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Tizen2016.01.19 18:52


안녕하세요, 타이젠 개발자 윤진입니다.


지난 한 달간 온오프믹스를 통해 Tizen Talks의 참가자를 받아왔습니다.

참고 : [Tizen Talks 2016 in Seoul] 타이젠 개발자 행사 참가자 2차 추가모집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석 의사를 밝히셔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타이젠에 관심있는 대학생들 뿐만 아니라,

공기업, 대기업, 벤쳐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참가신청을 해주셨습니다.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관심을 가져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애초에 행사는 20~30명을 위해 기획되었지만,

인원모집 단계에서 총원을 100여명까지 늘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참가신청을 원하는 모든 분들을 받아들이고 싶었지만,

장소가 협소하여 어쩔 수 없이 온오프믹스 참가신청을 마감하였습니다.

현재 대기인원 포함 200여분이 등록을 하셨기에 대기등록도 어렵습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따로 알려주세요.


애초의 세션 발표안이 약간 수정되었습니다.

참가자를 모집하며 듣고 싶은 내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였는데요,

좀 더 깊이있게 그리고 폭넓게 파고 들어야 하는 세션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결정하였고,

플랫폼 전체를 훑으며,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세션을 남겨두었습니다.



박영주, Application, "타이젠을 말하다."

이세문, Application Framework, "Tizen Application Inside Out"

정우현, UI Framework, "타이젠 UI앱의 필수, EFL 파헤치기"

문관경, Window system, "더 빠르고 더 유연한 윈도우 시스템(Wayland on Tizen 3.0)"

우상정, Kernel / System Framework, "바닥부터 만들어보는 Tizen"

윤  진, Native App, "타이젠 오픈소스의 커미터가 되어보자! "

이승환, SDK Plugins, "Tizen SDK를 이용한 Tizen Platform 개발"


이번 행사를 위해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표자 분들께서 한창 리허설을 하고 계실 수도 있겠네요.



권오훈, Service Framework, "타이젠 서비스 개발 공통기능 파헤치기"

김기동, Security, "더 안전해진 개인정보 관리"

강석현, Web App, "Javascript Is Eating The World"


상기 세 개 세션은 다음 TT때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꼭 듣고 싶은 세션들이어서 아쉬움은 크지만,

일회성 행사가 아니기에 다음 TT를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이 행사는 개발자들이 직접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현업에서 코드를 짜고 있는 개발자들이 만든 행사이기에,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원래의 취지는 개발자들끼리 한 번 모여서 '우리끼리' 넋두리를 늘어놓아보자 정도인데요,

행사 참석자가 많아져서 그냥 넋두리만 늘어놨다가는 안될 것 같더군요.


그래서 개발자들이 코딩하다 말고 장보고 준비하여 다과를 마련하였습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나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차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먼 지역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예외적으로 주차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참석자분께서 받은 메일로 답변주시면 됩니다.


며칠 안남았네요.

날도 추운데 감기 조심 하시고 행사날 뵙겠습니다.

끝_

Posted by 타이젠 개발자, 윤진