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1월 23일(토)에 열린 < Tizen Talks 2016 in Seoul >의 발표자료를 공유합니다.

1월 29일(금) 현재 총 다섯개 세션의 발표자료가 공개되었습니다.

여섯번째 세션의 발표자료는 준비되는대로 덧붙이겠습니다.


이세문 연구원,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application-inside-out


정우현 연구원,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uifw-efl


문관경 연구원 ,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tizen-window-system


우상정 연구원,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http://www.slideshare.net/again4you/tizen-talk-2016-in-seoul


윤  진 연구원,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http://www.slideshare.net/silverlee2/how-to-be-a-tizen-committer


이승환 연구원,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 준비중 >


발표자료를 참고하시다가 의문이 생기면 Tizen Talks 공식그룹에 문의해주세요.

제 발표자료 중에 궁금하신게 있으면 공식그룹 혹은 여기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다만, 플랫폼 개발자들이기 때문에 회사의 상품화 전략&계획은 모릅니다.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고 싶지만 대답 못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차기 행사에서 촬영하는 것을 적극 고민해보겠습니다.

발표자들도 자기 발표를 반추할 수 있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도 참고할 수 있을 만한 자료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코코콩 2016.02.01 16:57 신고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 코코콩님~ 안녕하세요~
      발표자료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이해하는데 부족하겠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히히;

  2. 질문있습니다. 2016.02.03 23:28

    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타이젠 전체소스코드를 다운받고

    빌드 후 결과물로 iso파일을 생성해 낼 수 있을까요!?


    2. 타이젠을 qemu에뮬레이터환경에서 작동시킬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TT 그룹에서 하시면 더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제가 아는 내용으로 답변을 드리면,
      1. 전체 소스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어느 용도로 사용할 것인지에 따라 필요한 소스를 추려야 합니다.
      모바일인지 웨어러블인지에 따라 필요한 드라이버나 사용하는 오픈소스 그리고 프레임워크가 다릅니다.
      필요한 패키지를 모아 이미지 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https://source.tizen.org/documentation/reference/mic-image-creator
      관련 문서들은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요,
      최근에 직접 이미지를 만들지 않아서요.
      직접 해보시면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2. 위에서 만든 이미지 파일을 타이젠 에뮬레이터에 올릴 수 있습니다.
      qemu에서도 올릴 수 있습니다.
      https://wiki.tizen.org/wiki/Emulator
      위의 문서가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2016년 1월 23일 토요일 오전 10시,

강남에 있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Tizen Talks 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업에서 개발을 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나서서 만든 첫번째 행사였는데요,

타이젠 개발자들이 외부 개발자와 호흡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외부 개발자 분들께서 얻어가신 것만큼,

타이젠 개발자들도 많은 고민거리를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젠 개발자들이 일방적으로 발표하는 형식을 취했지만,

장차 개발자 상호간 자유롭게 소통하며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영역을 세분화하여 그때그때 화두가 되는 이야기를 게릴라 성으로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오프닝 중에 뒤에서 촬영한 사진


행사 장소가 협소하지만 무려 90여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심 50명만 와도 대성공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보다 더 많은 분들이 겨울의 한복판에 서초사옥까지 와주셨습니다.


사내 세미나를 진행할 만한 협소한 장소,

다소 불편한 의자,

그리고 와이파이도 없고,

전원케이블도 모자랐습니다.


저희 개발자들이 저희들 넋두리만 풀어놓을 생각에 미쳐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행사때에는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더욱 고민하겠습니다.

불편을 끝까지 감수하고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프닝 중인 박영주 연구원님


행사의 시작과 끝은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행사를 총기획하시며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오프닝 세션 중에 박영주 연구원님께서 이 자리를 기념하고 싶다며 객석을 촬영하셨는데요,

그 때 찍은 사진을 입수하였습니다.


박영주 연구원님이 촬영한 사진


오프닝 중에는 대략 60여분이 계셨는데요,

토요일 아침부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전달될까요?




두 번째 세션은 이세문 연구원께서 발표해주셨습니다.

"Tizen Application Inside Out"을 주제였는데요,

타이젠 플랫폼을 전체적으로 훑어보고 Application 작성에 대한 큰그림을 보여주셨습니다.

발표 후 푸시 등 여러가지 질문이 인상적이었고 답변에서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세번째 세션은 정우현 연구원께서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에 대해 발표하셨습니다.

아들 사진을 예제로 사용하셨는데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 처음으로 정우현 연구원님의 발표를 들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거래(?)하길 희망합니다.




네번째 세션은 문관경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점심 전 마지막 세션으로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윈도우 시스템 전체를 훑어보고 나아가 Wayland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개인 발표 외에 전체 발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힘써주셨는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점심 후 첫 세션은 우상정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이란 주제로 중간중간 동영상도 보여주셨는데요,

여러 유명한 책의 저자인 만큼 내공이 상당하셨습니다.

이 세션은 차후에 실습세션으로 재탄생하길 희망합니다.




점심 후 두번째 세션은 제가 진행하였습니다.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란 무척이나 재미있는 주제를 맡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참여자분들께서 많이 호응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발표 중간에 3930의 의미를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요,

3월 9일 3.0으로 해석해주신 분,

집에와서도 계속 생각날 정도로 기발한 답변이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우리 친해지죠.

(3930의 의미는 참석자들만 아는 것으로... 비밀 하나씩 갖고 가는걸로... 히히)


그 외에도 활발히 질문에 응해주시고 C++에 대한 답변자료를 주신 서주영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TT 발표자로도 모시고 싶다고 백번쯤 얘기했으니 내년에 그의 발표를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세션은 이승환 연구원께서 진행하셨습니다.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SDK는 외부개발자가 타이젠을 접하는 시작점인 만큼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제게도 SDK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는데요,

이번 세션과 이번 인연을 통해 궁극적으로 SDK가 더욱 진화하리라 확신합니다.


TT는 작년 9월 외부 발표를 마치고 나서부터 밑그림을 그려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분들께서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민석 교수님께서는 현실적이면서 명쾌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 조언들로 더 진중하게 고민하며 행사를 치룰 수 있었습니다.

TT를 준비하며 유우영님께서 진행하신 행사에도 갔었는데요,

타이젠 토크의 미래를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지난 두달동안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지난 2~3주 동안 세션간 유기적인 호흡을 위해 수차례 리허설을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비록 리허설 자리에는 없었지만... 고생하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다가,

어제 오랜만에 발표자로서의 하루를 보내셨을 발표자분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매 세션마다 어디서도 듣지못한 내용이 들어 있던데요,

직접 개발하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디테일,

기발한 아이디어들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발표자 외에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이름을 남깁니다.

이은영 연구원님, 박문경 연구원님, 손보연 연구원님, 이근선 연구원님, 김수필 연구원님, 한준규 연구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임지혜 책임님의 행사진행조율, 조은비 책임님과 UX팀의 포스터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효건 부사장님, 김두일 상무님 아낌없는 지원 감사합니다.


TT는 개발자들끼리 개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끝_

  1. 2016.01.24 20:01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eracy님.
      이렇게 빨리 3930님(?)을 찾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멀리서 오셨는데 가치있는 시간이었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차후에 또 만나게 되면 꼭 같이 인사나누고 싶어요.
      얼굴이 얼핏 기억나긴 하지만 꼭 먼저 아는척 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그럼 열심히 공부하시고 남은 방학 알차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윤진 드림.

  2. 2016.01.25 02:35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디씨님. 저와 같은 곳에서 일하시나 보군요! 더더 반갑습니다. 소프트웨어 회사는 정말 모든면에서 다르더군요. 요즘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역시 사람이 제일 중요하다... 입니다. 대체할 수 없더라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2016.01.25 03:24

    비밀댓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Hoyuo님.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듣고 싶은 세션 위주로 들으시면 됩니다. 히히. 어떤게 제일 유익하셨는지요? 다음 행사때 참고하여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YOhoho 2016.01.26 22:12

    고생하셨습니다!!!!!!!
    오후에 진행 되었던 플랫폼 관련 섹션이 재밌었네요
    이런 행사 더 자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YOhoho님.
      무언가 재미난 세션이 있었다고 하시니 정말 다행입니다. 히히;
      다음에는 더 재미난 세션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한 달간 온오프믹스를 통해 Tizen Talks의 참가자를 받아왔습니다.

참고 : [Tizen Talks 2016 in Seoul] 타이젠 개발자 행사 참가자 2차 추가모집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 의사를 밝히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타이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공기업, 대기업, 벤쳐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애초에 행사는 20~30명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인원모집 단계에서 총원을 100여명까지 늘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참가신청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어쩔 수 없이 온오프믹스 참가신청을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대기인원 포함 200여분이 등록을 하셨기에 대기등록도 어렵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따로 알려주세요.


애초의 세션 발표안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참가자를 모집하며 듣고 싶은 내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는데요,

좀 더 깊이있게 그리고 폭넓게 파고 들어야 하는 세션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결정하였고,

플랫폼 전체를 훑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션을 남겨두었습니다.



박영주, Application, "타이젠을 말하다."

이세문, Application Framework,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정우현, UI Framework,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문관경, Window system,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우상정, Kernel / System Framework,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윤  진, Native App,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이승환, SDK Plugins,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이번 행사를 위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분들께서 한창 리허설을 하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권오훈, Service Framework, "타이젠 서비스 개발 공통기능 파헤치기"

김기동, Security, "더 안전해진 개인정보 관리"

강석현, Web App, "Javascript Is Eating The World"


상기 세 개 세션은 다음 TT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듣고 싶은 세션들이어서 아쉬움은 크지만,

일회성 행사가 아니기에 다음 TT를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이 행사는 개발자들이 직접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현업에서 코드를 짜고 있는 개발자들이 만든 행사이기에,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개발자들끼리 한 번 모여서 '우리끼리' 넋두리를 늘어놓아보자 정도인데요,

행사 참석자가 많아져서 그냥 넋두리만 늘어놨다가는 안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발자들이 코딩하다 말고 장보고 준비하여 다과를 마련하였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나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주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참석자분께서 받은 메일로 답변주시면 됩니다.


며칠 안남았네요.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사날 뵙겠습니다.

끝_

  1. 코코콩 2016.01.20 11:06 신고

    흐어어어... 참석하고싶으나........ㅠㅠ

    혹시 발표자료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 안녕하세요~ 코코콩님.
      제가 만든 자료는 Tizen Talks 그룹 및 본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고,
      다른 발표자 분들의 자료는 Tizen Talks에 올리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얼마 전에 TT(Tizen Talks) 행사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려드렸는데요.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참가자 1차 모집을 마감하였습니다.

1차 모집 인원은 발표장 크기에 걸맞게 50명으로 책정했었지요.


비록 국내에 타이젠 모바일 제품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타이젠이 탑재된 기어시리즈가 널리 알려지고 있어서 10명만 와도 성공이라고 생각했었죠.


사실 발표자만 10명이 넘고,

행사운영으로도 그만한 숫자의 사람들이 투입이 되는데요,

행사를 준비하는 사람이 참가하는 사람보다 많아도 실망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사실, 무명의 행사에 10명만 와도 성공이죠)


실제로는 얼마나 와주실지 아직도 걱정스럽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석의사를 밝히신 분이 50명이 넘었다는 사실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자 명단에 올려서 참석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타이젠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발표장을 좀 더 널직한 곳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물론 현재까지 온오프믹스를 통해 신청의사를 밝히신 50분이 모두 오시진 못하겠지만,

백만분의 일의 확률로 모두 오실 수도 있을테니 참가자를 더 받으려면 공간을 넓혀야죠.


행사장소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3층 그대로이지만,

3층에 있는 가장 넓은 대강의장에서 진행하려 합니다.

총 백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사진 촬영 : 박문경 연구원님


물론 공간이 넓어진 만큼 부담스러운 마음도 생기긴 합니다.

좁은 곳에서 10명은 왠지 가득차 보이지만,

넓은 곳에서 10명은 굉장히 휑해보일테니까요;

그래서 공간을 넓히는 것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이 있지만,

장소가 모자라는 것보다는 남는게 차라리 나을테니,

공간이 휑해서 오는 심리적 압박은 준비하는 쪽에서 스스로 이겨내기로 했습니다.


온오프믹스에 추가로 참가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인원을 늘려놓았습니다.

애초에 계획했던 50명에서 100명으로 2배 늘렸는데요,

50명이 가득차서 헛걸음 하셨던 분들은 다시 신청해주세요.



2차 추가모집으로 등록된 사람은 '15. 12. 25 기준으로 78명입니다.

참석자 100명에 추가 대기자 50명으로 설정해두었습니다.

만약 참석예정자 100명이 꽉찬다면 대기자로 등록해주세요.

참석예정자분들께 전화/문자로 참석여부를 확인한 후 대기자 분들을 추가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연락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남겨주세요 :)

참석신청은 여기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문의는 TT 공식사이트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tizentalks/


끝으로 TT 행사 댓글을 하나 언급하고 싶습니다.

황보진원님께서 "(생략)... 가능성을 보고서 울산에서 서울까지... 가려합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직접 가능성을 보고 같은 가능성을 보는 이들과 교류하고 싶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행사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여러가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댓글입니다.

먼길 오시는 만큼 헛된 걸음으로 돌아가시지 않도록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끝_



  1. 타이젠... 2015.12.27 15:14

    타이젠의 발전을 애타게 기다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아니지만 타이젠폰 해외에서 직구했다가 램관리도 안되는 등 운영체제의 기본부터 개선해야 한다먀 다음 업데이트를 기다린다는 분도 있습니다.. 빨리 발전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타이젠 모바일에 메모리 관련 정책은 매번 진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불편을 느끼셨다니 여러가지로 송구스럽네요. 의견 주신 것을 소홀히 하지 않고 차기 버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소스콘 행사가 10. 27(화) ~ 28(수)에 열렸습니다.

화요일에 열린 키노트부터 시작하여 콘래드 호텔에 이틀동안 줄창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이 듣고,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만난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어마어마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번뜩이는 재치가 넘치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둘다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더군요. 하핫.

역시 세상은 넓고 좋은 개발자는 많습니다.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열리는 행사에도 참가하고 싶어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부단히 영어공부를...

아... 할 게 너무 많습니다.


행사장 진입로


참가자 등록대


키노트 행사장 입구 & 발표자 등록대


아침 9시부터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9시 30분쯤 행사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로 꽤나 붐비고 있었습니다.

참가자 등록대가 줄을 서서 잠시 기다렸다가 안내원에게 이름을 말했더니

발표자 등록대로 가라고 하더군요.


발표자 등록대를 지키고 계신 분은 "유우영"님이었습니다.

국내외 유명 개발자들과 두터운 인맥을 쌓고 계시더군요.

작년까지 공개SW 개발자대회의 운영에도 참여하셨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행사 많이 만들어주세요~


IoTivity 부스


Unity 부스


Wayland 부스


EFL 부스


키노트 행사장 앞에는 여러 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Social Web App Platform, JerryScript, GearVRf, IoTivity, Wayland, EFL 등의 부스가 있었는데요,

부스 근처에 있던 요기거리에 정신이 팔려서 부스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게 아쉽네요.

부스를 구경하는 사람들도 꽤 되어서 다른 사람 뒷통수만 신나게 찍고 왔습니다.


키노트 행사장


키노트행사는 10시에 시작되었습니다.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이 좀 넘게 계속되었습니다.

흥미로운 내용이 보일 때마다 사진으로 열심히 찍었는데요,

집에 돌아와 사진을 살펴보니,

사진만으로는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것도 있더군요.

아... 이 몹쓸 기억력...


키노트 진행자, Brian Warner


키노트 "오픈소스,소프트웨어 생태계의 핵심", 김영윤 상무님


"공유를 통한 새로운 가치 생태계 창조"


"안드로이드 플랫폼 확산 시장점유율 82.8%"


"기업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도 증가"

"리눅스 총 참여 기업 1,200개사"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산을 위한 오픈소스 전문 조직 운영"


"Web기반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IoT 기기로의 연결 확대"

그렇습니다.

결국 타이젠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


"오픈소스 활성화 및 개발자 교류를 위한 기회의 장 마련, 컨퍼런스 및 해커톤 등"


"오픈소스 확산을 위한 국내외 대학 과목, 세미나 운영"


아파치 부의장, David Nalley


"비영리 법인 아파치 재단"


"Meritocracy(실력주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이 결정한다"


"아파치 계층도 : 일반 유저 - 컨트리뷰터 - 커미터 - 프로젝트 매니져 - 멤버"


"모든 결정은 메일링 리스트로 이뤄진다"

"멤버의 지역이 제각각이므로 최소 72시간의 유예를 두어 의사를 결정한다"

"다수결로 결정된 사항을 거부할 수 있다. 다만 대안이 있어야한다."


"관대한 아파치 라이센스"


"아파치의 길"


"아파치 내부 프로젝트 168개"


"The Art and Science of Livecoding", Andrew Sorensen


http://extempore.moso.com.au/

앤드류는 즉석에서 비트가 넘실대는 연주를 시연했습니다.

이미 오스콘때도 라이브코딩으로 연주를 했었는데요,

한국에서도 그럴싸한 재즈를 보여/들려 주었습니다.

하나의 완결된 곡을 만들기 위해 도입부터 결말까지 디테일하게 코딩하더군요.

코딩과 음악을 연결한 시도가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Back to the Future : 2015", 신정규님


"공유해도 코드 가치는 안 떨어집니다."

"세상엔 비슷한 삽질을 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8대 2의 법칙"(똥코드 vs 좋은 코드)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를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오픈소스는 생각만큼 기여자가 많지 않습니다."


"git 프로젝트의 85%는 혼자 사용합니다."


"그래도 안 망하고 2년정도 알려지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공공재로서의 도구 개발"


"예술가가 될 필요는 있습니다."


"오픈소스 활동은 취미로 할 것인지 일로 할 것인지 선택의 순간이 옵니다"


"구글은 스카이넷이야."


신정규 님은 오픈소스를 만들며 겪은 경험을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역시 자신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사실감있게 풀어내는 발표가 재미있습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굉장히 좋아서 중간중간에 빅웃음이 있었습니다.


"함께하는 즐거움", 김혜나양


"바느질회로 - 달팽이 라이트(기초회로)"


"오픈소스로 배워요"


"Git 오픈소스 마스터 획득"



김혜나양을 응원하고 싶다면 저 메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스팸방지를 위해 따로 적어놓진 않겠습니다. :)


Brian Warner, 김혜나양, Linus Torvalds


김혜나양이 리누스에게 8개 정도의 질문을 하였습니다.

리눅스에 대한 질문(펭귄 포함)도 있었고,

git에 대한 얘기도 있었습니다.

사실 리누스는 이런 류의 질문을 수천번은 족히 받았을텐데,

어린 소녀가 하는 질문이라 그런지 더 성의껏 대답해주더군요.


세 명의 좌담회를 끝으로 오전 행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스콘 주최측에서 참가자들에게 무료점심식사 쿠폰을 주어 IFC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사람이 제일 붐빌 시간인데다가

소스콘 참가자들로 식당들은 인산인해로 붐볐습니다.


오후 첫번째 세션을 준비하고 계시는 박영주 수석연구원님


"Tizen Applications", 박영주 수석연구원님


"좋은 성능으로 다양한 프로파일에서 동작하는 웹앱"


"네이티브 웨어러블앱 개발, 4시간 / 개발자 한 명"


"흥미로운 프로토타이핑, 10시간 / 개발자 한 명"


"발표가 끝난 직후 인터뷰에 임하고 있는 박영주 수석연구원님"


"HTML5와 Tizen을 이용한 웨어러블 프로그래밍", 서영진님


"Tizen과 IoT"


"디바이스의 시대, 플랫폼의 시대 그리고 서비스의 시대"


"웨어러블의 역사와 현재"


"타이젠 2012년 1월 1.0 베타 발표"


"갤럭시 시리즈와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연동"


"기어 개발자 사이트, http://developer.samsung.com/gear"


발표 중인 서영진님


"Cross-Device Convergence", 장경아 수석연구원님


"타이젠 영역 확장 중!"


"더 많은 디바이스에서 더 많은 태스크를 꿈꾼다"


"타이젠 패스"


"패스의 종류, Action PASS / Contents PASS / Identity PASS"


"작동원리, Toss > Stream > Act"


"Identity PASS, TV 채널 선택권"


"Tizen PASS의 시작은 Toss"


"Stream으로 데이터를 나누기"


"각각의 디바이스가 액션을 결정"


"Contents PASS로 미디어를 나누기"


장경아 수석연구원님의 발표를 끝으로 오후 세션이 끝났습니다.

타이젠과 IoT의 접점이 늘 궁금했었는데요,

오늘로서 그 의문이 상당수 풀렸습니다.

(타이젠 개발자라고 해서 플랫폼 전체를 다 아는 것은 아니라는...)

타이젠 3.0으로는 좀 더 재미난 것들을 해볼 수 있겠네요.



오후 세션이 끝나고 BoF가 진행되었습니다.

BoF는 발표자와  참가자들이 간단한 다과를 즐기면서 소통을 하는 자리인데요.

"Tizen 개발자와 함께 Tizen 수다 한 판!" BoF에는 박영주 수석연구원님과 제가 발표자로 참가하였습니다.

Tizen 테이블 참가신청이 빨리 마감되어 다행이었습니다(휴...).

아무도 신청을 안하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타이젠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

양인환님, 신헌섭님, 이영종님, 이영호님, 박준철님, 김성원님, 이주완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괜히 길어졌네요.

긴 글 읽느라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끝_


+ 추가 : 포스팅을 하고 나서 다시 읽어보니 온통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근데... 정말 고생하신 분들이 많아서 감사하다는 말을 도저히 뺄 수가 없더군요. 이 부분 널리 양해부탁드립니다.


+ 추가 : DevLab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분들(참석자 or not)은 언제든지 질문을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진입니다.


10/26(월) 콘래드호텔에서 SOSCON의 사전행사로 Tizen DevLab을 개최하였습니다.

SOSCON Tizen DevLab에 대해서는 이전에 포스팅 한 번 했었는데요,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한 세션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마련하였습니다.



발표 리허설을 위해 오전에 서둘러서 출발하였습니다.

9시 7분에 집 지하주차장에서 출발했는데 호텔 주차장에 도착하니 9시 15분이더군요.

평소에는 서울에서 수원으로 출퇴근했기에 출퇴근길이 항상 힘들었는데요,

오늘만큼은... 행복하네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모니터에서 소스콘 행사 안내를 볼 수 있었습니다.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Grand Ballroom (3F)"



DevLab이 열린 곳은 콘래드 호텔 6층입니다.

밖이 훤히 보이는 투명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엘리베이터 유리창 너머로 파크원 타워 건설 현장이 보였습니다.

건설 현장의 규모만 봐도 굉장한 높이의 빌딩이 올라갈 거라 쉽게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DevLab 행사장으로 가는 길에 배치된 쇼파입니다.

한 번 앉으면 일어나기 힘들 정도로 포근한 쇼파였습니다.

행사 시작 전에 많은 개발자 분들이 앉아서 담소를 나누고 계시더군요.

한국 개발자 뿐만 아니라 외국 개발자들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행사장으로 향하는 복도입니다.

전체적으로 구름이 짙게 낀 날씨여서 그런지 실내도 많이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중후하고 모던한 분위기였습니다.



중간 공간에 간식과 음료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간식으로는 쿠키와 빵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먹고 싶은 만큼 가져가 먹을 수 있어서요,

신나게 집어먹은 기억이 납니다.



발표장 앞에 입간판이 세워졌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의 튜토리얼 세션 2개가 나오네요.

Studio7에서는 IoTivity로 재미있는 세션이 이어졌고,

Studio4에서는 Tizen DevLab이 개최되었습니다.



DevLab을 위한 안내 입간판입니다.

14:00~14:30 [강의]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강석현 연구원

14:30~15:50 [실습] 누구나 쉽게 만드는 Tizen Web Application by 손보연 연구원

15:50~16:10 휴식

16:10~16:40 [강의]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윤진 연구원

16:40~18:00 [실습] 정교하게 만드는 Tizen Native Application by 이은영 연구원

전체적으로 위의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물론 다양한 변수가 있어서 꼭 위의 시간대로 진행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



발표장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사진을 찍었습니다.

SOSCON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 화면이 크게 보입니다.

Studio4에 천장에 내장된 프로젝터 화면이 작아서 큰 화면을 출력할 수 있게 따로 요청했었는데요,

새롭게 놓여진 프로젝트를 탁월한 선택이었단 생각이 듭니다.

DevLab은 코드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저 정도가 아니면 소스가 제대로 안 보일 수 있거든요.

(DevLab 행사를 원활히 진행해주신 조재민 연구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DevLab 행사를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해주셨습니다.

발표장 뒷편에는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스탭분들이 대기해주셨습니다.

행사를 위해 묵묵히 고생하신 스탭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각 자리에는 콘래드 호텔에서 준비한 연습장과 볼펜이 놓여 있었습니다.

호텔에서는 종이와 연필을 챙기는 재미가 쏠쏠한지라 '몰래' 가방에 넣어왔습니다.



DevLab 행사 진행을 맡은 박문경 연구원입니다.

전체 행사진행 뿐만 아니라 Native Application의 튜터로도 활약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을 위해 스크립트도 손으로 한땀한땀 써왔던데요,

공개적이고 형식적인 자리에 어울리는 진행을 해줘서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진행을 부탁해야겠네요. :)



전체 트랙을 진행하기에 앞서,

타이젠 아키텍트이신 박영주 수석 연구원님께서 모두발언을 해주셨습니다.

타이젠 앱에 대해 간략하게 맥을 짚어주셨는데요,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내일 오후 소스콘 첫 세션(박영주 수석연구원, "Tizen Applications")을 들으시면 됩니다.



타이젠 웹앱 세션에서 강의를 진행하신 강석현 연구원님입니다.

발표장 앞에 있는 입간판에서 포즈를 부탁드렸는데요,

저런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신걸 제 손가락이 놓치지 않았습니다. 우후후.

강석현 연구원께서는 왜 웹앱을 해야하는지 충분히 납득가능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중간에 네이티브앱에 대해서도 살짝 언급해주셨는데요,

'개발자가 불에 타고 있는 이미지'를 재미난 이모티콘 이미지를 보여주시며,

제 3의 플랫폼이 개발자를 힘들게 한다는 충격요법으로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리고 타이젠 플랫폼 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도 바로 이식하여 사용할 수 있는 웹앱을 강조해주셨지요.



웹앱 실습은 손보연 연구원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맥북과 미리 나눠드린 TM1시료가 붙지 않아 여러 참가자 분들이 고생하셨습니다.

최신 OS X 버전 11에서 삼성 USB 통합 드라이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생긴 이슈입니다.

통합 드라이버를 빠른 시일내로 업데이트하여 맥북에서도 원활히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타이젠 버전이 업그레이드될수록 IDE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눈에 띄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더 노력해서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웹앱 튜터로 활약해주신 김용국 연구원입니다.

웹앱 세션에서 여기저기 종횡무진 누비고 다니던데요,

고생 많으셨어요.

함께 고생한 김수필 연구원 독사진이 없어서 그 사진은 최하단의 단체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미안해요, 술필)



그리고 네이티브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윈도우 지존 문관경 연구원께서 찍어주셨습니다)

웹앱세션을 진행하며 참가자 분들이 SDK 설정 및 타겟 연결을 완료하셨기 때문에,

네이티브 세션은 상대적으로 SDK와 관련된 이슈가 적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소스콘 주최측에서 여분의 노트북도 준비해주셨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오지 않으신 분들

- 자신의 노트북에서 원활히 SDK가 돌아가지 않는 분들

20대가 넘는 노트북을 준비해서 모두 제대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노트북을 준비해준 임지혜 연구원님과 SDK와 관련하여 여러가지로 도움주신 이남기 연구원님 외 한 분(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네이티브앱 발표에서 다룬 주제는,

- Life cycle

- View (elm_naviframe APIs)

- Component (EDC)

- Launch (app_control APIs)

위처럼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네이티브 앱 세션이 아무래도 웹앱보다는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세션을 더욱 쉽게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모두 제 책임입니다.

타이젠 네이티브앱을 구성하는 핵심요소를 모두 보여드리겠다는 욕심이 과했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음 행사에서는 개발자분들께서 더 쉽게 네이티브앱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네이티브앱 실습을 진행한 이은영 연구원님입니다.

샘플앱을 직접 작성하고 간결하게 설명하기 위해 바쁜 시간 쪼개가며 준비해주었습니다.

일정상 여러가지 많은 일거리가 있었는데,

불평없이 즐겁게 준비해주어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번 데브랩을 준비한 멤버 모두입니다.

왼쪽부터 박문경 연구원 - 손보연 연구원 - 강석현 연구원 - 박영주 수석연구원 - 이근선 연구원 - 이은영 연구원 - 김수필 연구원 - 하이츨러 마스터 - 윤진 연구원입니다.

데브랩 네이티브 세션에 하이츨러 마스터님도 참석해주셨습니다.

하이츨러 마스터님께서는 세션발표 후 여러가지 실질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구글러 서주영 연구원께서도 DevLab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서주영 연구원께서는 모레 있을 EFL 포럼에서 릴리즈와 관련된 세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FL 포럼에는 여러가지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참가자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네 시간동안 웹앱도 하고 네이티브앱도 개발하느라 정신없으셨을 것 같네요.

발표하는 입장에서 봤을때는 모두 또렷또렷한 눈으로 따라와주셨는데요,

실제로는 어떠셨을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부족한 발표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소스콘 본행사가 시작됩니다.

이틀동안 알찬 세션이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개발자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스콘 기간동안 흥미로운 몇가지 세션을 정리해봤습니다.

그 밖의 세션에 대한 모든 정보는 여기에서 얻어가세요.

소스콘 전야행사로 이뤄지는 타이젠 데브랩과 마지막날 개최되는 EFL 트랙은 필참입니다. :)



소스콘 첫째날 오전 스케쥴입니다.

아홉시에 콘라드 호텔에 가서 참가등록을 한 후,

10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키노트를 들으면 되겠네요.



이번 행사를 기획한 팀이 센스가 넘쳐서 꽤나 재미있는 키노트가 될 것입니다.

콘서트프로그래머인 Andrew Sorensen은 과연 어떤 것을 보여줄까요?

그리고 김혜나 꿈나무 오픈소스 개발자와 스페셜 게스트(리누스 토발즈)가 이색적이네요.




점심식사 이후에 열리는 세션 중에 타이젠에 대한 세션이 있습니다.

세션제목 : Tizen Applications


오픈소스 플랫폼인 타이젠은 모든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하나의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까지 모바일, 웨어러블, TV에 성공적으로 타이젠을 이식하여 멀티 프로파일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더불어 타이젠은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웹앱과 네이티브앱을 위한 개발환경을 견고하게 구축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은 앱의 성격에 맞게 개발방법을 선택하여 다양한 환경, 다양한 기기에서 유연하게 동작하는 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타이젠 웹앱과 네이티브앱의 핵심 동작원리와 필수개념을 비교해보며, 앱개발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타이젠 앱에 대한 정보를 얻고 전략을 세우시려면 본 세션이 도움이 될 겁니다.

모바일 / 웨어러블 / 티비에서 개발하는 앱의 단편들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세션으로 제가 택한 것은 삼성전자 홍문기 책임연구원께서 진행할 세션입니다.

세션제목 : IoTivity: Cloud Native Architecture and the Internet of Open Source Things


The Internet of Things is the most recent buzzphrase, and like “Cloud” before it has only a vague definition. Different people will give you different answers if you ask them what either of them are. Yet one thing is for certain: the Internet of Things is based on open source software and open standards.

In 2014, two related entities were created to address IoT problems: IoTivity and the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OIC is a standards group, an alliance of companies uniting to create the communications protocol to power all types of exchanges between devices, things, and the cloud; where IoTivity is an open source collaborative project hosted by the Linux Foundation, aimed at implementing those protocols.

This session will give an overview of what the various interpretations of the Internet of Things actually are, and the technologies behind them. It will talk about the IoTivity project, what it is trying to solve, and how it is going about that, including its governance structure and especially its unique relationship with the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In the process, the audience will learn what challenges the new “Things” world poses, and will hopefully be inclined to contribute to the joint efforts that are trying to solve them.


IoTivity와 Open Interconnect Consortium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네요.

Cloud처럼 여기저기서 들려오지만,

IoT의 실체는 베일에 쌓여있으니 이번 기회에 명확히 해야겠네요.




서영진 작가님께서도 세션을 하나 맡으셨습니다.

세션제목 : HTML5와 Tizen을 이용한 웨어러블 프래그래밍


2014년 2월 매년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전자는 Gear2와 Gear2 Neo라는 Tizen 기반의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인다. 그리고 같은해 9월 독일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IFA 2014에서 기어S를 발표하였다. 또한 2015년 9월 IFA2015에서 원형의 기어S2를 발표하면서 다시 타이젠의 웨어러블에 대한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본 세미나에서는 HTML5를 이용하여 타이젠 기반의 웨어러블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타이젠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은,

기어S2가 출시되고 나서 다시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개발방법론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서영진 작가님의 세션을 들어보세요.

지난 8월에 신사장에서 열린 타이젠 데브랩 앳 서울에서도 세션을 맡아해주셨는데요,

그 때는 서 작가님은 오전 세션을 하시고, 전 오후 세션을 했기에 뵙질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인사라도 드려야겠네요. :)




첫째날 마지막 세션으로 삼성전자 장경사 수석연구원께서 발표하시는,

A synergetic Approach with Multiple Tizen Devices를 들으려고 합니다.


There has been an increased support for various profiles and devices on Tizen. As Tizen is a multi/cross platform, device integration will be the main factor of a fluid interface between devices. Whether it is Mobile, Wearable, or TV the scalability and usability will be accessible. These features will allow the users to gain: (1) Easy Access, (2) Content Mash-up, and (3) Multi Device Control. This presentation will introduce the "Tizen Pass" which cover Cross device User Experience & features of Tizen convergence service FW


매쉬업이나 멀티디바이스컨트롤은 멀티 프로파일을 가진 플랫폼이 고민해야할 이슈입니다.

그와 관련하여 가려운 곳을 장경아 수석연구원님께서 긁어주시겠네요.



그리고 둘째날이자 마지막날로 가보겠습니다.

둘째날은 키노트가 없기 때문에 오전 10시부터 바로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조만석 개발자님께서 Linux Kernel Boot Process 발표를 해주십니다.


IT를 하면서 리눅스는 많은 분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눅스의 커널에 대해서도 많이 들어보았고, 커널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리눅스 커널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커널이 어려울것 같고,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커널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리눅스 커널의 방대함으로 모든 것은 알기는 어렵지만, 중요하다고 말하는 커널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발표입니다. 리눅스 커널의 부트 프로세스를 통해서 전원이 들어왔을 때 하드웨어에서 리눅스 커널이 어떻게 메모리에 적재되는지부터 메모리, 인터럽트와 같은 커널이 사용하기 위한 자원을 초기화하는지, 그리고 프로세스를 위한 초기 동작을 소개하는 발표입니다.


리눅스를 늘 사용하고 관련서적도 수박겉핥기로 읽긴 했습니다만,

부트 프로세스에 대해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세션같습니다.




Linux Kernel Boot Process와 같은 시간에 열리는 세션도 듣고 싶습니다.

세션 제목 : 아카 라이브러리와 리액티브 프로그래밍


멀티코어, 분산 컴퓨팅 환경이 보편적인 환경으로 자리잡고 있는 요즘 리액티브 프로그래밍이라는 방법론이 제시하는 철학과 속성을 설명한다. 그러한 방법론을 실제로 구현하기 위해서 아카 라이브러리가 어떻게 활용되는고 있는지 기술적인 내용을 소개한다.


어느 세션을 들을지 고민이 되네요.

출판예정인 "나는 프로그래머다" 책을 미리 구해서 사인이라도 받아야할까요? :)




10:50에는 삼성전자 이춘석 책임연구원께서 진행하실,

Introduction to IoT.js and Jerry Script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IoT.js는 초소형 IoT 기기를 고성능 스마트 기기, 웹 서비스 또는 클라우드와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웹 표준 기술인 JavaScript를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는 IoT open framework 이다. Web 상에서 다목적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진 node.js 와 API 수준의 하위 호환성을 유지하여 기존 개발된 application/service를 쉽게 IoT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작은 메모리에서 동작이 가능한 경량 JavaScript 엔진인 JerryScript도 새롭게 개발하였다. 본 세션에서는 IoT.js와 JerryScript의 최신 릴리즈 및 개발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IoT를 위한 JerryScript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네요.




박종백 변호사님의 세션도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세션제목 : 실제분쟁에서 본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법리와 쟁점


2004년 독일에서 Harald Welte 대 Sitecom소송이 제기된 이래로 주로 독일,미국등 많은 나라에서 실제 분쟁이 발생하였는바 경고장이나 통고서로 법원외에서 진행된 것도 있고, 특정법원에서 소송으로 진행된 것들도 있는바 그 중 대부분의 사례들은 합의로 종결되어 왔고, 최근에 유럽의 Patrick McHardy가 유럽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분쟁과 Christopher Hellwig(Software Freedom Conservancy지원)가 VMWare를 상대로 제기한 라이선스 위반소송은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다. 오픈소스 라이선스는 최초 개발자및 수정개발자가 자신들의 저작권에 기초하여 모든 이용자에게 차별없이 사용,복제,수정,배포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주는 구조이지만, 새로운 법적 쟁점들을 내포하고 있고, 라이선스를 적용함에 있어서 당면하게 되는 법적 쟁점에 대한 법적해석이 충분히 확립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어려움이 있다. 더우기 EPL같은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라이선스는 준거법과 국제재판관할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특정분쟁이 제기되면 과연 어느 나라법에 의하여 해석을 해야 하고,어느 나라법원에서 소송을 제기해야 할지 부터 법적판단이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된 청중인 개발자들을 포함하여 오픈소스 개발,제품화,공급 과정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왜 오픈소스 supply chain에 있는 모든 관련자들이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준수해야 하고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체계,절차를 만들어야 하는가 하는 이유를 좀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하여, 실제 분쟁사례에서 문제된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기본적인 법리와 라이선스를 위반하였을 때의 법적효과 내지는 위험을 전부 통틀어 체계적으로 재구성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라이선스의 사용빈도,기본 법리로서의 중요성, 향후 동종 쟁점의 반복가능성,위반의 효과의 중대성등을 고려하여, 15개 정도의 분쟁을 선정, 분석하여 문제된 특정 라이선스 조항, 기본쟁점에 대한 주요 법해석론(주요 국가별 법과 해석론의 구분포함)을 정리한다. 기본쟁점에는 준거법과 재판관할의 결정, 오픈소스 저작물의 저작권의 성질(예,공동or 결합저작물)과 제소권자,오픈소스 라이선스의 법적 성격(계약 또는 일방적 사용허락행위),copyleft의무의 발생요건으로서의 배포의 정의와 범위(배포에 미해당사례 포함), 저작권고지의 방법과 내용,소스코드의 제공방법과 범위,위반의 효과등이 있다.


소프트웨어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은 모두 라이선스에 민감할 겁니다.

애써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빛도 보지 못하는 수가 생깁니다.

개발자들은 '미시경제학'에 대한 통찰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법률적 지식도 갖춰야합니다.

그에 대한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세션이 되겠네요.




점심시간 직후인 14:00 부터는 한영주 책임연구원님의,

Open Source based Private Cloud for a Samsung Mobile Service 세션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해 Public Cloud 뿐만 아니라 자체 Cloud를 구축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본 발표에서는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한 자체 Cloud Infra에 대하여 소개하고, 성능 및 비용 효율적인 Private Cloud Infra 기술에 대해 발표합니다. 또한, 자체 Cloud Infra를 기반으로 삼성 모바일 단말에 탑재되어 있는 SVoice 서비스 구축 및 운영 경험에 대해 발표합니다.


위의 세션에서 언급하고 있는 '성능 및 비용 효율적인 개인 클라우드 인프라'에 관심 갑니다.

기기간 연결을 위한 하나의 중요한 끈이니 만큼 여러가지로 자극제를 얻을 수 있겠네요.




그 다음 세션에는 Chromium TIP에 대한 발표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세션제목 : Beginner 에게 알려주는 Chromium TIP


Chromium Open Source 커뮤니티에서 소스 받고 빌드하고 실행도 시켜보았다.. 그런데 찝찝하다... 뭐지.. 이 방대한 코드양 은? 코드를 보면 이해될꺼야.... 하지만 몇시간 후 좌절스럽다...

코드 타고타고... 어느 순간 여기는 어디고 난 이걸 왜 보고 있지?. 이런 막막함(?)을 조금은 덜어보자. 혹은 '다른 사람들은 뭔가 엄청난 방법으로 디버깅을 하고 있는데, 나 혼자 로그로 디버깅하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면, 한번쯤 살펴 보자. 한단계씩 디버깅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이슈 해결에 근접해보자. 

커뮤니티에서 알려주지 않는 KNOWHOW 대방출! 놓치지마세요!

- Getting Start / Directory Description / How to debug / limitaion / Example


저같은 비기너를 위해 특화된 세션입니다.

커뮤니티에서 알려주지 않는 노하우를 대방출해주신다고 하니 녹음기라도 들고 가야겠네요. :)




그 다음 세션으로 16:00에 시작하는,

스타트업에서 사용하는 오픈 소스와 보안에 대한 세션을 들으려고 합니다.


• 소스가 오픈되어 있다고 보안적으로 우수할까?
• Open SSL - 하트 블리드 이야기
• 아무도 기여하지 않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
• 왜 해커들은 스타트업의 오픈 소스를 노리는가?
•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


'아무도 기여하지 않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나,

'그렇다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세션으로 16:50에 시작하는,

Introduction to GearVR Framework를 선택하였습니다.

GearVR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겠네요.


Gear VR Framework 는 Virtual reality 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라이브러리입니다. 3D 개발 지식 없이 접근 가능하며 다양한 Extension 을 기본 제공해줍니다. 이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Open source 로의 참여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위에 언급한 세션은,

타이젠 개발자로서 지극히 개인적인 관심으로 선별하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세션 외에도 들을 만한 세션이 많아서 고민이 됩니다.

아... 언급되지 않은 세션발표자 분이 이 글을 보시면 서운해하실 수도 있겠네요.

미리 죄송합니다!


그럼 소스콘때 뵙겠습니다~

끝_





지난 10월 1일 목요일,

대구 EXCO에서 Global Innovator Festa 2015(이하 GIF 2015)가 개최되었습니다.

부제는 "Start your idea"이고 테마가 "Come Out & Play"입니다.

부제와 테마만으로도 충분히 심장이 떨리는군요 :)


행사 참관을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갔습니다.

집을 나설 때에는 제법 날씨가 쌀쌀했는데요,

대구에 도착하니 '대프리카'의 명성에 맞게 아주 더웠습니다.



EXCO에 9시쯤 도착하였는데요,

아직 행사가 준비중인 시간이라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행사장 앞에 주차관리하시는 분들만 나와계시더군요.



가로등에 꽂혀진 안내기를 찍으려고 했는데 바람에 나부껴서 제대로 안 찍히더군요.

그걸 보신 주차요원 아저씨께서 심심하신지 안내기 아래를 잡아주셨습니다.



EXCO 전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입구 정면과 좌우에 GIF 2015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었습니다.



EXCO 안에 들어가니 행사참가자들이 제법 있더군요.

대부분 대학생들로 보였습니다.

아직은 행사장이 열리지 않아 입구 근처에 서서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행사관계자 신분으로 먼저 행사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 후 시작될 본행사를 위해 몇몇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녔습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한산하였기 때문에 여기저기 여유롭게 구경했습니다.

주제강연과 전시 그리고 아이디어톤이 열리는 홀의 전경을 2층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의무실과 비즈니스&프레스를 위한 공간도 보였습니다.

의무실과 인포메이션 센터에 관계자 분들도 무료해보였습니다.



행사장 한 켠에 대형 드론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드론의 정동일 대표께서 GIF 2015 마지막 강연으로 드론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고 하던데,

드론에 대한 관심은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네요.



한 쪽 부스에서는 흥미로운 주제강연들도 다수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업가 정신" by 로렌스 앤 필드기업가 센터 Edward G. Rogoff 교수

"과학기술과 창작문화 그리고 미래" by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

"글로벌 스타트업 열풍" by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임정욱 대표

"공공데이터 집단지성을 활용한 커뮤니티 맵핑" by 커뮤니티맵핑센터 임완수 센터장

"소셜앰팩트 토크콘서트" INCH Sociential Izumi Yoshitsugu 대표

그리고 삼성 리크루트 데이도 열렸습니다.



아이디어톤 행사는 이미 열리고 있었습니다.

자리에 두런두런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는 학생들도 보이고,

한쪽 구석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따로 구비된 휴게공간에 누워 자고 있는 참가자도 있더군요.


위의 사진은 헤커톤이 열리는 홀의 전경입니다.

웨어러블 / 헬스케어 / 빅데이타 / IoT를 위해 홀을 4개의 구획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제일 가까이 있는 웨어러블 구획 안에 멘토링을 위한 부쓰 2개가 보이네요.



11시가 되어가자 참가자들이 속속들이 도착하였습니다.

웨어러블 해커톤 구획 뿐만 아니라 다른 해커톤 구획에도 사람들이 북적이더군요.

참가팀이 30팀인데 웨어러블 헤커톤의 경우,

모든 팀이 빠짐없이 출전하였습니다.



웨어러블 해커톤에서는 기어 S2에 올라갈 앱을 1박 2일간 개발해야했습니다.

기어 S2에는 타이젠이 올라가기 때문에,

삼성전자 박영주 수석님께서,

타이젠 SDK로 개발가능한 웹앱과 네이티브앱에 대해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웹앱과 네이티브앱을 대별하여 각각의 특장점을 언급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뒤이어 삼성전자 김지수 선임님께서 테크니컬 세션을 열어,

웨어러블 앱 개발 방법론에 대해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사항을 언급해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내용을 빠짐없이 말씀해주셨습니다.



삼성전자 홍승환 책임님께서 기어 S2의 디자인컨셉을 설명해주셨는데요,

해커톤 참가자들이 UX를 구상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유용한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타이젠 관련 발표를 듣고,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멘토들과 함께 앱을 개발해야 합니다.

위에 사진 속에 선남선녀들은 웨어러블 멘토들입니다. :)



해커톤은 전체적으로 위처럼 진행되었습니다.

점심먹고 개발하고 저녁먹고 개발하고 밤새 개발하는 일정입니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1차 심사가 있고,

토요일 저녁에 2차 심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바로 시상을 합니다.



1등 팀에 15,000,000원 상금이 수여되고,

2등 2팀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고 합니다.

내년에 참가하고픈 욕심이 생기는군요;



올해의 경우,

참가 신청서 양식도 제법 간단했기 때문에,

프로젝트 아이디어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타이젠 플랫폼이 개발자에게 한걸음 다가가면 좋겠네요.

아직은 여러가지 부족한 면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GIF 2016에는 어떤 행사가 열릴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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