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2015.10.13 23:25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얼마전에 대구에서 열린 해커톤 행사를 다녀왔었는데요,

(GIF 2015, http://storycompiler.tistory.com/144)

행사장에서 우연히 '삼성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팜플렛을 보게 되었습니다.

대학생들에게는 제법 홍보가 되고 있을텐데,

직장인들에게는 전혀 홍보가 안되고 있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얘기인가요?

대딩이 주인공인 행사에 직딩이 껴들어선 안되겠죠?;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직장인보다 대학생의 두뇌가 '월등하게'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참여해도 순위권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텐데 말이죠. 히힛;

경험을 쌓는 것에 의의를 두고 거침없이 바닥을 깔아줄 의향이 있습니다~!


사실, SK에서도 Code Sprint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국내에도 양질의 프로그래밍 대회가 많이 개최되어,

소프트웨어에 더 많은 관심과 무게가 실리면 좋겠습니다.



접수_ 9. 14 ~ 10. 18(일), 이번 주 일요일까지 접수!

1차 온라인 대회_ 10. 24(토) ~ 10. 25(일)

2차 온라인 대회_ 11. 14(토)

본선 오프라인 대회_ 2016. 1. 14(목)

홈페이지_ https://www.codeground.org



학사/석사/박사 모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박사님들께는 패널티를 좀 줘야하지 않나요!?

한 손으로 코딩하기라든가

연필이랑 종이 없이 코딩하라고 하든가

텍스트 에디터만 사용하게 하든가


1등에게는 1,0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고 하는데,

무려, 해외 컨퍼런스가 부상이네요.

돈도 돈이지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저런 기회가 부럽습니다.



어제 경진대회 사이트 내에 연습문제가 오픈되었습니다.

그래서... 참을 수 없는 궁금증에 대학 4학년 재학중으로 가입했습니다.

한지연 그룹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허수를 한 명 늘렸습니다.

(한지연 그룹장님은 이번 경진대회를 총괄하시는 분입니다.

타이젠 관련행사에도 어김없이 도움을 주고 계십니다.

한지연 그룹장님께서 경진대회에 대해 한 말씀해주셨는데요,

관련기사는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대회가 시작하면 과감히 탈퇴하고,

대학생 여러분들의 선전을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꾸짖지 말아주세요.


첫 대회이지만 많은 관심 속에서 치뤄지면 좋겠습니다.

한해 한해 전통이 쌓이면,

소프트웨어 꿈나무들에게 좋은 성장 발판이 될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전 연습문제 풀러 가보겠습니다. :)


끝_



Posted by 타이젠 개발자, 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