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y_p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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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에게 파일을 통째로 다시 쓰게 두면 안 되는 이유 — OpenClaw가 파일 편집을 4개 도구로 쪼갠 방법IT 2026. 7. 15. 22:00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OpenClaw를 들여다보다 의외로 가장 공들인 부분이 "파일을 어떻게 고치게 할 것인가"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AI가 코드를 짜고 문서를 고치려면 결국 파일에 손을 대야 한다. 그런데 LLM(거대 언어 모델 — 텍스트를 생성하는 AI)에게 "이 파일을 고쳐"라고 시키는 가장 단순한 방법, 즉 파일 전체를 새로 출력하게 하는 방식은 비싸고 위험하다. OpenClaw는 이 일을 하나의 거대한 "파일 편집" 능력으로 두지 않고, read·write·edit·apply_patch 네 개의 도구로 쪼갰다. 이 글은 왜 그렇게 나눴는지, 특히 apply_patch가 왜 diff(차이) 기반인지를 따라간다.배경 — 에이전트에게 "파일을 만질 손"이 필요하다대화만 하는 챗봇과 달리, 코드를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