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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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 전용 도구를 코딩 어시스턴트에 태우는 3단계 사다리IT 2026. 6. 15. 21:00
지금까지 수십 개의 커맨드라인 도구를 코딩 어시스턴트에 노출하는 이야기를 세 편에 걸쳐 했다 — 3단 깔때기로 도구를 줄이고, Descriptor로 호출법을 가르치고, 비동기 job으로 긴 작업을 다뤘다. 그런데 이 모든 전제에는 구멍이 하나 있다. "도구가 CLI일 때"라는 전제다.현실의 도구 중에는 명령줄이 아예 없는 것들이 있다. GUI(그래픽 화면)로만 동작하는 도구 — 창을 띄우고, 버튼을 누르고, 마우스로 클릭해야 일이 되는 도구다. LLM에게는 누를 버튼도, 받아 읽을 표준 출력(stdout)도 없다. 이런 도구를 코딩 어시스턴트에 어떻게 태울 것인가?문제: GUI는 LLM이 잡을 손잡이가 없다코딩 어시스턴트가 도구를 부르는 방식은 결국 "명령을 문자열로 만들어 실행하고, 출력 텍스트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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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에 브라우저 눈과 손을 달다 — Playwright MCP 플러그인IT 2026. 6. 10. 23:00
Claude Code는 기본적으로 파일과 터미널만 다룬다. 브라우저를 직접 보거나 조작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배포한 UI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해줘"라고 하면, Claude가 할 수 있는 것은 코드를 읽어서 추론하는 것뿐이다. 실제 브라우저를 열어서 확인하는 게 아니다.Playwright MCP 플러그인은 이 제약을 제거한다. 설치하면 Claude Code가 브라우저를 직접 열고, 버튼을 클릭하고, 텍스트를 입력하고, 화면을 캡처할 수 있게 된다. "로그인 페이지에서 틀린 비밀번호를 입력했을 때 에러 메시지가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해줘"라고 하면, Claude가 실제 브라우저에서 그 동작을 재현하고 결과를 보고한다.그림에서 핵심은 "browser_screenshot → Claude가 이미지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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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없는 서버에서 브라우저를 띄우는 법 — Xvfb와 Playwright의 만남IT 2026. 3. 30. 21:00
서버에는 모니터가 없다. 그런데 브라우저는 화면이 있어야 뜬다. 이 모순을 어떻게 해결할까?CI/CD 파이프라인에서 E2E 테스트를 돌리거나, 서버에서 웹페이지를 크롤링하거나, 주기적으로 대시보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할 때 — 모니터 없는 환경에서 브라우저를 자동화해야 하는 상황은 의외로 자주 발생한다. 이 글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두 기술, Xvfb와 Playwright를 소개한다.Xvfb — 30년 된 가상 모니터이름부터 풀어보자Xvfb는 X Virtual FrameBuffer의 약자다. 하나씩 뜯어보면:X — X Window System. 1984년 MIT에서 시작된 Unix/Linux의 그래픽 시스템이다. 우리가 Linux에서 창을 띄우고 마우스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은 X Window Sy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