 들으면서 넣고 뺄걸 계산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Native Application Life Cycle & Optimization"을 발표하고 있는... 접니다.

사진을 보니 뭔가 손동작을 하고 있는데요,

발표를 하고 보니 전 발표하면서 손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핀마이크를 꼽아달라고 부탁드렸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제게 할당된 시간이 45분 밖에 안되었는데요,

실습과 함께 병행하여 설명하기에는 정말 적은 시간이어서 실습은 일부러 뺐습니다.

발표를 들으시는 분께 질문은 이 블로그에 올려달라고 하고 50분 넘은 발표를 마무리 했는데요,

다음에 다른 행사를 통해 진득하게 발표하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중간에 고개를 끄덕이며 호응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Tizen에서 Unity로 게임 만들기"는 이영호 Unity 에반젤리스트께서 해주셨습니다.

제 발표를 하고 진이 빠져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발표를 정말 능수능란하게 잘 하시더군요~

Unity의 매력을 짧은 시간에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


"cocos2d-x로 Tizen 시작하기"는 서석원 연구원님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오픈소스인 cocos2d-x를 타이젠 SDK에 붙이는 것을 시연해주셨습니다.


실습을 진행하며 발표를 하기란 정말 쉽지 않더군요.

각자 노트북을 가져와 SDK 부터 설치를 하고 실습을 하는데,

노트북 성능이 제각각이고 사용하는 운영체제도 윈도우, 우분투, iOS로 다양하다보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타이젠 시료 TM1


그래도 타이젠 시료 TM1를 참가자들 모두에게 나눠주는 것을 보니...

엄청 부러웠습니다.

쓰지 않으실 분은 제게 버려주시면 안될까요? :)


이 날 행사에 사용된 모든 발표자료는 이번 주 중으로 올라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표한 내용을 좀 더 보강 + 수정해서 공개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발표자료가 공개되는 것과는 별개로 제 발표내용을 별도로 포스팅하려고 합니디ㅏ.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질문 올려주세요!


다음 타이젠 행사가 벌써 기대가 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_

  1. 코코콩 2015.08.31 11:20 신고

    포스팅 참 잘하시네요 하하; 윤진님은 TM1을 못받으셨나보네요... 달라고하면 주시지않을까요 ㅎㅎ;

    • 코코콩님, 안녕하세요. TM1은 무지 귀한 시료라서 저희도 받기 힘듭니다 :) 귀한 시료 받으셨으니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러워요. 히히.

  2. 와우~~사진에 제가보여요! 2015.08.31 11:20

    윤진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나 초보자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안고 가려하다보니 애매한점들도 보였는게 좀 아쉽네요 ㅠㅠ

    준비하신 좋은 강의를 시간상 준비하신 부분들을 다 못들어 아쉽습니다 ㅠㅠㅎㅎ
    다음 데브랩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이번 데브랩 행사에는 여러 미숙한 점이 많았는데요, 특히 짧은 시간에 실습까지 병행하느라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다음 데브랩 행사에는 저희 모두 더 많이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개발자 수준에 맞게 다양한 세션 개발도 해야겠네요~!
      근데 어느 사진에 계신가요?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 하핫. 다음에는 인사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3. 이준호 2015.09.03 20:37

    오... Only Cap 자료 찾다보니 블로그도 하시네요.

    다음에 강의하시면 배우러 가야겠네요.

    • 이수석님이 그렇게 자랑하시는 천재소년님께서 오실줄은 몰랐어요. 오히려 제가 배워야죠~! 앞으로도 많이 알려주세요! 존경합니다.

  4. 2015.09.08 12:07

    비밀댓글입니다

    • 2015.09.08 13:24

      비밀댓글입니다

  5. 천재태지서주영 2015.09.13 23:45

    현장감이 살아있는 포스팅 잘 봤어요 ^^

    • 구글러 서주영님께서 이곳까지 왕림을 다해주시고 매우 영광!! :) 소스콘 EFL 트랙에 EFL앱에 대해 발표할건데 그때는 볼 수 있겠네. 히히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에 타이젠 행사가 있습니다.

"TIZEN DEVLAB @SEOUL"

타이젠 웹앱 / 네이티브앱을 개발하기 위한 방법을 이론 & 실습을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시간 : 2015. 8. 25(토) 10:00 ~ 18:00

장소 : 서울 서초구 나루터로 65 신사장 2층


'신사장' 이름에서 왠지 여인숙은 예상하셨다면 오해입니다.

위의 이미지는 신사장 홈피에서 가져왔는데요,

행사장소로 넓진 않지만 위의 사진처럼 세련되게 꾸며질겁니다.


DEVLAB 행사는 아래 스케쥴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총 7개 주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13:45~14:30에 진행되는 "Native Application Life Cycle & Optimization"은 제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타이젠 앱의 Life Cycle을 하나씩 짚어보면서,

그 안에서 성능 & 메모리 최적화를 할 수 있는 포인트를 함께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타이젠 앱을 실제로 만들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다른 주제들도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장소가 협소하여,

사전등록은 이미 마감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만약 취소하는 사람이 생기면 추가로 등록을 받아준다고 하는데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결원을 노려보세요~


제가 발표할 자료는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는데요,

외부로 오픈할 수 있는 부분을 추려서 차후에 다시 블로깅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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